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독후감)역사학자의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던 책진화론자의 입장에서 정말로 재밌는 책이다. 하지만 창조의 입장인 나는 계속해서 반대하고 반박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재밌다. 아직 제대로 읽지 않았지만 총균쇠가 재밌었다. 처음에는 총 / 균 / 쇠를 나누어서 설명을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역시 자연이라 하나로 보는 것이 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책을 썼다.계속된 비판을 하게 된 책 데이터를 통해서 근거를 수집했는지 아니면 추론을 통해서 근걸르 수지했는지 모른다. 책을 내기위해서 어려운 부분은 다 절삭한 것 같다. 그래서 스스로 책 608p에 보면 이런 말을 했다. "생태학이나 인류사뿐만 아니라 어떤 분에서든 자연발생적 실험은 본질적으로 방법론에 대한 비판을 받기 쉽다..."(중략) 뒤에 내용은 변수들과 상관관계를 통한 자연관계를 설명해서 다양한 곳에서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스스로 작가가 인지했다.사실 이 책의 흐름은 책의 처음과 끝에 다 있다. 이미 주석과 들어가며 충분히 이 책에서 무엇을 다루고 지루한 내용이 될지 충분히 말해주었다. 그리고 끝에서 비판을 받을 것이고, 비윤리적 동물 실험을 통해 결론을 내기 싫어서 진화 과정이 이미 알려준 각종 동식물을 서로 비교함으로써 결론을 도출하는 더욱 정교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론으로 접근하여 이 책을 도출해냈고, 미약하게 나마 인간 사회에 보템이 되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마무리한다.사실 동식물의 상관관계를 따지는 진화론은 너무 재미없었다. 나는 현재의 초점을 맞추고 집중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전 역사를 파훼치기만 하는 역사는 재미가 없었다. 역사는 반복된 다는 생각으로 이전 역사를 현재에 적용하여 비유하고, 습득하고, 발전하는 양상은 좋아한다. 아마도 현재의 나가 명백히 바뀔 수 있었던 탓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지루한 싸움을 혼자 책을 묵묵히 읽었다. 2주가 걸린 것 같다. 그래서 나의 관심사에서 재미를 얻기 위해서 계독을 하며 중간 중간에 다른 책을 부려 6권이나 읽었다. 총균쇠는 609페이지(부록 제외)나 되는 본문을 전부 읽으면서 내 인생에서 성경을 제외한 가장 두꺼운 책이였다.책에 후기 대부분이 이해하기 힘들어 어렵다고 한다. 온전한 이해는 어렵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기는 쉽다 자연을 진화론의 상관관계로 풀어 주장과 근거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부터 책이 모두 반복해서 나온다. 그래서 결국에는 ~~족, ~~병의 근거 발생과 풍토병의 상관관계를 설명 하는 것이다. 본질을 이해하면서 쉬운 책이다. 물론, 상식으로 만들기 위해서 암기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책에 언급된 ~~족을 고찰한다면 연구사항으로 상당히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독자이다. 그러니 저자의 생각을 훔쳐오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나는 사고를 하는 본질을 훔쳐왔다. 역사학자가 어떤 생각으로 관찰하여 생각을 도출해내는 결과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유심히 지켜보았다.
키 작은 사람이 농구하는 법농구는 나의 오랜 취미이다. 키가 작은 편이기에 관심이 없을 수 도 있었지만 어릴때는 친구따라서 강남을 가듯이. 농구의 시작은 역시 절친이었다. 중학교 입학때부터 180cm가 되는 키로 엄청난 관심을 많이 받았던 친구이다. 항상 책상이 작아보였고, 반삭만큼 짧은 머리를 항상했기 때문에 무서워보이기도 했다. 같은 반으로 점차 알아가면서 누구보다 정이 많고 베풀어주는 친구였다. 농구를 하면서 친해졌는데 내가 키가 작다보니 실수를 많이 했다. 잘하지도 못하는데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기에 스포츠적으로 무시받기 일수 였다. 하지만 나의 단점을 친구가 부족한 부분을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바빠지면서 자주 못보고, 코로나로 인해서 농구장 자체가 대부분 폐쇄를 하다보니 그 친구와 같이 농구를 하는 시간이 그립다. 6년 동안 항상 같이 농구를 하면서 합을 맞췄기 때문에 서로의 농구 스타일을 잘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랑 하다보면 맞지 하는 플레이들이 나올 때마다 절친이 생각난다. 오늘도 절친이 없이 농구를 하다보니 맞췄던 플레이가 생각나곤 한다.오늘도 바쁘다보니 절친없이 다른 분들과 같이 농구를 즐겼다. 코로나로 인해서 4달만에 잡아보는 농구공의 감촉은 부드러웠다. 오랜만이라 몸의 리듬이 기억이 잘안나지만 차근차근 되집어본다. 나는 투모션으로 쏘면서 하체힘을 많이 써서 포물선을 높이 하는 슛폼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농구인이라면 각자마다 슛 리듬이 있을 것이다. 슛을 20~30번 쏘다보니 문득 생각이 든다. 바쁜 일상 속에서 좋았었던 추억을 꺼내며 농구 리듬을 찾는 지금이 정말로 행복하다.
