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상담

소개

특수아동 상담의 책을 읽고 나름 정리 요약한 내용

목차

감각장애
영재아동
특수아동
교사를 위한 자문

본문내용

제7장 감각장애, 신체장애, 의사소통장애
최근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특수교육대상자가 증가하는 반면에 이를 따라가는 사회적 시설들은 예나 지금이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신체장애의 아동들 보단 사회적으로 어려운 탓인지 학습장애라든지 정서장애 의사소통 장애처럼 눈에는 좀처럼 보이지 않고 어찌 보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장애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확한 진단과 함께 이들의 장애를 적극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교육적 상황적 여건들이 절실한 것이다.
본장에서는 장애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게 되는데 바로 신체형 장애와 인지장애로 나눈다는 것이다. 신체형 장애 중에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정형외과 장애등으로 나뉜다. 이들은 선천적이나 후천적인 환경적인 영향들로 인해 장애가 오는 것인데 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거나 들리지 않는 것은 뇌에 치명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학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이들의 장애를 치료하는 것은 비록 어려울지 모르나 이들에게 비 장애 학생들과 같은 교육의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여건들이 절실한 것이다. 이에 상담가 들은 이들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언젠가는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듯 하지만 희망을 지속적으로 심어주면서 심리적인 갈등을 최소화 시켜 주는 것이 급선무 인 것이다. 또한 이들은 자신이 일반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는 마음을 인식하고 간단한 인사부터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한 적응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인지쪽 장애의 영역인 의사소통 장애같은 경우에는 치료를 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남들에게 말을 할 때 상대방이 조금 참아주고 익숙해 주면 대인관계 사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