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정신간호 MDD Case 사정

소개

정신간호학 실습하면서 쓴 레포트입니다.
간호과정은 목표까지 했어요-(수행, 평가X)

목차

Ⅰ. 대상자 정보
Ⅱ. 정신상태검진 (Mental status Examination; MSE)
Ⅲ. 사용 약물
Ⅳ.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Ⅰ. 대상자 정보
1) 일반적 정보
이 름: 이○○ 성별/나이: M/71 결혼상태: 기혼
학 력: 초졸 직 업: 무(예전에 농사, 부동산 잠깐)
종 교: 불교 경제상태: 중 입 원 일: 2005. 11. 14
신장 / 체중: 162.5cm / 52.8kg
v/s: ․ 혈압- 110/80mmHg ․ 체온- 36.5℃ ․ 맥박- 78회/분 ․ 호흡- 20회/분

2) 개인력
평상시 잘난체를 많이 하던 환자는 2002년 7월경 친척 장례식에서 기분이 들뜨고 안해도 될 말을 자꾸 하였으며 밤새도록 잠을 안자고 메모지에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하였으며, 10일후 증상이 improve됨. 이후 특별한 문제없이 3개월 정도 지내다가도 보름정도 방안에만 있으려 하고 말이 없어졌으며 보약을 지어 먹으며 다시 일상적인 생활을 함.
내원 6개월 전 대구 적십자 병원에서 chest discomfort 때문에 협심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서울대병원에서 PTCA 함. 이후, 다리에 힘이 없고 짜증이 평소 보다 많이 났으며 내원 3개월 전부터는 이러한 증상이 심해졌고 내원 2달 전부터는 움직이려 하지 않고 말도 하지 않으려 했으며 poor oral intake, sleep disturbance, dyspnea등의 증상이 있었음. 05년 10월 중순경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코를 막고 이불을 덮어쓰고 죽으려 했으며 이후 조카가 온 적이 없는데도 “조카가 왔다가 어디 갔느냐?”, “집은 온도가 맞지 않아서 죽을 것 같다”, “살려면 일어나라” 등의 이치에 맞지 않는 소리를 함. 이후 동대한방병원에 1주일간 입원. 10월말 서울대 병원 PTCA F/u 때문에 서울의 아들집에 가서는 열이 오른다며 얼굴에 수건을 뒤집어쓰고 다녔으며 서울대 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정신과 F/u하여 우울증이라는 진단 받고 P.O med 함. 그 후, sleep disturbance, Anxiety, dyspnea, tingling sense는 증상이 improve되었으나 여전히 poor oral intake, fatigue 남아있고 먹으면 변비 때문에 또 고생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본원 OPD방문 후 adm.

3) 건강력
• 주 증상: “가슴 답답하다”, “춥다”, constipation, oral intake poor, "기력 없다“
depressed mood, sleep disturbance, irritability, anxiety, dyspnea
• 현재병력: 약 1개월 전부터 상기증상 보여 05년 10월 중순경 경주 동국대 한방병원 5일정도 Adm Tx 하다가, 서울대병원 N/P 방문하여 depression 진단받고 P.O 복용하던 중 연고지 관계로 본원 OPD통해 Adm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