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찬성론

소개

시사경제 시험 때문에 준비해서 A를 받았습니다.
한미 FTA에 저는 찬성해서 찬성론을 폈습니다.
여러가지를 적어본 다음에 제일 처음에 쓴 것을 답안으로 제출 했었습니다.

목차

1. 한미 FTA란
2. 한미 FTA 찬성론

본문내용

제5차 한미FTA 협상이 끝이 났습니다.
미국과의 FTA체결은 양국의 경제적 이익이 증대하면서 양국의 동맹관계가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해 전쟁 억제력이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미FTA는 단지, 한국과 미국의 호혜적 자유무역협정(FTA)일 뿐입니다.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한미FTA를 체결하게 되면 농업이 다른 분야에 비해 피해를 입는 것은 분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경쟁력이 없는 중소기업들도 피해를 입게 될 겁니다.
반면에 찬성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리 시장보다 미국시장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우리 수출이 지금 보다 많이 늘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처럼 한미FTA로 손해를 보는 분야와 이익을 보는 분야가 분명히 있습니다. 손해 보는 분야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특히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한미FTA는 수출시장을 확보하며 우리상품의 판매활로를 크게 넓히는데 기여하겠지만, 아직까지 우리에게 부족한 선진기술을 발전된 선진국들로부터 도입해서 우리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방을 안 하면 당장 손해는 안볼 것입니다. 하지만 문호를 활짝 열어 다른 나라와 경쟁을 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개방을 하면 처음에는 외국 유명 브랜드들이 국내시장을 잠식하는 듯이 보이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기업들이 더 좋은 제품으로 외국 유명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지난 1960년대 말부터 과감한 개방과 수출우선정책으로 외국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오늘날 수출 세계10위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참고자료

· 매일 경제
· 한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