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없다(저자:이명박)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04.13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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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는 없다 책을 직접 읽고 쓴 독후감.
감명받았던 저자의 행동과 그에대한 느낀점 위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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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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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다면,
[가난을 원망하는 것만큼 못난 삶도 없다. 나는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았거니와, 이 가난한 조국을 원망해 본적도 없다. 열심히 일하라고 이 땅에 태어났구나 하고 생각했다. 우리보다 앞서 가는 사람들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 갈 수 없다. 그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만 그들과 같은 삶의 질을 이룰 수 있다.]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것에 대해 오히려 고마워하고, 분발해야만 한다는 발전적인 모습이 정말 보통사람은 아니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너무나도 대단한 사람으로 비춰지니까 약간 꾸며진게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이 책이 대통령 당선이후 나왔다면 민심잡기위한 전략을로만 보일텐데 05년도에 나온책이니 정말 대단한 인물이 아닐수 없다. 이런 진취적인 사상을 갖고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지은이의 모습을 보며 본받을 점이 많은 인물임을 느꼈다.
[신화는 없다.]
이명박. 지금의 17대 대통령으로써 믿을수 없을만큼의 빠른 승진으로 이슈가 될정도의 기록아닌 기록을 가지고 있는 그는 신화는 없다 라고 하였다. 자신의 위치 자신의 성실함으로 그리고 남다른 선경지명을 소유한 그는 신화라고 하지 않았다. 어떤일을 계획하거나 혹은 주어진 일에 능동적인 자세로 일을 파고들었다. 결코 일에 끌려다니지 않았고 회사와 나라를 생각하며 정열적인 모습으로 도전하며 부딪쳤다. 이런점은 꼭 배우고 싶은점 중의 하나이다.
감명을 받은 내용은 입사 첫 근무이자 첫 해외공사로 기억되는 고속도로 현장에서의 일이었다. 지은이는 그나라의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했던 연설을 기억하고 있었다.
“한국전쟁때 우리는 그들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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