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론- 장애인 독립 위해 법제도를 실생활에 맞게 변경 적용.

목차

Ⅰ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출처

본문내용

Ⅰ서론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사기 진작을 위하여 정한 기념일.” 으로 정의 된다.
전체 장애인 등록자 중 89.4%가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으로 장애를 갖게 된 중도 장애인이라고 한다. 이는 다시 말해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우리는 모두 예비 장애인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인식하지도, 생각하려 시도 하지도 않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Ⅱ 본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도가니가 화제가 된 바가 있다.
광주인화학교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
이 영화가 화제가 된 이유는 실제 사건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사회적약자인 장애를 가진 아동을 성폭행 했다는 점에서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되어 장애인을 위한 복지의 책임을 다할 수 있다면, 어떤 정책을 할 것인가.
장애인들이 생활 시, 가장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항상 그곳에 있어 주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는 장애인들도 혼자 독립할 수 있도록 그 기초적인 틀을 마련해 줘야 하는 것이 정책의 목적이라고 하겠다.

<중 략>

세 번째, 장애인 예금 보호법을 만든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는 달리 장애를 치료하는 데만도 많은 금액의 돈이 들어간다.
따라서, 장애인에 한해서는 예금 보호 금액을 비장애인과는 달리 5,000만원한도가 아닌 7000만원 한도 등 그 비율을 달리 적용하고 생계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서는 법 안에서라도 차압하지 않는 등의 관련 제도를 만든다.
네 번째, 유치원, 학교, 회사 등의 법정 교육을 한다.
아이의 경우 나와 다르다는 것에 만 1~3세 이전에 주목하기 시작하고 이때 편견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상호작용을 거부 하게 된다.
따라서 그 전 후의 유치원생과, 학생, 회사 등에서 성희롱 같은 교육처럼 법정교육을 시간을 정하여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유도한다.

참고자료

· 『장애인 복지 천국을 가다』 본문 중
· 국민일보2011.12.08 33면 2단
· 경기일보 2013.04.21
· 법률신문 2013.06.27
· 본원 영유아 교수 방법론 반편견 교육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