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3 Idiots)

목차

1. <첫 번째 명대사 소개할게요!!!>
2. <두 번째 명대사 소개할게요!!! >
3. <세 번째 명대사 소개할게요!!!>
4. <네 번째 명대사 소개할게요!!! >
5. <다섯 번째 명대사 소개할게요!!! >

본문내용

 인도는 세계에서 영화를 제일 많이 제작할 수 있는 나라여서 할리우드를 빗대서 발리우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발리우드(Bollywood)는 붐바이의 옛 지명인 '봄베이'와 '헐리우드'의 합성어로 인도의 영화산업을 지칭하는 말이다.

영화 세 얼간이는 제가 처음 본 인도영화인데 영화 세 얼간이를 보고 인도영화에 잠깐 빠져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인도영화 ‘내 이름은 칸’, ‘슬럼독’도 봤다.

영화 세 얼간이에서 제일 가슴에 와닿은 명대사는 다음과 같다.
“정말 좋은 직업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니라 소박하더라도 자신이 일을 할 때 행복하고 재미를 느끼는 게 참된 좋은 직업이 아닐까요?”라고 하는 대사이다.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 ICE. 성적과 취업만을 강요하는 학교를 뒤집어놓은 란초! 아버지가 정해준 꿈인 '공학자'가 되기 위해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일은 포기하고 공부만 하는 파르한! 찢어지게 가난한 집, 병든 아버지와 식구들을 책임지기 위해 무조건 대기업에 취직해야만 하는 라주!
 
많은 배우가 나왔지만, 이야기의 주인공들인 세 얼간이에 대해서만 이야기해 보면 란초 역할을 맡은 아미르 칸, 파르한 역을 맡은 마드하반, 라주 역을 맡은 셔먼 조쉬가 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뭉친 '세 얼간이'

영화 시작은 5년 동안 잠적한 란초가 “심라”에 있다는 대학교 동기 차투르(소음기)의 정보로 친구 세 명이 뭉쳐서 찾으러 다니면서 시작이 됩니다. 델리에서 심라까지는 7시간 이상이 걸리는 거리지만 이들은 란초를 볼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여행합니다. 

(OST) 그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친구, 날아오르는 연 같은 친구
어디로 갔는지 그를 찾아보아요.
우리는 택한 길에 끌려다녔지만, 그는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며
넘어져도 일어나 아무렇지 않게 걸었어요.
우린 내일을 두려워했지만, 그는 오늘을 마음껏 즐겼죠.
매 순간을 알차게 살았어요. 그는 어디서 왔을까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