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답사보고서

소개

울릉도를 다녀온 답사보고서입니다.

목차

1. 2009년 9월 21일 답사 첫쨋날

2. 2009년 9월 22일 답사 둘쨋날

본문내용

1. 2009년 9월 21일 답사 첫쨋날
답사코스 : 학교 - 포항 - 울릉도 - 향토사료관 - 독도박물관 - 독도전망대
◇ am 5:00 학교출발 / 10:00 포항출발 / pm 1:30 울릉도 도착

◆ pm 3:37 향토사료관 , 독도박물관 도착
이곳은 울릉도에 출토된 유물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독도박물관의 경우 이종학 선생의 개인 수집을 통하여 독도와 관련된 자료가 수집되어 있는 곳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독도의 생태, 영토분쟁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를 주도로 하여 89개의 부속섬을 가지고 있으며 450만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한다. 울릉도와 독도는 분쟁의 역사가 지속된 곳으로 이곳에서 망루, 일본인 막사 등을 볼 수 있으며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주요무대가 되었던 곳이라 한다.
독도는 해저에 하이드레이트라는 에너지를 매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전에 읽었던 문헌에서 일본의 영토분쟁이 순수한 영토를 얻기 위함 뿐 만 아니라, 독도 주변에 있는 각종 천연자원을 획득하기 위함이라고 했었다. 일본과의 끊임없는 영토분쟁을 반박하는 자료를 볼 수 있었다. 박물관에서 삼국사기신라본기, 세종실록지리지, 고려사, 삼국접양지도, 조서동해안도 등을 통해서 독도는 과거에 우산이라 하는 본국의 섬 동쪽에 위치한 자국의 영토임을 설명하고 있으며 지도에도 뚜렷이 표기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영토분쟁이 현재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