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발달사]독일(중세 . 근세)의 사회복지발달

소개

중세-근세 독일 사회복지발달은 교회와 관련된 것이 있음을 말해주어 도움자료가 되세요.

목차

Ⅰ. 독일의 사회(복지)정책
Ⅱ. 중세 말(15-16세기)독일의 사회정책
Ⅲ. 근세독일의 빈민복지 정책 (17-18C)

본문내용

4. 빈민구제 복지 정책의 변화
1) 중세의 빈민 구제-종교적자선
기준 = 교회빈민구제원칙(시행·규칙결여) => 효율적 구제활동부재
2) 도시빈민구제 정책의 변화 : 제한과 규제로 변화
a) 지역공동체중심 : 교회의 영향권을 벗어난 시의회로 귀속화
i) 기존방식유지 + 제한 : 뉘른베르크규정(교회 내·앞에서 구걸금지) => 일종의 구걸자격증을 소지하여야함.(관료화)
ii) 16C초에는 완전 구걸의 금지(빈민구제의 책임과 의무화)
b) 합리화
i) 조건, 기준 : 키칭엔의 빈민규정
ii) 공공화된 시의 빈민구제 혜택을 위한 재원의 "단일화"
c) 관료화
: 근대적`인 합이성 원칙에 바탕을 둔 행정기구의 설치의미.=>빈민구분과 공문서류 작성..)
: 무보수명예관리(비전문적인 명예에 바탕한 관료로써 전문체제의 과도기로 인식)
: 현대적 관료제가 확립되는 밑거름 + 지배권력의 정당화의수단이 되었음.
: 가난을 사회적 멸시의 대상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역할.
d )교육적수단화
: 1478년 뉘른베르크 규정(최초의 빈민구제대상 노동의무가 명문화됨)
: 근면·질서·규칙 및 절약 ≠ 음주·호색·방탕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