교육사회- 수학여행 계획서

소개

교육사회 시간에한 수학여행 계획서입니다.

목차

<수학여행 예산>
<세부계획>
수학여행 계획서
1. 목적
2. 지도내용

본문내용

우리나라 수학여행을 보면 참으로 획일적인 것을 알 수 있다. 모두가 경주, 아니면 설악산, 멀리는 제주도 까지도 간다. 수학여행이 학교 안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을 밖에 나가 직접 보고 느끼기 위해 배우기 위해서 가는 수학여행이 아니라 그저 관광하기 위한 수학여행이 된지는 오래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수학여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관광으로 끝나는 수학여행이 아니라 유익한 뭔가 남는 수학여행이 되어야 한다. 수학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현실의 수학여행을 통해서는 불가능 하다.
그래서 수학여행을 통한 체험을 늘리고 대인관계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는 관광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보았다. 관광이 아닌 체험을 중심으로 이번 수학여행 계획을 짜 보았다. 관광이라 하면 우리나라 유적지나 박물관을 구경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유적지나 박물관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은 그저 지겨워한다. 그래서 수학여행에서 하나라도 더 기억 할 수 있도록 항상 어떤 활동을 하거나 견학을 하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쓸 수 있는 공간이나 문제등을 적어 나눠주는 일종의 학습지를 나누어 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귀찮아 할 수 있지만 학생들은 나중에 수학여행에서 돌아와 그것을 보면서 ‘아- 그곳은 그랬지, 아, 이 활동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