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도가 세계에 내놓을 만한것 10가지

소개

제가 제주도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관계로 제주도에 관한 레포트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롯데, 신라호텔의 비교분석같은...)

제주도가 대표할 만한 10가지를 뽑아서 작성했습니다.

자료에 들어가있는 그림이나 표들은 제가 그림을 따와서 직접 편집한 것들이 많습니다.
본문에 들어가 있는 그림들 또한 적재적소에 잘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매우 세련되어 보입니다.

레포트로 제출하실 거라면 출력하여 바로 제출하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받으시고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목차

1. 국제컨벤션센터(ICC)
2. 하멜 상선전시관
3. 월드컵 경기장
4. 골프관광
5. 한라봉
6. 오름
8. 우도
9. 흑돼지고기
10. 만장굴

본문내용

1. 국제컨벤션센터(ICC)
ICC JEJU 컨벤션홀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규모 다목적 국제회의장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아우러진 리조트형 회의시설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제주도 남단 중문관광단지내 16,600여평의 대지에 자리잡은 지상 7층 건물로 다양한 크기의 회의시설과 동시통역시스템, 이벤트홀 및 Catering 서비스를 구비해 One Stop Service가 가능한 최첨단 컨벤션 시설로 대규모 국제회의를 비롯한 연회,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 자유도시라 이름 붙여진 제주도가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ICC(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 국제컨벤션센터)를 필두로 국제회의를 많이 개최하는 것일 것이다. 이미 국제컨벤션센터는 2004년 한해 크고 작은 국내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여러 가지 음악회 및, 전시회, 취업박람회 등을 통하여 지역민들의 문화공간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고 내국인·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2005년에 열리게될 APEC정상회의 개최를 놓고 부산 BEXCO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최대의 휴양지로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을 종합해 본다면 제주 국제컨벤션센터가 APEC를 개최하는 것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2. 하멜 상선전시관
헨드리크 하멜(Hendrick Hammel.1630~92)은 1630년 호트쿰시에서 태어났다. 18세 때 네덜란드 연합동인도회사에 서기로 취직해 스페르웨르호를 탔다. 이 배는 함포 30문이 장치된 3층 갑판의 5백40t급 범선이다. 1648년 4월 네덜란드를 떠난 이 배는 8개월 뒤인 12월 자바섬의 바타비아(현 자카르타)에 도착해 이후 4년간 페르시아 등지를 다니며 무역활동을 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