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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및 성매개감염의 정의, 진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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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성매개감염, STD(산부인과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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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문서 내 토픽
  • 1. HIV/AIDS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면역결핍증)
    HIV 감염으로 인한 질환으로, 감염 초기 급성 HIV 증후군(3~6주 후 발열, 인후통, 임파선 비대 등), 무증상 잠복기(8~10년), 후천면역결핍단계로 진행된다. 혈액, 모유, 질액, 직장액, 정액을 통해 전파되며, 항문성교가 가장 높은 감염 위험도를 보인다. 진단은 혈액에서 HIV 항체나 항원을 검사하며, 노출 후 72시간 내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 투여로 예방 가능하다.
  • 2. 매독 (Syphilis)
    Treponema pallidum 병원체에 의한 감염병으로, 선천성 매독과 후천성 매독으로 분류된다. 1기는 경성하감과 림프절 종창, 2기는 장미진과 편평 콘딜로마, 3기는 신경매독 등으로 진행된다. 진단은 VDRL, FTA-Abs, TPHA 검사로 이루어지며, 페니실린 근육주사가 표준 치료이다. 임신 중 초기 감염 시 태아사망률은 40%에 달한다.
  • 3. 임질 (Gonorrhea)
    Neisseria gonorrhea 임균에 의한 감염으로, 남성의 10%, 여성의 80% 이상이 초기에 무증상이다. 배뇨시 작열감, 농성 분비물, 림프절 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하지 않으면 전립선염, 부고환염, 불임증으로 진행된다. 진단은 배양검사 또는 핵산증폭법으로 하며, 세팔로스포린 제제가 1차 치료제이다.
  • 4. 클라미디아 (Chlamydia trachomatis)
    가장 유병률이 높은 성매개감염으로, 25세 미만에서 감염 위험이 높다. 잠복기는 10~30일이며, 노란색 질분비물, 배뇨곤란, 하복부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여성의 75%가 무증상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골반염으로 진행되어 난임을 초래할 수 있다. 독시사이클린 또는 아지스로마이신으로 치료한다.
  • 5. 음부포진 (Herpes genitalis)
    단순포진 바이러스 2형에 의한 급성 염증성 질환으로, 감염 후 3~7일 내 수포와 궤양이 형성된다. 일차감염은 4~6주 내 반흔 없이 치유되나, 약 50%에서 6개월 내 재발한다. 진단은 시진과 바이러스 배양으로 하며, 아시클로버 경구약 또는 연고로 치료한다. 임신 중 감염 시 자연유산, 조산 위험이 증가한다.
  • 6. 질염의 종류 및 치료
    세균성 질증은 유산균 감소와 비호기성 균 과증식으로 발생하며, 메트로니다졸로 치료한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Trichomonas vaginalis 감염으로 거품 분비물과 딸기모양 자궁경부염을 보이며, 메트로니다졸 2g 1회 복용으로 95% 완치율을 보인다. 칸디다성 질염은 Candida albicans 감염으로 덩어리진 흰색 분비물을 특징으로 하며, 아졸 제제로 치료한다.
  • 7. 성매개감염의 위험인자
    25세 미만의 성적으로 활동적인 남녀, 새로운 성 파트너 또는 1년 내 2명 이상의 파트너, 콘돔 미사용, 주사제 약물사용자, 알코올/마약 중독자, 무방비 섹스, 성접대부, 길거리 청소년, 익명의 성 파트너, 성폭행 피해자/가해자, 이전의 성매개감염 과거력 등이 해당된다.
  • 8. 성병의 진단 및 검사
    성매개감염의 진단은 임상검사와 혈청학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직접검사는 원인균을 규명하는 배양검사, 암시야검사, 도말검사 등이 있고, 간접검사는 항체를 검출하는 혈청학적 검사이다. 신체검진 시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비밀 보장이 중요하며, 동일 성별 의료진이 환자의 편안함을 증진시킬 수 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HIV/AIDS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면역결핍증)
    HIV/AIDS는 현대 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감염병 중 하나입니다.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의 발전으로 감염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가 바이러스 억제와 전파 방지에 필수적입니다. 예방 교육, 검사 접근성 확대, 그리고 사회적 낙인 제거가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의료 기술의 진보와 함께 공중보건 정책의 강화가 이 질병 관리의 핵심입니다.
  • 2. 매독 (Syphilis)
    매독은 페니실린 항생제로 완치 가능한 세균 감염이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천성 매독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임산부 검사와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 단계에서 진단되면 간단한 항생제 치료로 완치되지만, 방치하면 신경계와 심혈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와 성 파트너 추적 조사가 감염 확산 방지에 필수적입니다.
  • 3. 임질 (Gonorrhea)
    임질은 빠르게 항생제 내성을 획득하는 세균으로 인한 감염으로, 치료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이 흔하여 검사 없이는 발견하기 어렵고, 방치하면 골반염증질환과 불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제내성 균주의 출현은 공중보건 위협이 되고 있으며, 조기 진단과 적절한 항생제 사용이 중요합니다. 성 파트너 통지와 동시 치료, 그리고 항생제 내성 감시 체계 강화가 필요합니다.
  • 4. 클라미디아 (Chlamydia trachomatis)
    클라미디아는 가장 흔한 세균성 성매개감염으로, 많은 감염자가 증상이 없어 진단되지 않은 채 전파됩니다. 여성에게서 골반염증질환, 자궁외임신, 불임의 주요 원인이 되며, 신생아에게 안염과 폐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검사와 항생제 치료로 완치 가능하지만, 조기 발견이 합병증 예방의 핵심입니다. 정기적인 선별검사, 특히 젊은 성인 여성에 대한 검사 확대가 감염 확산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 5. 음부포진 (Herpes genitalis)
    음부포진은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감염으로,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항바이러스제로 증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재발성 증상과 심리적 영향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킵니다. 증상이 없는 기간에도 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하므로 성 파트너에게 감염 위험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 감염 예방을 위해 임산부의 상태 파악과 분만 방법 결정이 필수적이며, 심리 상담과 지지 체계 구축이 환자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6. 질염의 종류 및 치료
    질염은 세균성, 칸디다성, 트리코모나스성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각각 다른 치료 방법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질 분비물 검사가 필수적이며, 원인 파악 없이 항생제를 남용하면 정상 질내 미생물 균형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질염은 조기 진통과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임산부 검사가 중요합니다. 재발성 질염의 경우 근본 원인 파악과 생활 습관 개선이 장기적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 7. 성매개감염의 위험인자
    성매개감염의 위험인자는 복합적이며, 여러 성 파트너, 콘돔 미사용, 어린 나이에서의 성 시작, 성병 병력, 그리고 약물 사용 등이 포함됩니다. 사회경제적 지위, 교육 수준, 의료 접근성도 감염 위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성적 건강 교육과 위험 인식 제고가 예방의 기초이며, 특히 청소년과 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검사, 콘돔 사용, 성 파트너 수 제한, 그리고 예방접종 등 다층적 예방 전략이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킵니다.
  • 8. 성병의 진단 및 검사
    성병의 정확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와 감염 확산 방지의 기초입니다. 핵산증폭검사(NAT)는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클라미디아, 임질, HIV 등의 진단에 표준이 되었습니다. 혈청 검사는 매독, HIV, B형 간염 등의 진단에 필수적이며, 항체 형성 기간을 고려한 적절한 검사 시기가 중요합니다. 무증상 감염이 흔하므로 위험 인자가 있는 사람에 대한 정기적 선별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의 신속한 통보와 성 파트너 추적 조사 체계 구축이 감염 확산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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