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신경전달물질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 여러 신경전달물질 중 자신의 생활에서 가장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되는 물질에 대해서 자신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보시오.

소개

"심리학개론/신경전달물질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 여러 신경전달물질 중 자신의 생활에서 가장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되는 물질에 대해서 자신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보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의 신체는 수없이 많은 신경세포로 이루어져 수많은 뉴런과 시냅스로 구성되어 있다. 20세기 이 후 라몬 카할 의 연구결과 뉴런의 접합부에 시냅스의 틈이라고 부르는 간극의 존재를 발견하고 당시 시냅스 틈의 존재는 뉴런의 신경 전달 화학적 메신저의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결국 독일의 오토레비 라는 학자의 미주신경에서 분비되는 화학적 메신저의 존재 증명으로 최초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발견하였다.
신경전달물질이란 사전적 정의로 화학적 시냅스에서 신경세포 끼리 신호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흔히 우리 몸의 화학 메신저라고 알려져 있다. 신경전달물질은 신경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내재성 화합물이며 시냅스 전 신경세포에서 합성되어 축삭 말단에서 방출되며 이 후 방출된 신경전달물질은 시냅스 후 세포인 신경세포, 근육, 분비세포 등에 존재하는 수용체와 결합하여 수용체를 활성화시킴으로 새로운 신호를 발생시킨다. 또한 신경전달물질은 신경세포의 시냅스 소포체 안에 존재하면서 신경세포에 자극이 전달되면 시냅스 소포체를 신경세포의 세포막으로 이동시킨다.

참고자료

· 심리학개론 교안 - 위더스
· (교양으로 읽는) 심리학개론 - 장성화, 성경주 공저(2020)/ 동문사
· (네비드의) 심리학개론 - 신서암, 박권생, 김주은, 김병일 공역(2019)/ 학지사
· 심리학개론: 사람 마음 뇌 과학 - 김정희 외 4명 옮김(2017)/ 시그마프레스
· 심리학개론 서혜석 외 4명 공저 (2017)/ 정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