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

소개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하십시오.(5주차 강의 참고) 2. 1번의 모음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을 찾아 쓰십시오.(6주차 강의 참고) 3. 2번의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십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깨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하기
2. 1번의 모음들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은 무엇인가
3. 2번의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끔 단모음으로 발음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Ⅲ. 결론 (총 요약)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흔히 우리는 한글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우리는 한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어문 규정에 따라서 한글을 세세하게 분류한 단모음, 자모음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글은 알면 알수록 신비한 것이기 때문에 분류되는 기준이 뚜렷하고 조화롭게 얽혀져서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맹률이 낮은 까닭은 이처럼 한글이 익히기 쉽고 배우기 쉽다는 장점도 있지만 한번 배우면 조화롭게 제대로 발음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 문맹률이 낮고 맞춤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나 잘못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문 규정에 따라서 제시된 10개의 단모음들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서 어떻게 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단모음들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다.

참고자료

· 한국어음운론, 강옥미. 태학사.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