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로 시작하고 열정으로 이끌며 관계로 완성하라!
표준을 세우고 스스로 무너뜨린 NO.1 크리에이터의 단 한 가지 원칙『격을 파하라』. 이 책은 CJ E&M 방송부문의 대표 채널인 tvN의 본부장으로 재임 중인 송창의의 파격적인 창의창조론을 이야기한다. 파격적인 콘텐츠로 무장하고 시청자를 사...
대부분의 산업 발전단계는 양의 시대, 질의 시대, 격의 시대로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또한 양의 시대를 지나 질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질과 격의 변곡점에 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이전의 성공에 심취해 시대의 변화에 순응하지 못하고,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것은...
500만 인사이트가 신뢰하는 조화로운 삶의 최소 조건
《격이 다른 마흔의 사소한 차이》
"다르게 살고 싶은 40대, 필요한 건 생각보다 작고 우아한 변화다."
《격이 다른 마흔의 사소한 차이》는 인생의 전환점에 선 마흔 이후,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사소한 태도들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지 예의 바름이나 격식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인상·말투·표정·습관·관계 등 일상의 디테일에서 우아함을 길러내는 실제적인 태도 훈련서다. 이 책은 “어른의 품격은 아무도 안 보는 순간에 드러난다”는 문장을 축으로, 아무리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상류에 머무는 사람들의 특징을 세심하게 짚어준다.
저자는 15년간의 패션업계 경력과 다양한 문화 경험을 바탕으로, 태도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기술’임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단 1년 만에 10만 팔로워와 함께한 에티켓 콘텐츠 운영 경험을 녹여낸 이 책은, 지금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우아하게 빛나는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변화의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진짜 우아함이란 거창한 자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 사소한 태도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태도가 결국 당신의 인생을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불혹.
마흔이라는 시점은 삶을 품격있게 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시기다. 이 책을 통해 보다 우아한 기품을 가진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격정만리>는 1920년대 말부터 1950년대 초까지 우리 연극사에서 격정에 찬 연극배우들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식민 지배와 분단으로 인한 역사의 비극이 예술가들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그려 내 격동의 세월 속에 사라져 간 광대들의 삶과 예술이 오늘날 우리 연극사에 거대한 뿌리로 존재하고...
《격차》는 유엔 《인간개발보고서》 통계자문위원, 유럽 그린뉴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 경제인류학자 제이슨 히켈의 대표 저작으로 제국주의부터 신자유주의에 이르기까지 잔혹한 모습으로 진화해온 빈곤과 불평등(거대한 ‘격차’)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대담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거나 사회적 진보를 달성하는 것이 아닌 이윤 극대화와 축적, 무한 증식과 성장만을 최우선 목적으로 삼는 자본주의는 가난한 사람들, 가난한 나라들에 대한 지속적 착취를 통해 오늘날과 같은 빈곤과 기아, 불평등, 기후 위기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 선진국의 입맛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는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같은 국제 개발기구들은 ‘세상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여념이 없으며, 거대한 산업이 되어버린 개발 원조 프로그램 등으로 문제의 근본 원인이 아닌 현상의 가장자리만을 떼우려 한다.
저자는 단단하고 풍부한 역사적, 사회적, 지리적 맥락에 대한 인식을 기초로 삼아 오늘날의 ‘거대한 격차’를 만든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의 영향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벼려낸다. 제국주의적 수탈의 역사, 신자유주의의 탄생과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부패와 반민주주의 사례들은 우리에게 더 큰 진실을 볼 수 있게 하며, 탈성장의 해법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면서도 더 정의로운 사회적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격차》는 장하준(런던대 교수), 케이트 레이워스(《도넛 경제학》 저자) 같은 세계적인 경제 석학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여러 대학과 교육기관, 유서 깊은 북클럽 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