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숲에서 경영하다1(정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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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문의 숲 경영 - p34
강희제 지금의 위대한 소수의 ceo 와같다고 생각한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그에 맞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p35.36
타락할 기회가 있는 만큼 기회가 크다.
위기가 크면 기회가 크다는 것이다. 많은 비용을 치를 수 록 내가 빛난다고 생각한다.

p37
한국과 반대다. 가까운 나라 임에도 참 다르다. 사장은 항상 직원을 보고 여기서 뭐하나 저기서 뭐하나 기웃거리기를 반복한다.

경영 - 37
안거낙업
최근에 정치인과 기업가를 보면 사라졌다. 오직 몇몇 위대한 기업과 스타트업이 잘 영위하고 있을 뿐이다.

챕터 1 후기
그냥 인재상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이정도인가 할 정도의 인재상이다. 한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사는 사람은 다르다. 결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내가 본받고 싶어도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위인이다. 강희. 옹정. 건륭이 남긴 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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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어찌보면 반대이다. 어찌보면 맞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는 창의성은 결국 나를 더 다양한 분야에 던져서 거기서 영감을 가지고 다시 본분야에 가지고 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경쟁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라는 말 뒤에 책임이 있기 마련이다. 그냥 내 생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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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보고서 전에도 읽은적있다
크레이징리포트 마이크로소프트사

갑자기 든 생각
가격을 후드려 까는것은 일회용으로 보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 상황이면 신뢰를 쌓아야 한다. 기업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직원과 회사관계. 단기적인 일회용으로 본다면 틀어질 것이다.

이 책은 정말로 신기하다. 미래를 예측을 하는 사람 같다. 정말로 2007년의 신호와 소음을 잘 구분했다고 생각한다. 그의 말은 정량적으로 정성적으로 잘 정리가 된 것 같다. 오히려 미래를 보았다는 생각이 있다. 나는 이제와서 이 책에 내용을 감각적으로 느낀다. 그리고 정말로 이 책을 돈주고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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