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정구 교수에 대한 나의 생각

소개

강교수의 글에대한 동국대 총장의 생각과 언론 , 학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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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강정구교수의 발언이 최근 한국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과거에도 북한 만경대에가서 "만경대 정신으로 통일하자"라고 글을 섰던 적이 있고 이번에는 "6.25전쟁은 통일 전쟁이였다". 라고 하며 왕건과 김일성을 비교하기 까지 했다. 또한 맥아더장군을 살인마로 표현 하고 있다. 이런 글을 읽고 나는 매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꿈이 군인이여서 인지는 몰라도 이런 글들이 더욱 이해가 안되는 문제글 처럼 느껴졌다. (내가 기존에 교육을 받기에는 북한이 전쟁을 일으켰고 북한이 많은 살상의 주범이 였다고 배웠다. 물론 맥어더장군은 우리 남한의 영웅이 였다. 하지만 강정구 교수는 이런 나의 기존 생각에 반대되는 사상을 세상에 발표하여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나는 강정구 교수에 논리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자한다.)
첫째, 6.25전쟁은 통일 전쟁이였다.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의 침략으로 시작 되었다. 6.25전쟁은 북한이 소련과 철저한 준비를 하여 막강한 무기를 가지고 남한에 침략한 것이다. 그 당신 남한은 3.1운동을 지원하고 정신을 이어 받았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그래서 과거 고조선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나라의 정체성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반면 북한은 그렇지를 못했다. 하지만 강정구 교수는 정체성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다. 단지 어느 둘중 하나가 싸워서 통일을 시키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니까 북한의 힘이 강했으니까 북한이 통일 했어야한다는 논리다. 그러면서 북한의 김일성을 민족영웅으로 표현하면서 ‘공산화’ 통일이 되지 못한게 아쉬워했다. 마치 김일성이 자주적으로 민족을 통일 시키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당시 북한의 무기는 모두 소련것으로 소련이 모두 제공했던 것이였다. 또한 김일성 뒤에는 소련공산당이 있었다. 북한은 소련의 힘을 바탕으로 전쟁을 준비했고 또한 전쟁을 치뤄 나갔다. 과거 신라의 통일이 외세의 힘을 이용한점에 의해 비판을 받듣 북한의 전쟁도 비판 받아 마땅한일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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