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 요약 정리 & 나만의 독서법]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 - 안상헌

소개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산수단 만들기’의 기록이 될 것이며 만들기에 실패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시발점일 수 있을 것이며, 세상과 소통할 자신만의 고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책읽기는 아주 유용한 방법임을 또한 확신하며, 자기만의 창의적인 작업실을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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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 읽기.. 책을 어떻게 하면 생산적으로 읽을 수 있는가?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맞게 독서를 하는 것이 생산적으로 책을 읽는 것이다. 체계적으로 독서하는 법, 독서함에 있어 피해야 할 것들을 여러 가지 사례와 함께 재미있게 기술하였다.
이 책에 생산적 책 읽기의 3단계가 나와 있다. 나는 어떤 단계에 해당하는지 생각해 봐야겠다. 독서를 함에 있어서도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좀 더 심도 깊고, 통합적인 독서를 통해 나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독서 학습을 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만의 생산적인 독서법!!!
성공한 사람들이나, 훌륭한 인재들은 다 독서광이었다. 즉, 책 속에서 길을 찾고, 해답을 찾고, 생산적인 일들을 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제목부터 생산적 책 읽기라고 적혀져 있다. 말 그대로 생산적이란, 무엇을 만들거나,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책을 읽어야 그 책이 말하고자 하는 진리를 알 수 있을까? 책을 읽는 것에도 방법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무턱대로 읽어서는 안 된다. 양서를 골라서(자신에 필요한 책이 양서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만 찾아내서 읽어 내려가는 것이 자기 발전 독서법이 아닐까? 지금까지 내 독서법의 가장 큰 요소는 한 권의 책에서 반드시 한 가지 교훈과 감동적인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생활에 적용해보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면 100권의 책을 읽으면 최소한 100개의 지식이나 지혜를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내 책읽기 전략이었다. 그러나 이런 전략적인 생산적 책 읽기라는 책을 읽으면 보다 더 높은 효율적인 책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을 보게 되었다.
아무리 아날로그 세대에서 디지털 세대로 변모할 찌라도, 인터넷 시대가 되었을 찌라도 우리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독서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진리와 때로는 원리원칙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인터넷이다 TV나 라디오와 같은 것들을 통해 우리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에게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어떤 지식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얼마나 생산적인지, 분별할 줄 아는 능력이 없을 때가 많을뿐더러, 진짜 생산적으로 책 읽기를 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 실상이다. 이제는 지식을 적용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낼 수 있는 개인적 생산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생산적 책 읽기 50가지를 읽으면서 각 내용이 마치 간단한 한 권씩의 책 50권을 읽는 기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책 한 권에 한 가지 교훈, 한 문장, 가슴에 와 닿은 내용 하나씩을 얻자는 것이 나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