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의 양면성과 전통술 문화의 계승방안

소개

술의 양면성과 전통술 문화의 계승방안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서론
-술의 양면성
2.본론
-술의 역사
-우리나라의 술예절 및 계승방안
3.결론

본문내용

술의 양면성과 우리나라 전통 술문화의 계승방안

1.서론
-술의 양면성
성인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하는 술이라는 것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갖고 있는 양면성을 갖고잇다.
먼저 술의 좋은 점을 기술하자면, 적당히 조절해서 마신다면 심장병을 예방하고, 협심증을 완화시켜준다. 그리고 예를들어 맥주 같은 경우는 소화를 도와주고 잠을 잘오게 하기도 한다. 또한 술자리를 떠올리면 짜증나고 힘든 일상속에서의 탈피를 도와줄수 있다. 적당히만 마시면 사람기분을 좋게 하고 어색한 자리를 어렵지 않게 한다. 그럼으로써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셈이다.
반면, 술이 라는 것이 과하게 됀다면 많은 질병과 사회 악이 됄수도 잇다. 발암율이 높아지고, 임신부에게는 치명적이다. 또한 술자리에서의 이성을 잃어 폭력적이 되며 반사회적 분위기를 야기 시킬수 있다.
이렇듯, 술은 다양한 양면성을 지니고 잇는 것이다. 이 양면성 속에 공통점은 보이는데 이공통점을 활용해 올바른 읍주습관으로 독약이 아닌 묘약이 되도록 절제 해야겟다.
술의 양면성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술문화와 그 계승 방안을 기술해 보고자 한다.


2.본론
신라시대에 떠돌던 설화 중에 단군이 백성들에게 농사하는 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가을에 곡식을 수확하면 높은 산에 올라 제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새로 수확한 곡식으로 만든 떡과, 술 그리고 소를 잡아 제단에 올렸다고 한다. 햇곡식으로 빚은 제주를 신농주라 하였고, 또한 그술은 현대의 막걸리와 같은 것이었으며, 오늘날 농촌에서 막걸리를 농주라 하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을 듯 하고,우리나라 술의 유래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술의 역사
(1)선사~조선시대
부여의 영고,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 그리고 삼한의 농경의례등 부족국가시대의 제천의식에는 마을 단위로 술을 빚어 음주와 가무를 한 기록이 있다. 술을 식량이 남지 않는 한 서민들이 일상적으로 술을 제조하기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대에는 일종의 종교행사로 추수 후에 전체 백성이 함께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놀았던 것 같다.
삼국 시대에는 귀족 중심으로 술이 자가 제조, 소비되는 형태였다가 후기에는 귀족들을 대상으로 술을 판매하는 업소가 생긴 것 같다. 김유신 장군이 드날들던 기생 천관녀의 집에 대한 이야기는 신라시대에 귀족들대상의 술집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백제의 의자왕은 삼천 궁녀와 주지육림 속에서 노닐었는데 결국 국가를 망하게 하였다. 이때의 음주 문화는 귀족들의 전유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통일신라의 원효대사 이야기로 볼 때 특수계층이 아닌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술집도 생긴 것 같다. 원효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스스로 저자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서민들과 어울렸다. 이것은 매우 파격적인 일로 간주되었다. 비단 승려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보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