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콘텐츠

소개

클래식 콘텐츠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2. 대면 콘텐츠

3. 클래식 음악
3.1. 오페라
3.2. 교향곡

4. 활용방안

본문내용

아리스토 텔레스는 설득의 3요소로 파토스, 로고스, 에토스를 말했다. 도식화하면 파토스는 감정, 로고스는 이성, 에토스는 화자의 품격이다. 셋 중 에토스가 제일 중요하다, 했다. 설득의 순서로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라 했다. 행동 경제학을 하는 자들은 감정으로 결정을 내리고, 이성으로 합리화하는 존재라 했다. 즉 인간은 합리적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진화심리학'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은 구석기 시대에 머물러 있다. 뷰가 좋은 곳을 찾는 것, 높은 곳을 좋아하는 습성 등이 천적의 공격을 알아채기 위한 마음의 작동이란 뜻이다. 인간의 뇌를 3계층으로 분류하면 파충류, 포유류, 인간이 되는데 포유류의 뇌가 변연계, 인간의 뇌가 대뇌피질이 된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역사는 노래(파토스) → 말(로고스) → 그림 → 문자다. 호모 에렉투스는 180만년 전, 언어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턱 구조를 보면 그렇단다. 타잔(성대만 울리면 됨)처럼 노래부르는 것은 50만년전, 말은 8만년 전에 할 수 있었다(혀, 치아, 신경 발달이 필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