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만3세 관찰일지 5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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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9월
관찰날짜
20년 9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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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생활습관
- 점심을 먹은 후 양치를 하러 갔는데 1분도 지나지 않아 나왔음. 교사는 “닉닉아 양치는 조금 더 오래도록 해야해. 조금 더 하고 나오겠니?”라고 물음. 그러자 입이 불편한 듯 움직였음. 교사는 “닉닉아, 양칫컵으로 입을 헹구고 와야지.”라고 말함. 닉닉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양칫컵을 들고 다시 화장실로 향함. 헹구고 나와서 “선생님 다했어요.”라고 말함. 교사는 “다음엔 조금만 더 오래해보자~”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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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운동
- 강강술래 동영상을 보고 친구들과 서로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해 보고 있음. 닉닉이가 “선생님, 좀 더 빨리 돌아봐요!”라고 말함. 그러자 교사는 “좋은 생각이야!” 라고 말한 뒤 강강술래의 빠르기를 높여 빠르게 돌아보았음. 닉닉이는 손을 잡고 뛰다가 친구의 발에 걸려 넘어짐. 하지만 벌떡 일어나 또 돌기 시작함. 교사는 닉닉이의 상태를 확인한 뒤, 강강술래의 빠르기를 낮추어 천천히 돌아보았음.

10월
관찰날짜
20년 10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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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탐구
- 가을 꽃 책 만들기를 하는데 그림의 모양을 보고 “이것은 코스모스에요. 이것은 국화에요.”라고 말함. 교사는 “이것을 어떻게 알았니?” 라고 물어보자 닉닉이는 “엄마랑 차타고 산책나갔는데 엄마가 알려주었어요.”라고 말함. 가을 꽃 책만들기에 있는 글자 쓰기는 버벅거리고 있었음. 교사는 “닉닉아 그럼 먼저 가을 꽃들 먼저 색칠하고 글자는 선생님이랑 같이 쓸까?”라고 말함. 닉닉이는 고개를 끄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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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험
- 물감을 소개해주고 있었음. 닉닉이는 노란색을 가리키며 “선생님, 이거 은행잎 색깔 아니에요?”라고 물어봄. 그러자 옆에 있던 OO이가 “야 그럼 이 빨간색은 단품잎이겠네?”라고 말함. 그러자 교사는 “맞아! 물감이 가을 나뭇잎 색깔이네?”라고 말함. 닉닉이는 노랑, 빨강, 갈색을 도화지에 짜며 콧노래를 부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