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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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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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1944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났고, 중학교 재학 중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로 실명한 후,
실명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신앙과 굳은 의지로 극복하여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루즈벨트 재단 고문, UN 세계 장애위원회 부의장을 지내고 있는 분의 7가지의 교육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한다.

1. 세계화를 이끄는 주류 물결에 합류하라.
21세기 세계화를 주도하는 주류 물결에 합류하라. 그것이 인생에서 승리하고 자녀 교육에서
성공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세계화 시대에 지구촌 구석 조그만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탓하지 말라. 그것은 결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배워 주류 물결에 합류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는다.
2.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라.
고교와 대학 때에는 세상과 미래와 인생을 선명하게 내 다 볼 수 있는 렌즈가 만들어 지고 인물을 길러지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스승, 친구, 배우자 등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고교와 대학에서의 만남이야 말로 인생을 좌우하는 인연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3. 하나님의 형상의 렌즈로 자신과 세상을 보라.
우리의 마음속에는 2개의 다른 자아가 존재하고 있다. 하나는 긍정적인 자아이고 또 하나는 부정적인 자아이다. 그런데 이 두 자아는 상대적이다. 하나가 커지면 다른 하나는 작아지고, 반대로 하나가 작아지면 다른 하나는 커진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형상의 렌즈로 자기 자신을 보는 것. 그 렌즈를 통해 도대체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탐구해야 한다. 관점이 바뀌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하나님의 형상의 렌즈로 보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보고 새로운 미래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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