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부석사 분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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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소개
소설장르
시점
모토
소설기법
시간표현

본문내용

▷ 작가 소개
〈부석사〉의 작가 신경숙은 1963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7회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우화〉가 당선되며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1993년 문예중앙 봄호에 〈새야새야〉등 3편의 소설을 발표하는 등 활동 하며 〈배드민턴 치는 여자〉로 김유정 문학상과 동인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1992년 〈풍금이 있던 자리〉, 1993년 〈모여 있는 불빛〉, 1994년 〈빈집〉으로 3년
연속 이상 문학상 추천 우수작상을 받았으며, 〈부석사〉로 제 25회 이상문학상의 대상을 받게 되었다. 그 밖에 한국일보문학상(1993),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1993), 현대문학상 (1995), 만해문학상(1996), 제28회 동인문학상(1997), 제5회 21세기 문학상(1999)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소설 장르 : 현대단편소설

▷ 이글의 모토 : 없음

▷ 시 점
이 소설은 외면적으로 3인칭의 시점을 택하고 있는데, 이 시점의 소재지는 사건의 외부에서 독자적 입장을 갖고 사건을 보고하는 전지적 화자가 아니라 주관적 조망을 지닌 등장인물들이다. <부석사>는 이런 인물들의 조망이 계속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복수의 인물시점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인물의 내면의식의
흐름은 지속적인 내적독백의 사용을 통해 서술된다. 사건의 외부에서 사건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화자는 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