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반증

소개

알르레기성 자반증 (Henoch-Schönlein Purpura, HSP)
( = 알레르기성 자반증 / 알레르기성 혈관염 / H-S 자반증(HSP) / 과민성 혈관염 )
아동기에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 비혈소판 감소성 자반, 복부통증, 관절염, 신장염을 특징으로 한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상기도감염, 알러지, 약물(페니실린, 아스피린), 음식(초콜릿, 우유, 계란 등)에 대한 과민반응, 세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감염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절별로는 봄, 가을에 많다.

목차

알르레기 자반증
1. 병태생리
2. 원인
3. 임상증상
4. 진단
5. 치료
6. 합병증
7. 간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 ITP)
1. 원인
2. 증상
3. 검사소견
4. 치료

본문내용

알르레기성 자반증 (Henoch-Sch?nlein Purpura, HSP)
( = 알레르기성 자반증 / 알레르기성 혈관염 / H-S 자반증(HSP) / 과민성 혈관염 )
아동기에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 비혈소판 감소성 자반, 복부통증, 관절염, 신장염을 특징으로 한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상기도감염, 알러지, 약물(페니실린, 아스피린), 음식(초콜릿, 우유, 계란 등)에 대한 과민반응, 세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감염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절별로는 봄, 가을에 많다.

* 병태생리
모세혈관 및 세동맥의 염증이 특징이며, 증상은 염증이 생긴 혈관의 크기와 분포에 따라 다르다. 표재성 모세혈관의 혈관염은 적혈구의 침윤을 야기시켜 피부의 점상출혈반을 만든다. 염증과 출혈은 위장관, 활막, 사구체, 중추신경계에도 일어날 수 있다. 병의 경과는 대개 양호하다. 병의 지속기간은 대개 4~5주 정도이나 재발을 반복하는 수 있다. 신장 침범이 예후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드물게 만성 신질환과 신부전증으로 발전될 수 있다. 관절 증상은 영구적 손상 없이 며칠 내에 회복된다.

<중 략>

Arrived at ER by ambulatory(보호자 부축하고)
V/S :100/60-88-16-37.6
BW : 61kg
C/C :both leg sewlling(만지면 아프고 두다리에 힘이없다), headache, fever(mild)
P/H : N-S
P/I : 3/12일부터 양쪽다리에 붉은반점이 생김, 2일전 오른쪽 팔목이 아파서 못움직였으나 다음날 괜찮아짐. 금일부터는 양쪽다리에 힘이없고 만지면 아프고 걷지 못할정도로 힘이없어서 내원함. 약 7주일전에 편도선염 치료하심
Dr. 박visited & Physical Examinated
Fluid :5% D/W 500ml iv started
Inj :덱사 1A iv injected
X-ray & all lab, PBS & EKG checked
Ad`s 설명드림
:imp-purpura으로 빠르면 약일주일 약물치료하시면 증상호전될거라고 설명함
증상으로 두통, 관절염, 붉은반점등이 있으며 콩팥이상증상이 생길수 있으니 지켜보기로함
abd-sono checked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