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개발
- 최초 등록일
- 2019.10.29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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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전기자동차 개발 1
1-1. 개발 동향 1
1) 본격적인 친환경 전기자동차시대 개막 1
2) 주요업체의 전기자동차 개발 동향 3
3) 시범운행 4
4) 일반자동차 전기자동차로 개조 5
1-2. 분류 6
1-3. 등장배경 7
1) 1830년대~1900년대 : 전기자동차의 시초 7
2) 1920년대~1980년대 : 휘발유 자동차의 지배 7
3) 1990년대 : 전기자동차에 대한 재관심 7
4) 2000년대 8
1-4. 특징 8
1) 전기자동차의 특징 8
본문내용
1. 전기자동차 개발
1-1. 개발 동향
2009년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의 키워드는 친환경차량이었다. GM은 이번 모터쇼에 17개 모델의 신차나 개발 계획을 선보였고, 전기로만 64㎞를 갈 수 있는 캐딜락 컨버지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GM은 또 2011년부터 시보레 볼트를 비롯한 자사의 전기차에 탑재할 리튬이온 배터리를 미시간에서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기동력으로 64km까지 운행할 수 있는 캐딜락 컨버지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이와함께 1L에 17km를 갈수 있는 고연비의 미니카를 2010년 유럽에서 시판하고 2011년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포드도 전기차 밴과 세단을 출품했다. 포드도 2011년부터 전기차 판매에 나선다는 “M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첫해에 1만대 정도를 생산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도 컨셉트카인 "200C EV"등 전기차를 출품하고 2010년에 전기차를 선보인후 2013년까지 4종류를 내놓을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13년 까지 5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200C EV"는 후륜구동의 4인승 고성능 세단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h까지 7초에 주파가 가능하다.
도요타는 리튬이온 밧데리를 탑재한 4인승 차세대 전기자동차 FT-EV를 선보였다. 차세대 소형차 IQ를 베이스로 한 이 전기차는 2012년까지 미국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차는 1회 충전시 최대 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2010년형 프리우스와 4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HS 250h와 또 다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을 출품했다.
이 차는 대도시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통근 전용으로, 1회 충전시 최대 8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도요타는 또 최신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2010년형 프리우스를 선보였고 렉서스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았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카를 주력 상품으로 계속 육성할 방침이며 2010년 초 세계시장에 신형 하이브리드카 10여개 차종을 투입, 연간 100만대 하이브리드카 판매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올 초부터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 시판예정인 2010년형 신형 하이브리드 인사이트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3L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를 장착한 5인승 해치백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