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독특한 피카소와 그의 작품들에 관한 나의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피카소는 그 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정신세계에 빠져있는 미술가라고 생각한다. 내가 학교 다닐 때, '피카소'는 스타였다. 그림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상야릇한 그림만 보면 '피카소 같다.'라고 자연스럽게 내뱉을 정도로 피카소는 유명했고 이상야릇한 그림의 대표자였다.그런데 이 피카소란 사람, 그림만 이상하게 그린 것이 아니라 사는 것도 요상하게 살아서 마누라도 일곱명이든가 갈아치우고 갈아치울 때마다 그림의 유형이 바뀌어서 비평가들을 즐겁고 분주하게 했다. 보통 세상에 유명하게 알려진 피카소의 그림들은 정말 '저것도 그림이야?'같다. 다른 주제보다도 사람을 그린 그림들은 더 심했는데, 모델이 된 사람들, 자신을 그렇게 떡을 쳐 버린 그림을 보고 어떤 표정을 지었을 지 심히 궁금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