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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위해요인에 대한 소비자지식 (Consumers’ Knowledge on 10 Food Haz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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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6 최종저작일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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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위해요인에 대한 소비자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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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 수록지 정보 : 소비자정책교육연구 / 11권 / 4호 / 79 ~ 99페이지
    · 저자명 : 윤여임, 김경자

    초록

    한 사회의 식품안전 수준은 현실적으로 절대적 안전이 아닌 상대적 안전의 개념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이 때 사회적 합의의 주체 중 하나인 소비자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식품안전 문제를 걱정할 때 자주 언급하는 10개 위해요인에 대한 소비자 지식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소비자들이 식품안전과 관련해 많이 우려하는 위해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문헌고찰과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잔류농약, 성장호르몬, 광우병, 항생제, GMO, MSG,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방사선조사, 방부제의 10개 위해요인을 추출하였다. 다음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각 위해요인에 대한 소비자지식 수준을 측정하였다. 설문조사는 20세-59세 주부 4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수행하였다. 위해요인에 대한 소비자 지식수준 외에도 각 위해요인에 대해 소비자가 오해하고 있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식품안전 위해요인에 관한 소비자 지식을 측정하는 48문항에 대한 정답률은 평균 41.8%였다. 위해요인별로 보면 환경호르몬에 대한 정답률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성장호르몬, 식품첨가물, 방부제, 광우병, 잔류농약, GMO, MSG, 방사선조사, 항생제 순이었다. 오답률은 항생제가 가장 높았고, 잘 모르겠다는 비율은 방사선조사가 가장 높았다.
    식품안전에 대한 정책적 접근은 위해요인별로 다양하게 행해지는 것이 필요하다. 환경호르몬 등과 같은 물질은 식품에 혼입되지 않도록 차단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필요이상으로 위험을 과도하게 인식하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항생제, 잔류농약 등은 관련 지식을 제대로 알려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소비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전체적으로 위해요인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nsumers’ knowledge on 10 food hazards. To figure out food hazards that consumers were anxious about, literature review and in-depth interviews were operated and 10 hazardous factors including agricultural pesticides, growth hormone, mad cow disease, antibiotic,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MSG, food additives, endocrine disruptor, food radicidation, and food antiseptic were extracted. Consumers’ knowledge of 499 housewives on the 48 items of 10 food hazards were measured through online questionnaire survey.
    Results showed that consumers were not fully aware of the meaning of the food hazards and the currently enforced regulation. The percentage of correct answers was 41.8% on the average, little less than the half point. The factor that consumers answered correctly the most was endocrine disrupter, the next was growth hormone, and the least was antibiotic. Wrong answers was the highest for antibiotic and ‘don’t know’ response was the highest for food radicidation. Naming of hazards looked important because it confused consumers in an irrational way of thinking. Also, even though consumers know the meaning of food hazards and the regulations, they had less trust in regulation enforcement. With this result of consumers’ knowledge on food hazards, the needs of more accurate communication, consumer education, and altering regulation on food hazards was suggeste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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