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시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항시인은 일제강점기와 같은 억압적인 시대에 저항의 의지를 시로 표현한 시인들을 의미합니다.
일제의 억압에 항거한 대표적인 저항시인으로는 윤동주와 이육사가 있다.
저항시인인 윤동주의 작품으로는 "서시"와 "별 헤는 밤"등이 있다.
윤동주와 함께 또 다른 저항시인인 이육사는 민족적 비극을 소재로 한 시로 저항의지를 노래했다.
저항시인인 윤동주는 북간도의 함경도 이주민 후손 집안에서 태어났다.
북간도의 함경도 이주민 후손 집안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조선과 일본에서 공부했는데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검거된 이후 일본의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스물여덟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저항시인인 윤동주가 지은 대표작인 서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저항시인인 윤동주가 지은 대표작인 별헤는 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