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준비사항,걷는법,응급법.)

소개

등산의 준비사항, 걷는법, 응급법 등을 정리 하였습니다.
A+자료 입니다.

목차

1. 준비사항

2. 걷는법
1) 산에서 걷기 일반사항
2) 완사면 오르기
3) 완사면 내려가기
4) 급사면 오르기
5) 급사면 내려가기
6) 산등성이 걷기
7) 바위능선이나 험한 산길 걷기

3. 응급구조법

본문내용

1. 준비사항
⑴ 등산 장비 갖추기
▸등산화-등산화는 내마모성이 강한 소재로 만들어 진다. 내마모성의 강함이 발을 보호하고 오랜 걸음으로 부드러움도 동시에 갖는다. 구부러지는 곳은 엄지발가락 부위에서 꺽어져야 좋다. 발등이 구부러지면 발이 아파 장시간 워킹을 불가능하게 한다. 구입시 신발을 신고 뒷꿈치를 들어 엄지발가락 부위에서 등산화가 꺽이는 것을 선택하며 이때 발등부위를 누르지 않는지 확인한다. 또한 무게가 가볍고 방수가 완벽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창의 두께는 산행의 피로를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너무 얇으면 쉬이 피로해지고 장시간 걸으면 무릎에 무리가 온다.
▸등산복- 등산복은 통풍과 방수가 좋은 소재를 택하는 것이 좋다. 상,하의 모두 긴소매로 입고, 땀 배출이 되지 않아 체온 유지에 적합하지 않은 청바지는 피한다.청바지는 물에 젖으면 뻣뻣해지고 보온력이 떨어져 산행에 위험한 의류이다. 봄, 가을이라도 방한ㆍ방풍용 점퍼를 준비한다. 기온이 높더라도 윈드재킷(방풍점퍼)은 체온유지에 필요하므로 항상 지니고 다니다가 휴식시 입도록 한다. 기상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우의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때 우의는 상, 하의가 분리된 것이 적합하다.
▸스틱- 등산용 지팡이로 균형 유지에 좋고 체력소모를 줄여 준다.
▸배낭- 배낭은 자신의 체중과 신체적 결함등을 고려하여야 하며 어떤 일정으로 사용할것인지를 파악하여 구입한다, 세로로 긴 것이 좋으며, 가벼운 짐을 아래에 무거운 짐을 위에 두는 것이 기본이다. 배낭 하부가 허리에 걸리도록 멜빵을 조절하고 짐을 넣었을 경우 등
판에 밀착이 되어 보행시 불편이 없는 제품이 좋은 배낭이다.
▸양말- 두께가 양말의 중요함을 좌우하나 무조건 두껍다고 좋은것이 아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