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주장하기 [개고기 논쟁]

소개

주장하기에서 개고기를 먹어도 되는지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하는지에 대한 개고기에 대한 논쟁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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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고기 문제에 대한 나의 주장하기를 발표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개고기를 즐겨 먹습니다. 그래서 개고기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저는 개를 애완동물 중 가장 좋아하고 오랬동안 개를 키워왔습니다. 키우던 개가 죽었을때는 많이 슬퍼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고기는 거의 안 먹는 편입니다. 하지만 개고기의 식용을 지지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개를 잔인하게 도살하는 방법과 문화 상대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를 전문적으로 키우고 도살하는 곳이 있지만 일부에서는 목을 졸라 죽인다던지 몽둥이로 때려 죽이는등 잔인하게 죽이기도 합니다. 이런 장면을 보고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야만스럽다는 의견이 생깁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잔인하게 개를 잡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tv나 여러 영상 매체를 통해 방영해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비하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개고기를 먹는 한국인을 야만인으로 생각합니다. 애완용으로 기르고 가족의 일부로 생각하는 입장에서 가족같은 개를 먹는다는게 야만스럽고 동물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소나 돼지를 죽여 먹는 것 역시 동물 학대입니다
만약 소나 돼지가 귀엽게 생기고 지능이 높아 사람을 잘 따르면 소나 돼지도 식용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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