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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공동체의 내용과 방향 모색 (An Exploratory Study of the Direction and Contents of the East Asian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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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3 최종저작일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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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공동체의 내용과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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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시민윤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시민윤리학회보 / 26권 / 2호 / 93 ~ 124페이지
    · 저자명 : 주봉호

    초록

    ‘동아시아’와 ‘동아시아지역주의’, 그리고 동아시아 ‘공동체’ 및 ‘정체성’ 형성에 관한 문제는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학계 안팎에서 꾸준히 주된 논쟁의 주제가 되어왔다. 초기에 주로 문학, 역사, 철학 등 인문학 분야에서 ‘동아시아’가 호명되기 시작하더니, 1990년대 말부터 동아시아 발전문제를 다루는 사회과학자들 사이에는 동아시아의 특수성과 정체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고, 그 후 경제학자들과 국제정치학자들 사이에서 동아시아지역에 경제공동체와 안보공동체를 형성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었다.
    동아시아의 지역공동체 형성이란 주제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학문적 소영지를 고수하려는 학문적 지역주의에서 벗어나 분과학문간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융⋅복합적 상상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는 동아시아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의식만 공유한다면 어떤 학문영역에서 제기된 논의라도 분과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이를 하나로 묶어 사유해 보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동아시아와 동아시아지역주의에 관한 여러 가지 의제를 놓고, 여러 학문 분야에서 다양한 관점과 주장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통의 담론의 장이 열려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타지역을 타자화하고 이를 배제하고 경계하는 폐쇄적 자세로는 시공간적으로 더욱 더 압축되고 있는 미래의 지식정보화, 세계화 사회에서 지역공동체를 담보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보다 전향적, 적극적인 입장에서 타지역의 여러 국가와 대화하고 협력하는 개방적 지역주의에 입각할 때만이 비로소 보다 현실적이고 미래사회에 적합한 동아시아공동체의 가능성은 열릴 것이다.

    영어초록

    ‘East Asia’ and ‘East Asian Regionalism’ and the East Asian ‘Community’ and ‘Identity’ have received substantial recognitions as a topic for debates from both the inside and outside of the Korean scholarly society. The early debate had been mainly about how to define East Asia from the standpoint of humanities studies such as literature, history, and philosophy, but from the late 1990s, especially among social scientists specializing the development studies, the focus of the topic has been shifted to the particularity and identity of East Asia. In that regard, economists and political scientists have raised the necessity of economic community and security community.
    For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of East Asian regional community, it is necessary to take interdisciplinary imaginary beyond academic parochialism. This is especially for the case of mutually shared fundamental understandings on East Asia.
    Nowadays, it is appropriate to share discourses across different disciplines. The starting point would be in defining the scope and boundary of East Asia. ‘Soft regionalism’ or ‘Elastic regionalism’ can be a reference point because the boundary and membership of a regional community is dependent upon the characteristics of its objective rather than is predetermined.
    The recent interdependence among citizens and countries in East Asia is the holistic social interaction process. Rather operating separate manners, the economic, political, security, and cultural aspects are coherently shaped, thus efforts on how to produce synergistic effects have substantial merits.
    The East Asian Community is not necessarily to be a counterpart of those of the western society. To achieve a certain objective of a community, it is essential to work in collaborative manners nowadays because the global society has become increasingly interdependent. The global-level effort for sustainable environments would be a good example. Under the fast-paced, interdependent global regime, with exclusive manners, it would not be possible to structure a regional community.
    Through the open regionalism, which is the progressive and collaborative approach with countries in other regions, realistic and sustainable East Asian Communities would be possibl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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