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첼

목차

1. 프리첼 기업의 정보
2. 프리첼 설립자 전제완
3. 프리첼의 실패(파산) 원인
4. 프리첼의 실패후 사업분야
5. 프리첼 기업의 파산에대한 느낀점

본문내용

1.프리첼 기업의 정보
프리첼은 1999년 전제완 전 대표에 의해 설립되었다.
동영상포털과 게임포털을 양축으로 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지향하였고, 절정기때는 1000만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100만 개가 넘는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프리첼은 초기에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1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성장속도가 아주 빨랐다.같은해 미국의 GE캐피털을 포함한 5개사로부터 1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사실상 국내에서 커뮤니티 서비스를 가장먼저 선보인것은 프리첼이 아닌 다음이었다.

<중 략>

5.프리첼 기업의 파산에대한 느낀점
프리첼 이라는 기업을 통하여 느낀 바가 많다.
우선 긍정적인 느낀 바로는 프리첼의 유료화 도전이 국내인터넷 산업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는것이다. 당시에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무조건 자료가 공유되어야하고 모든 서비스는 모두 무료라는 인식이 너무 강했을 때였다.

참고자료

· 취업사이트 saramin:http://www.saramin.co.kr/zf_user/recruit/company-info/idx/4485865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C%B1%8C
·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43393&cid=390&categoryId=390
· 전제완대표 관련블로그글:http://blog.daum.net/kookmoodoch/12103275
· 서울경제신문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201/e20120127170555117720.htm
· 창원지방검찰청 검찰발표자료 http://www.spo.go.kr/geochang/notice/press/press.jsp?mode=view&article_no=490239&pager.offset=5920&board_no=2&stype=
· 디지털데일리뉴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