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는 대한민국 트레이더다
- 최초 등록일
- 2020.01.23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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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대한민국 트레이더다(한국 주식 선물옵션시장의 마법사들)
신인식 저. 이레미디어. 2013년 1월 2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파생상품
2. 트레이더
3. 자기 신발
본문내용
투자를 하려면 트레이더와 투자가를 결정해야 한단다. 투자자는 가치를 보고 거래를 한다면, 트레이더는 가격을 보고 거래를 한다. 둘 다 돈 버는 방식이니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정한다. 자기에게 맞아야 열심히 할 수 있다. 열심히 해야 잘 할수 있다. 이 책은 파생상품, 선물 옵션에 대한 트레이딩을 이야기한다. 파생상품은 애초에 기초자산의 헷지를 위해 등장했다. 헷지 수요를 받아주기 위해서 스펙을 하는 사람이 필요했고, 이들이 이 책에 나오는 분들이다.
헷지라 함은 울타리의 뜻인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이 망가질 경우를 대비해서 보유하는 개념이다. 굳이 예를 들면, 삼전주식을 들고 있는데, 불안하다. 배당금은 받고 싶고, 팔기는 싫다. 이 경우 자산이 롱이기 때문에 삼전의 풋옵션을 매수해 둔다. 하방 리스크를 일정부분 방어할 수 있다. 개미는 옵션을 롱, 즉 보유한다. 기관이 옵션을 숏, 즉 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