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일 잘하는사람 일 못하는사람

소개

일 잘하는사람 일 못하는사람 독후감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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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이란 책을 읽고 나의 안좋은 생각 태도등을 알수가있엇다.
이 책에서는 여러파트가 나와있다. 1장 이런 성격이 있는 사람, 2장 이런 능력을 가진사람, 3장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 4장 이런 습관이 있는사람, 5장 이런 말을 하는 사람, 6장 이런 태도를 가진사람, 7장 이런 견해를 가진 사람, 8장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 총 8장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8장의 내용중에서 나와 비슷한것들을 생각 해보았다. 평소에 흔히 생각 할수있는 것과 이러면 되겟지 하는 뇌를 빠르게 스치는 생각들도 작가 호리바 마사오 분께서는
적절하고 이해 가게 설명을 해주셔서 깜작 놀랄때도 있엇다. 책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자기 결점을 고치려는 사람에서의 내용에는 사람이 서른살을 넘기면 성격은 좀처럼 바꿀 수 있는게 못 된다. 예를 들어 나처럼 포기가 빠른 사람이 기를쓰고 노력해도 끈기 있는 살마이 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성실한 사원일수록 결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기 마련이지만, 바뀌지 않는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다.
간을 허비해서는 일을 잘할 수 없다.
단점과 장점은 표리관계이기 때문에 포기가 빠르다는 것은 기분 전환이 빠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분 전환이 빠르면 실패의 꼬리를 밟지 않고, 하나를 고집하지 않아서 유연한 발상과 탄력 있는 대응을 할 수 있다. 결국 이것은 한 가지 장점인 셈이다.
단점은 그대로 놔둬라.. 단점과 장점은 선악처럼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양립관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