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명박의 신화는 없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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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 전에 나의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아를 발견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할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27년의 세월을 현대에 몸담고 젊은 나이에 회장의 자리에 까지 올랐던 신화의 창조자인 이명박씨다.
이명박씨는 유복한 가정이 아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포항의 시장통에서 노점상을 하는 가난한 부모님 밑에서 주어진 절망적인 삶을 희망적인 삶으로 되돌려 놓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냈다.
가난했던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재학 중에도 생계를 위해 극심한 노동판의 현실에서 그는 벗어나지 못했지만 고등학교를 어렵게 졸업했다. 서울에 올라온 그는 청계천에서 구입한 헌책으로 계속 공부를 해 고려대 상과대학에 당당히 합격을 하고■ 학교를 다니면서도 그는 어느 대학생과는 다른 학교생활을 해오면서 한학기만 마치고 중퇴하면 ■대학중퇴■라는 학벌을 얻겠다 싶어 이태원 시장에서 쓰레기를 치우며 학비를 충당하다 2학년, 3학년까지 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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