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소개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 결실을 맺는 것, 이 모든 것들을 우리는 성공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런 성공을 위한 첫 번째 코스는 꿈을 꾸는 것이다. 꿈을 꾸고, 계획하고, 행함으로 우리는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꿈이 있는 자에게는 언제나 밝고, 멋진 미래가 준비되어 있다. 도전하라!!

강용우, 그는 장애인이었다. 그러나 그의 꿈은 장애인도 평범한 사람도 절대 꿈꿀 수 없는 그런 꿈이었다.
비록 장애(맹인)로서 마음껏 움직일 수는 없었지만, 그의 꿈은 날개를 달았다. 그리고 세계로 뻗어 뻗어 날아갔다.
평범을 넘어 비범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사람은 평범에도 못 가는 사람이었음에도,, 그의 꿈은 비범을
넘어선 비상으로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너무 감동적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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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렇게 성공할 수 없는 조건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공통점이 있다. 그 첫째는 꿈이 있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말씀하고 있지 않는가. 꿈이 있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고..또한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계획하고 잘(아주 철저히) 실천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꿈이나 계획이 있어도 실천과 행함이 없다면 절대 꿈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작은 것 하나를 실천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 있다.” 라고..인생의 종착지(꿈의 실현)를 정하고, 그 곳에 가기 위해 어떠한 수단(공부, 일, 연습 등)을 이용할지 계획하고, 행할 때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세상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힘든 일들, 엉뚱한 사건들, 믿을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있다.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한다거나, 몸으로 마음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게 되는데, 신앙인들은 이런 것들을 믿음으로 이겨내거나, 하나님의 마음으로 눈으로 세상(사람)을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헌신적으로 살아 나간다. 힘들 때 어딘가에 기댈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힘이 되는가..? 힘들 때 눈물 흘리며 하소연 할 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가..?
세 번째로는 좋은 만남이 있었다. 꿈도 여럿이 꿀 때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서로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좋은 친구나 동역자, 배우자,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일억 천금, 보석을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하다. 부모의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스승의 칭찬 한마디가, 배우자의 따뜻한 사랑이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기에 너무 충분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어떤 공군에서 고공낙하를 하는데 지휘관이 뛰어내리려는 병사에게 물어 보았다. “자네는 왜 이 곳에 왔는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