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

소개

"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
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예：양순음：갑, 감) 이를 IPA로 표시하십시오.
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 (3주차 강의 참고)

III. 결론

본문내용

음소란 더 이상 작게 나눌 수 없는, 즉 최소의 분절적 단위이다.한글의 경우 자음, 모음, 활음으로 하나하나가 음소이며 한글은 음소문자이면서도 음절문자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언어이다.
세계의 모든 언어를 표기하고자 한 것으로 국제음성협회(The International Phonetic Associal)에서 결정한 것이 국제음성기호( IPA: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1993년에 개정된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는 말소리를 정확하게 음성 전사하기 위하여 로마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국 공통의 음성 언어 표기 기호이다. 연구 목적이나 개별 언어의 특징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는 하나, 국제음성기호를 사용하여 한국어의 올바른 발음을 표기하면 한국어를 연구하는 언어학자나 한국어 사용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발음에 관한 체계적 정보를 제공하여 국제적으로 한국어에 대한 이해와 사용을 발전시킬 수 있다.

참고자료

· 안연희(2020), 한국어 음운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
· 서태길(2020), 한국어학 개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
· 박혜란(2020), 한국어 교육개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
·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2017),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도서출판 참
· 강옥미(2011), 한국어 음운론, 태학사
· 박종덕(2007). 한국어 교육을 위한 기초 음운론. 박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