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를 보고

소개

2012를 보고

목차

★감독 및 주연배우★
★시놉시스★
★등장인물의 캐릭터 소개★
★작품의 주제★
★흥미롭게 본 장면★
★감상 및 총평★

본문내용

이번학기 ‘영상예술의 이해’라는 과목을 접하였던 것이 제 일생에 아주 큰 보람이였습니다. 학기가 끝나갑니다. 교수님.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비록 영화평을 쓸 수 있는 자격도, 실력도 없지만, 이번 기회에 이렇게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건 숙제가 아닌 저도 영화를 아주 많이 보는 입장에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영화를 새롭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독 및 주연배우★
이번에 접한 영화작품은 ‘2012’입니다. 친여동생과 관람을 하였는데 솔직히 생각나는 것은 ‘와, CG는 예술이다’라는 것입니다. 이 ‘2012’의 감독은 론랜드 에머리히라는 감독은 기존에 알고 있는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를 만든 감독입니다. 이 ‘인디펜던스 데이’라는 작품은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관람하였던 영화로 윌스미스의 열연과 감독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는 작품이였습니다. 그리고 ‘투모로우’는 그의 재능을 다시 또 보여줘 세상을 놀라게 한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압권이었죠. 마치 터미네이터2를 연상시킵니다. 단, 저의 생각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투모로우’의 마지막 장면을 우리의 영화 ‘해운대’에서도 선보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드릴 이 재난 영화의 3부작 중 올해 개봉한 이 ‘2012’라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재난 블록버스터의 귀재로 등극한 에머리히 감독의 이 영화는 가히 CG효과는 예술적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저의 가슴을 일깨워준 영화는 ‘트랜스포머’였습니다. 영화를 관람하고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물론 심형래 감독의 ‘디워’역시 봤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안되지만 애국심 차원에서 봤습니다. 영화에 대해 무지한 저로서도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아직까지는 헐리우드의 CG에서는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보였습니다. 이 ‘트랜스포머’의 영화를 보고 ‘이런 영화가 더 이상 존재하겠는가’하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단, CG차원에서는 이런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이번 ‘2012’에서 말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