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백제 금동 대향로에 대해

소개

우리의 문화 유산 중 백제 시대의 유물인
금동 대향로에 대해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내용입니당~
사진과 함께 내용까지 적절히 조합되어 있어서
프로젝트 발표물로 좋으실 거에요!!~
발표하실 때 내용이 너무 많아 지루하지도 내용이 너무 없어서
사진 위주의 밋밋하지도 않으실 꺼에요

목차

1. 백제 금동 대향로의 구조

2. 향로란?
-박산 향로

3. 백제 금동 대향로의 특징
1) 뚜껑 부분의 특징
2) 몸체 부분의 특징
3) 받침 부분의 특징

4. 백제 금동 대향로의 출토지
- 발굴당시 사진과 사리감 내용

5. 백제 금동 대향로의 가치와 의의

본문내용

특징

규모면에서 다른 박산향로와 비교할 수 없는 대작이다.
뚜껑과 몸체, 다리로 각각 따로 구리합금으로 주조되어 하나로 만들어 금으로 도금되었다.
뚜껑은 정상부에 봉황이 턱밑에 여의주(如意珠)를 끼고 있고, 그 아래로 다섯 악사와 봉황, 인면조신상, 인면수신상 등 상상의 동물과 현실세계에 실재하는 호랑이?코끼리?멧돼지?사슴 등 모두 42마리의 짐승과 5인의 악사를 비롯한 17명의 인물이 74곳의 봉우리와 그 사이사이에 돋을새김 되어 있다.
반원형의 대접 모양을 한 몸체는 3단의 연꽃잎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연꽃잎은 그 끝이 살짝 반전되었으며 잎의 끝부분을 사선문으로 음각하여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훨씬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다. 
받침은 한 다리를 생동감 있게 치켜들고 있는 용이 활짝 핀 연꽃봉오리를 입으로 받치고 있는 형상이다.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고 하는데, 성인의 탄생에 맞추어 세상에 나타나는 새로 알려져 있다.

백제금동대향로의 봉황은 비상하려는 듯 활짝 펼친 날개와 긴 꼬리, 벼슬, 부리, 깃털 등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난형의 물체를 딛고 서 있다. 또 턱 아래에는 작은 여의주를 끼고 있으며, 이 여의주 바로 아래에 2개의 향 연기 구멍이 가로로 나란히 뚫려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