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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5 불안장애: 진단 기준 및 임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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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리학]DSM-5 불안장애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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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문서 내 토픽
  • 1. 분리불안장애
    분리불안장애는 애착대상과의 분리에 대한 부적절하고 과도한 공포나 불안이 발달 수준에 비추어 나타나는 장애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집이나 주 애착대상과 떨어질 때 과도한 고통, 애착대상의 상실이나 해로운 일에 대한 지속적 걱정, 분리에 대한 공포로 인한 외출 거부, 혼자 있는 것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분리 관련 악몽, 신체증상 호소 등이 있습니다. 아동과 청소년에서 최소 4주, 성인에서는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진단됩니다. 유병률은 미국 4%, 한국 2021년 기준 미상입니다.
  • 2. 선택적함구증
    선택적함구증은 다른 상황에서는 말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등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일관되게 말을 하지 않는 장애입니다. 학습이나 사회적 소통을 방해하며 최소 1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임상적 특징으로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먼저 말을 시작하지 않거나 반응하지 않음, 가까운 직계가족과만 말을 할 수 있음, 학교에서 말을 하지 않아 학업성적 부진 등이 있습니다. 유병률은 미국 0.03~1%, 여아에게서 더 흔합니다.
  • 3. 특정공포증
    특정공포증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뚜렷한 공포나 불안이 유발되는 장애입니다. 공포 대상에 노출되면 즉각적인 공포반응이 유발되며, 공포 대상을 회피하거나 극심한 불안 속에 견딥니다. 실제 위험에 비해 과도한 공포이며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동물형, 자연환경형, 혈액-주사-부상형, 상황형, 기타형으로 분류됩니다. 유병률은 미국 7~9%, 한국 6.3%입니다.
  • 4. 사회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는 타인에게 면밀하게 관찰될 수 있는 사회적 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장애입니다.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사회적 상황에서 거의 항상 공포나 불안 유발, 상황 회피 또는 극심한 불안 속에 견딤, 실제 위험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극심한 불안이 특징입니다.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사회적, 직업적 기능 손상을 초래합니다. 유병률은 미국 7%, 한국 0.6%입니다.
  • 5.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되는 장애입니다. 공황발작은 몇 분 내에 두려움이 급등하여 절정에 달하며, 심장박동 증가, 땀, 떨림, 호흡곤란, 질식감, 가슴 통증, 어지러움, 비현실감, 통제력 상실 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4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한 번 이상의 공황발작 후 1개월 이상 공황발작과 결과에 대해 걱정하거나 부적응적 행동 변화가 발생합니다. 유병률은 미국 2~3%, 한국 0.4%입니다.
  • 6. 광장공포증
    광장공포증은 대중교통, 열린 공간, 밀폐된 공간, 줄 서 있거나 군중 속, 집 밖에 혼자 있는 상황에서 극심한 공포나 불안을 느끼는 장애입니다. 공황 유사 증상이나 무력감을 느낄 때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상황을 두려워하고 피합니다. 광장공포증 상황은 거의 대부분 공포와 불안을 야기하며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유병률은 미국 1.7%, 한국 0.3%이며 여성에게 2~4배 더 흔합니다.
  • 7. 범불안장애
    범불안장애는 다양한 사건이나 활동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6개월 이상 50% 이상의 날에 나타나는 장애입니다. 개인은 이러한 걱정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느끼며, 안절부절못함, 피로, 주의집중 곤란, 화를 잘 냄, 근육 긴장, 수면 장해 등 6개 증상 중 3개 이상과 관련됩니다. 불안과 걱정은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현저한 손상을 초래합니다. 유병률은 미국 0.9~2.9%, 한국 1.7%입니다.
