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행동 관찰 보고서

소개

아동행동 관찰보고서(객관적) 생각은 따로 주관적으로 구분하여 적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른 아이들보다 정우가 제일먼저 등원을 하였다. 선생님께 인사를 한후 혼자서 옷을 벗고 가방을 벗어 사물함에 넣어놓는다. 그 후 알을 낳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오리가 알을 한 개 낳았어요 이제 또 낳을꺼에요" 하고 혼잣말을 하며 알을 넣았다 뺐다 반복한다.유아들이 한명씩들어오자 잠깐 처다만보고서는 자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계속 가지고 논다. 이번에는 동물장난감 모형을 가지고 놀다가 동재가 다가오자 "동재야 너는 고래를 해" 그래서 동재는 "싫어 나는 오징어 할꺼야" 말하며 정우의 손에 있던 오징어 장난감을 뺐어 간다, 그러자 정우는 "선생님 동재가 제꺼 뺐었어요" 하고 말한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이들 등원하는 것을 보느라고 정우의 말을 듣지 못한다. 그러자 정우는 다시한번 자기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던 동재를 한번 처다보고는 아무도 가지고 놀지 않는 화장대로 가서는 "나는 화장해야지" 하고는 볼터치를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10시 간식 시간이되자 선생님이 "죽통꺼내세요~" 하자 정우는 "신난다 맛있겠다"라고 혼잣말을 하며 가방을 찾아 죽통을 꺼내 숟가락을 올려논후 자리에서 선생님을 바라본다. 선생님이 "뽀로로팀~ 나오세요"라고 말하자 정우는 "네~"하고 천천히 나간다. 그리고서는 자기 차례가 되자 "선생님 저는 많이 먹을꺼에요~ 많이 주세요" 라고 말한다. 죽을 자리에 가지고 들어오며 "아 맛있겠다~"라고 말한다. 자리에 앉아서 숟가락을 들고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다. 옆에 있던 대한이가 죽을 먹자 "야~ 아직먹으면안되 기도하고 먹어야지" 라고 말한다. 대한이가 무시하자 "선생님~ 대한이가 죽 기도도 안하고 먼저 먹었어요"라고 말한다. 기도를 한후 죽을 먹기 시작한다. 죽을먹다가 대한이가 흘리자 "야~~흘리면 어떡해" 라고 말한다. 그리고서는 선생님한테 "선생님~ 대한이 죽흘리고 먹고 있어요 나는 안흘리는데" 라고 말한다. 선생님이 “대한이 냅두고 정우부터 열심히 먹으세요~" 라고 말하자 "네~"라고 말한후 정우는 대한이를 빤히 바라본후 대한이의 숟가락을 들고는 "내가 먹여줄게"라고 말한후 죽을 떠서 후후 하고 식힌후 대한이를 떠먹여 주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