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PCR

소개

RT-PCR

목차

1. Result

2. Description

3. Discussion
▶ RT-PCR의 원리
▶ RT-PCR의 세 가지 과정
▶ RNA 분리의 원칙
▶ cDNA 합성과정

4. Reference

본문내용

2. Description
GnRH부터 차례대로 결과를 해석해 보겠다. 그림1의 그래프를 보면 CTL부터 2주까지는 수치가 높아지다가 3주에서 뚝 떨어지면서 5주까지 계속 떨어진다. 전기영동 사진을 보면 234bp에서 band가 확인되고 2주의 band가 눈에 띄게 진하다. 따라서 GnRH는 EDS에 의해 분비량(유전자양)이 2주까지는 증가하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거나 혹은 원래상태보다 더 낮은 분비량을 갖는 것을 알 수 있다.
LHβ는 그림 2로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를 보면 CTL값이 제일 낮고 2주까지는 증가하다가 3주에서 떨어진다. 3주, 4주, 5주의 수치는 떨어졌다가 다시 높아진 것으로 보아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오른쪽 전기영동 사진을 보면 band들이 280bp에 위치해 있다. CTL band가 제일 흐리고 2주의 band가 제일 진한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LHβ는 EDS에 의해 분비량(유전자양)이 증가하다가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원래상태로 돌아오는 듯 보이지만 약간 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3의 StAR 그래프를 보면 앞의 것과는 다르게 CTL이 제일 높은 수치를 보인다. 1주에서 수치가 큰 폭으로 떨어지다가 2주에서 약간 더 떨어지고 그 이후로 점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오른쪽 전기영동 사진을 보면 band들이 528bp에 위치해 있다. 1주와 2주의 band가 제일 흐릿하고 나머지는 육안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인다. 따라서 StAR는 EDS에 의해 분비량(유전자양)이 감소하다가 시간이 점점 지나면 회복해서 원래의 상태까지 올라온다고 말할 수 있다.
AR은 그림4의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래프를 보면 CTL 수치가 제일 낮다. 1주부터 수치가 높아지더니 2주부터 떨어지고 규칙적이지 않은 양상을 보인다.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tjdndud435?Redirect=Log&logNo=100023341953
· http://blog.naver.com/lmsgood01?Redirect=Log&logNo=2004397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