KOREA capacity 나라의 한계one country life limit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난 한 나라에서만 생활하고 성장한다. 부모님의 곁에서 태어나보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서 살고 있다. 한국은 정말로 좋은 나라이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간 대만, 인도네시아 여행을 통해서 보면 한국은 정말로 선진국이다. 모든 인프라가 편하고, 삶을 사는데 윤택하다. 치한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히, 엔터에 특화되어 있는 곳이 한국이다. 엔터분야에 사람은 정말로 끝도없이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오징어게임을 통해서 더욱더 유명해졌다. 수 많은 외국인분들이 BTS(방탄소년단)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언어를 배울려고 도전한다. 유튜브만 봐도 엄청나지만 외국 친구들과 직접 대화해보면 '안녕하세요'한마디에 신나있다.한국이 글로벌화가 되는 좋은 기회가 연속해서 일어나고 있지만 한국인이라면 한국을 떠나라고 말하고 싶다. 한 나라에서만 사는 것은 너무나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한 국가에서만 살아가는 것은 우물에 갇힌 느낌이다. 우리가 옷을 쇼핑할때 여러브랜드를 보고 나와 맞는 어떤 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선택한다. 하지만 한 국가에서 사는 것은 이와 반대로 오직 한 브랜드에서만 착장을 맞추는 기분이다. 한 브랜드에서만 구매하면 비슷한 스타일만 추구하게 되고, 가끔 맞지 않는 옷도 입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쯤은 자국을 떠나야 한다. 자국에서 떠나 여행이 아닌 타국에서 삶을 살면서 오는 경험은 어마무시하다. 돈을 시원하게 쓰는 놀러가는 여행, 타국에서의 부르주아의 삶이 아닌 현지인처럼 사는 여행을 사는 경험을 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운과 새로운 경험을 할 수있다. 주위 사람에게도 자주 이야기 하게 된다. 한국에서 태어난 나는 한국을 떠나서 타국에서 삶을 사는 것 목표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James에게 미국을 떠나보는 라고 말을 한다. 외국에서 삶을 산다면 1분 1초가 배움의 장터일 것이다. 여행과는 다른 그 나라의 향유와 생존을 배울 수 있다.
국토대장정 서울에서 해남 땅끝까지 인생에서 한번만 해볼 수 있는 일국토대장정‘밥은 먹었어?’ 한국의 정서를 담은 정겨운 말이다.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사랑하는 어머니, 가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에게 들은 말이다. 정말로 고맙다.서울송파에서 해남 땅끝마을 탑비까지 걸어가는 명확한 시작과 끝이 있는 여정을 떠났다. 10박 11일간 매일 35km씩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자화상의 시를 그리기도 하고, 지난 날을 훑기도 하고, 앞으로 할 일도 훑어보았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지리적인 끝에 달았을 때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이 됨을 느꼈다. 그 여정 동안 느낀 점을 주제 별로 적어보고자 한다.-여행의 시작‘인생을 살꺼면 제대로 살자’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함축적인 말뜻에는 열심히 살고, 많은 경험을 쌓고, 할 수 있을 때 도전하자, 받은 만큼 나누며 살자 등에 나의 생각이 합쳐졌다. 나만의 ‘제대로’된 삶을 그려서 추구한다.‘오직 20살에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했다. 경제적 책임이 적으며 시간의 자유가 있기에, 도전하다 실패해도 되는 나이라고 생각했다. 주식 투자, 사업, 봉사, 여행, 연애 등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다. 건강한 젊을 때 하면 좋을 것을 생각났다. ‘국 토 대 장 정’-자연의 감탄하루종일 보리밭과 산을 보며 자연을 느낄 수 있었다. 푸르른 하늘, 뜨거운 대지, 차가운 빗방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낮 1시에 뜨거움을 걸으면서 느낄 수 있었고, 비가 내리면 우비를 쓰며 온몸으로 뚫고 갔다. 새벽 공기를 마시며 보는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어릴 때부터 도시에서만 살아서 자연을 온전히 입으며 살지 못했다. 제한된 자연 속에서 느끼며 살았다. 국도를 걸으며 자연을 배울 수 있었다.“햇살, 물, 들내음을 느끼며 걷기는 힘들지만 가을의 푸르른 청초함은 정자에 누워서 쉴 때 볼 수 있었다.”-걷는 것은 가장 느린 속도이다.걸으면서 힘들고 지친다. 