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사정 방법과 설명 정리

소개

건강사정 과목입니다
통증을 사정하는 방법에 대해 종류별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1. NRS(Numeral Rating Scale), 수치평가척도
2. VAS(Visual Analog Scale), 시각아날로그평가척도
3. FLACC(Face-Leg-Activity-Cry-Consolability scale)
4. CNPS(Critical Care Non-Verbal Pain Scale), 중환자 통증사정 도구

본문내용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숫자의 개념을 이해하는 12세 이상 환자에게 사용하는 통증평가척도입니다. 통증이 전혀 없는 경우 0이고, 죽을 것 같은 참을 수 없는 통증을 10이라고 가정한 후, 환자에게 현재 통증 정도를 물어 수치화합니다. 이 평가 척도의 해석은 경증(1~4점), 중등도(5~6점), 중증(7~10점)으로 구분합니다. 이것은 세계보건기구(WHO)의 3단계 진통제 사용지침에서 적절한 진통제를 선택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통증의 척도는 환자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인 통증의 강도를 기준으로 하여 평가하므로 객관적인 정보로서의 통증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치료를 한 후에 통증 정도를 평가하여 호전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통증평가척도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