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지리여행

소개글

교실밖 지리여행을 읽고 저의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독서 서평입니다.

목차

1. 교실밖 지리여행
2. 이책의 구성
3.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1. 교실 밖 지리여행
< 교실 밖 지리여행 >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은 교과서의 연장이라는 느낌이었다. 워낙 내가 지리교과를 좋아해서 이 책을 선택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었으나, 지리를 싫어하는 일반적인 학생들에게는 그다지 반가운 책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지리교과서만큼 흔히 하는 표현으로 “완소”지리책이다.
지리교과서에서 읽었던 여러 가지 지리적 개념과 원리, 지식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텍스트로 구성한 이 책은 고등학생 뿐만이 아니라 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개정판이다.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컬러 사진들도 많이 들어있고, 구성이나 내용도 많이 바뀌고 첨부되어 그 가격이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멀티미디어나 웹GIS같은 지리의 시각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을 반영하는 여러 사진, 지도, 표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려한 지은이의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다양한 최신의 사례들을 담으려는 노력도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