그럴 때 마다 히치하이킹 아니 버려진 자전거라도 아니 킥보드라도 타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단, 1km라도 타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의미없는 계산을 해갔다. 35km는 차로 30분, 자전거로 2시간, 걸어서 9시간이 걸리는데 조금만 타고 싶다. 계속 생각했다. 결국 여행이 끝날 때 까지 버려진 자전거나 킥보드는 타지 못했다. 다행히 히치하이킹을 몇 번 성공하여 차를 타고 몇 분만 가면 몇 시간 동안 걸어야 코스를 한 번에 갔다. 시속 60km 차로 10분 가면 10km이다. 10km를 걸어가면 150분 정도 걸린다. 이러면서 역시 사람은 창조와 문명을 타야한다고 생각했다. 옛 선조는 말을 타고 다녔고, 지금은 문명의 산물인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진심이다. 국토대장정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히치하이킹의 간절함을!그리고 다짐 하겠지. 가장 느린 속도인 걷기로 가장 멀리 해남까지 가는 여행을 한 번이면 족하다는 것을.그리고 다짐 하겠지. 가장 느린 속도인 걷기로 가장 멀리 해남까지 가는 여행을 한 번이면 족하다는 것을.-모든 것에 감사함여행을 추석 연휴 전날 금요일에 출발했다. 그래서 차츰 경기도를 벗어나니 읍 시내인데도 유령 마을이 되어 지나가는 사람을 볼 수 없었다. 추석이라서 읍군 시내에 99개의 음식점이 닫는 와중에 딱 1개만 열려 있었다. 대부분 나는 그곳에서 간신히 해결할 수 있었다. 그것도 없다면 마을의 하나뿐인 마트에서 끼니를 해결기 위해 길바닥에서 라면을 먹었다. 그래서 만약에 열은 음식점 하나라도 발견하면 너무 좋아서 진심으로 눈물이 왈칵했다. 사람이 바닥까지 가서 밥집 하나, 화장실 하나, 사람 하나 만나는 것에 너무 감사했다. 어릴 적 감사 노트에 쓰던 먹을 게 있어서 감사했다 정도가 아니다. 밥집 하나의 나의 생사가 달렸었다. 점심밥을 먹기 전까지 5시간 동안 20km를 걸어왔다. 끼니를 해결할 수 않고서 남은 15km는 절대로 가지 못할 것이다. 진심으로 가지 못한다. 35km를 한 번에 갈 계획을 세웠다면 가능했겠지만, 계획이 무너지고 밥조차 해결하지 못한다면 멘탈 관리하기 어렵다. 그래서 추석 연휴가 끝난 날들 동안 걷는 시간이 너무나 감사했다.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까 걱정하지 않고 밥집을 선택할 수 있다. 다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약국이 열었다. 헷갈리는 길을 물어볼 사람이 있다. 배고플 때 먹는 에너지바를 살 수 있는 편의점이 열었다. 볼 일을 해결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다. 정말로 너무 감사했다. 내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자랐는지 알 수 있었다.-시간의 감사함하루 8~11시간 걸으며 비슷한 풍경을 보면서 느꼈다.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 내 나이가 20살인 것이 너무 좋았다. 정말로 다행이구나. 젊을 때 시간의 여유가 누릴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인심‘정’의 나라라고 많이 이야기한다. 요즘 시대가 변화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줄었지만 여전하다. 무료로 차를 태워주는 히치하이킹, 마을회관에서 잠을 자고, 무료로 밥을 챙겨주시고, 먹을려던 과일 주시며 어르신들의 인심이 여전했다. 남에게 아낌없이 주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한 자세는 아름답다. 내가 배워야 하는 자세이다.-회복력1시간 걷고 10분 휴식에서 주는 위대함10분을 어떻게든 잘 쉬어야 한다. 그래야 몸에 많은 에너지가 생긴다. 정말로 극에 달았을 때 잠시 눈만 감아도 힘이 생기는 기분을 알 것이다. ‘쉴 때 제대로 쉬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길바닥에서 누워서 쉴 때랑 정자에 누워서 쉴 때의 회복력은 차원이 다르다. 길바닥은 어떻게든 목적지가기 위한 강제적인 쉼이라면 정자에서는 여기서 자도 괜찮겠다고 생각할 정도다.-죽음의 수용소에서
대중적인 생각을 따르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자기 생각을 따르는가?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라
Think different는 애플의 광고 문구의 하나이다. 캠페인으로 활용되어 TV 광고, 인쇄 광고물, 수많은 애플 제품의 TV 프로모션에도 사용되었다.
[전체 본문 full version]
"Here`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makers.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s.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re not fond of rules.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 You can quote them, disagree with them,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