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의읽기와토론
- 최초 등록일
- 2011.07.18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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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정세의읽기와토론
목차
1 책 선정
2 저자 소개
3 북 핵 위기의 시작
4 6자 회담의 성립과 과정
5 북 핵 문제의 현재 상황과 전망
6 부시 행정부의 외교정책과 실패
본문내용
『실패한 외교』는 부시 행정부 8년간의 대북 정책에
관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부시 행정부에서 미국의 대북 정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 졌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뉴욕채널’의 작동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2차 북행 위기의 기원이 되는 2002년 10월의 ‘방북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 북한 문제를 둘러싼 한미관계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력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인 현장감이 있다.
저자 소개
찰스 프리처드
머서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하와이대에서 국제 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28년간의 군복무,1996년 6월부터 클린턴 행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아시아국 선임국장으로 일했다.
2001~2003년 대북 협상 대사 및 특사와 (KEDO) 미국 대표로 일하면서 남북한을 모두 방문.
2003년 사임 이후 브루킹스 연구소의 외교 정책 분야 방문연구원을 역임.
현재 워싱턴 소재 한국경제연구소(KEI) 소장이다.
체제유지
북한의 핵 ≠ 파괴용
북한은 핵으로 자신들의 체제(사회주의,일인 일지배 체제)를 보장해 달라 요구 즉, 안전보장.
2. 경제지원
북한의 핵 = 협박용
북한은 핵을 포기하는 대신 미국과 남한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요구
3. 민중 결속
최악의 식량난
북한 민간인들의 의식 - 미국과 남한의 동맹이 공격할 것이라는 공포
→결국, 김정일 정권은 핵개발을 이용해 민심을 결속시키려 함.
북 핵 위기의 시작
북한의 핵개발 이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