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이식 문헌고찰 (간호과)

소개

간 이식의 문헌고찰 입니다~
자료가 많으니 충분히 골라 쓰실 수 있어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아! 케이스스터디는 포함되지 않았어요 문헌고찰만 입니다.

목차

Ⅰ. 간이식
1. 공여자와 수혜자 준비
2. 수혜자 선택
3. 수술 전 환자관리 및 고려사항
4. 수술실에서의 수술 전 준비과정

본문내용

Ⅰ. 간이식
간이식술은 1963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988년 처음으로 시행되었다. 제공자가 수혜자보다 체격이 크고 간이 클수록 성공률이 높다.
1. 공여자와 수혜자 준비

* 간이식수술에 적합한 공여자는 55세 이하이다.
* 알코올중독증, 심장병, 중증 고혈압, 전이성 악성종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어야 한다.
* 대상자는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야 하고, 수술 후의 복잡한 과정동안 좋은 지지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적합한 공여자를 찾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식될 장기의 적당한 크기, 혈액형, 조직형태이다.
* 수여자의 혈압과 혈류량이 간 제거 수술 3시간 동안 충분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 이상적인 공여자의 간은 수혜자의 간보다 작아야 한다.
(질병 말기 단계에서 환자의 간이 정상적인 간보다 작아지기 때문이다.)
* 혈액, 소변, 객담 배양에서 감염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어 한다.


※ 신체크기와 혈액형 : 공여자와 수여자를 맞추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
* 공여자의 간을 이식 받기 위해서 공여자의 체중과 대상자 체중의 차이가 9㎏이내여야 한다.
* 공여자와 수여자의 ABO혈액형만이 조직적합성을 위한 조건이다.
* 간이식을 위해 ABO형을 맞추는 것이 좋지만, 응급상황에서는 ABO형에 상관없이 이식한다.
* ABO형을 맞추지 않았을 경우의 주요 문제점은 이식편 대 숙주반응(graft-versus-host disease; GVHD)으로서 동종이식에서 공여자 임파구의 수동전이 때문에 일어나는 이식편 대 숙주반응은 ABO항원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며 이런 용혈과정은 보통 스스로 제한되고, 동종이식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의학적으로 치료 가능하다.

▶ 공여자와 수혜자의 수술 전 적합성
조직 유형과 적합성은 공여자와 수혜자 사이의 유전적 불일치를 알기 위한 이식의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다. 조직 적합성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온 개별조직에 대한 수용능력에 달려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