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 최초 등록일
- 2007.04.02
- 최종 저작일
- 2006.05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는 2주 동안 세권의 책을 읽었다. ‘사랑의 기술’과 ‘마시멜로 이야기’그리고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이 3권의 책은 내 미래에 대한 열정을 쏫구치게 만들었으며 미래에 대한 계획과 준비를 부추긴 계기가 되게한 책들이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2주 동안 세권의 책을 읽었다.
‘사랑의 기술’과 ‘마시멜로 이야기’그리고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이 3권의 책은 내 미래에 대한 열정을 쏫구치게 만들었으며 미래에 대한 계획과 준비를 부추긴 계기가 되게한 책들이였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마시멜로와 같은 달콤한 유혹을 빨리 먹어치우지 말며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 하나하나 성공한 나를 만들어가라는...
전혀 다른 책들이지만 나에겐 일관성을 주는 책들이였다.
‘사랑의 기술’이란 책은 맨 처음 나를 다듬는 일을 가르쳐 주었으며...
‘마시멜로 이야기’란 책은 성공하기 위한 첫걸음을 가르쳐 주고...
마지막으로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은 성공한 후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인생의 지표인 것이다.
만약 이 처럼 살아간다면 나는 십년 후 아니 일년 후엔 멋진 경영인이 되어있을 지도 모른다.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의 저술가 호리바 마사오는 나와 너무도 같은 공감대를 형성했던 것이 반이였다면 너무나 공감되지 못한 부분이 반이나되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성공담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있으며 또 그의 성공담을 그린
책 이여서인지 그의 행동이 옳은 것이며 그의 판단이 무조건 적으로 옳다고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성격 면에서 차이가 났던 부분들이 나를 머리 아프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말 중에서 감동받은 어록들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한 가지를 예를 들자면 “우물 안의 개구리는 우물 안의 정보밖에 못 얻는다”라는 말이다. 실로 대단한 말이 아닌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제론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며 내 스스로가 우물 속에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속에는 독자적인 성공보다는 한 사회 속에서 또는 한 사회속의 리더로써 성공하는 성공담들이 주를 이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