  • 8. 불안장애의 평가 및 치료
    불안장애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포함합니다. 약물치료로는 항우울제(SSRI, TCA, MAOI),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이 사용됩니다. 심리치료로는 인지행동치료, 행동치료, 노출치료, 체계적 둔감법, 긴장이완훈련, 복식호흡훈련 등이 효과적입니다. 평가 도구로는 분리불안평가척도(SAAS-C/P), 스펜스 아동 불안 척도, 사회공포증 척도, 공황장애 심각도 평가 척도(PDSS), 신체감각 질문지(BSQ) 등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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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분리불안장애
    분리불안장애는 애착 대상과의 분리에 대한 과도한 불안으로 특징지어지는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입니다. 이 장애는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지만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학교 가기, 직장 출근, 독립적인 생활 등 일상적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인지행동치료, 부모 교육, 필요시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장애를 가진 개인들은 안정적인 환경과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점진적으로 독립성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조기 개입이 장기적 예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 2. 선택적함구증
    선택적함구증은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만 말을 하지 못하는 불안 관련 장애로, 아동의 학교 적응과 사회적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단순한 수줍음이 아니라 불안 장애의 일종이며,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합니다. 행동 치료, 점진적 노출 치료, 부모와 교사의 협력적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이 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또래 관계 형성과 학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학교와 가정에서의 체계적인 지원과 전문가의 개입이 필수적입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아동들은 의사소통 능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3. 특정공포증
    특정공포증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과도하고 비합리적인 두려움으로 정의되는 가장 흔한 불안 장애입니다. 동물, 높이, 혈액, 주사 등 다양한 대상이 공포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회피 행동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노출 치료는 이 장애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계적 둔감화와 인지행동치료도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특정공포증은 치료 가능성이 높은 장애이며,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하에 단계적 노출을 통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4. 사회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는 사회적 상황에서의 평가 두려움으로 인한 심각한 불안 장애로, 직업, 교육, 대인관계 등 삶의 여러 영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단순한 수줍음을 넘어 임상적 수준의 장애이며,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인지행동치료, 노출 치료, 약물치료(SSRI) 등이 효과적이며, 특히 치료자의 지지적 태도와 점진적 노출이 중요합니다. 사회불안장애를 가진 개인들은 자신의 불안을 관리하고 사회적 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사회적 참여와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5.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예측 불가능한 공황 발작으로 특징지어지는 심각한 불안 장애로, 환자들에게 극심한 신체적, 정서적 고통을 야기합니다. 심장 질환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반복적인 응급실 방문이 흔하며, 회피 행동으로 인해 광장공포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SSRI, 벤조디아제핀)의 조합이 가장 효과적이며, 호흡 운동과 이완 기법도 도움이 됩니다. 공황장애는 치료 가능한 장애이며, 적절한 개입을 통해 환자들은 공황 발작의 빈도와 강도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 6. 광장공포증
    광장공포증은 탈출이 어렵거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불안으로 특징지어지는 장애로, 심각한 경우 집 밖으로 나가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환자의 독립성과 삶의 질을 크게 제한합니다. 점진적 노출 치료,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며, 특히 환자의 안전감을 보장하면서 단계적으로 회피 상황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장공포증을 가진 개인들은 전문가의 지원과 가족의 격려를 통해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수 있으며, 장기적 치료를 통해 상당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7. 범불안장애
    범불안장애는 다양한 일상적 상황에 대한 지속적이고 과도한 걱정으로 특징지어지는 만성 불안 장애입니다. 환자들은 건강, 재정, 가족, 일 등 여러 영역에서 통제 불가능한 걱정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신체 증상과 수면 장애가 동반됩니다. 인지행동치료, 이완 기법, 약물치료(SSRI, 부스피론)가 효과적이며, 특히 걱정의 악순환을 끊고 현재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기법이 도움이 됩니다. 범불안장애는 만성적이지만 치료 가능한 장애이며, 적절한 개입을 통해 환자들은 불안 수준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8. 불안장애의 평가 및 치료
    불안장애의 평가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임상 면접, 표준화된 평가 도구, 신체 검사를 포함한 포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인지행동치료, 노출 치료, 약물치료(SSRI, 벤조디아제핀), 이완 기법 등 다양한 방법을 개인의 특성과 장애 유형에 맞게 조합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치료 추적이 예후를 크게 개선하며, 환자 교육과 가족 지원도 중요합니다. 불안장애는 높은 치료 반응률을 보이는 장애들이며, 전문가의 체계적인 평가와 개별화된 치료 계획을 통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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