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희 (1942∼)소설가. 경기도 가평 출생. 1965년 경향신문에 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등이 있다. 70년대 중반 으로 이어지는 난쟁이 연장을 발표하면서부터 문단의 각광을 받기 시작했으며 1979년에 제13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3.『뫼비우스의 띠』『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클라인씨의 병』의 의미를생각해보자. (00022199 김미애)뫼비우스의 띠는 안과 겉을 구별할 수 없는 곡면, 내부와 외부를 경계지을 수 없는 입체물이다. 이것은 곧 작품의 배경이 되고 있는 사회-정책에 의해 무허가동네를 철거하는 사회, 그것을 말리려는 사람들에 무력을 행사하는 사회, 부동산업자들이 입주권을 몽땅 쓸어 가는 사회, 그리고, 쫓겨난 사람들은 성남으로, 은강으로 가서 다시 힘겨운 삶을 꾸리고, 기계를 돌리고 저임금에 혹사당하는 그런 순환적이고 끝없는 모순의 사회이며 그러한 사회에서 탈출을 시도해도 되돌아올 수밖에 없는 곳이다.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도시 빈민의 궁핍과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서 난장이 일가를 통해 소외된 도시 근로자와 열악한 생존환경, 가진 자들의 위선과 교묘한 억압 방법 등 산업사회의 부정적 측면들을 고발하고 있다.클라인씨의 병 또한 뫼비우스와 비슷한 의미로 생각되어진다. 안과 밖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기묘한 형상을 한 이 병에서는 안이 곧 밖이어서 안과 밖의 구별이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세계도 갇혀있지 않으면서도 갇힌 것이고, 갇혔다는 자체도 착각인 것이다. 즉, 뫼비우스의 띠와 클라인씨의 병은 안과 밖의 구별이 없다는 점에서 빈부의 격차 없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고자하는 억압받고 소외당하는 계층들의 희망을 나타내는 것이다.4. 난장이의 자살, 영수의 살인, 사형을 통해 드러나는 사회의 메카니즘은 무엇인가?(0011235 이경희)난장이 가족은 권리를 보장받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했지만 가난하고 힘없는 그들이 저항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난장이 가족의 가난과 무지는 대대로 물려 내려왔다. 달라진게 없었다. 철거 계고장 하나로 그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이에 난장이는 변할 수 없는 현실을 알고 결국 자살하고 만다. 그러나 아들 영수는 달랐다.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수는 노동조합을 결성해 활동하면서 부당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내 저지당하고 만다. 결국 영수는 살인을 하고 만다. 현실에 굴복해 자살했던 아버지 난장이 와는 달리 영수의 죽음은 그의 선택이었다. 아버지 난장이 의 죽음과 아들 영수 의 죽음은 그들이 몸담았던 세상과의 대립의 결과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들이 선택했던 방법은 달랐던 것이다.5. 난장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자.난장이. 이 글에서 작다 는 것은 약하다 라는 것과 같은 의미인 것 같다. 작가가 이 글에서 그를 난장이로 설정함으로써 사회적 계급의 낮음과 그로 인한 경제적 능력의 부족등을 부각시키려 했던 것 같다. 난장이인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그가 해온일들은 칼 갈기, 채권 매매, 고층건물 유리 닦기, 펌프설치, 수도 고치기 같은 일들이었는데 그런 일을 해서는 열심히 일해도 부유해 질 수가 없었다. 이 글의 배경이 되는 1970년대가 그러했다. 의무만 강요당하고 권리는 지켜지지 않았다. 힘없는 난장이는 결국 자살을 하고 만다. 그러나 우리가 그의 죽음에 크게 놀라지 않는 것은, 우리가 이미 작은 난장이에게 별다른 기대도 희망도 걸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6. 현실을 그리는 짧고 시적인 문장의 효과와 의미를 구체적 예를 들어 생각해보자.(0011240 김정미)I* 우리는 그때 주머니 없는 옷을 입고 있었다.-먹을 것을 넣어 먹을수도 없고 돈도 넣을수 없는 가난함을 상징한다.* 교회건물을 말짱했다. 그런데 우리의 배는 망가져 물이 스며 들었다.-난장이 식구들 즉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자 그들의 고용인에 대해 항의를 해보지만 결국엔 고용인 들은 아무렇지도 한고 그들만 죽으로 간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달나라로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그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이다. 달나라는 우리가 생각하 기에도 토끼가 절방아나 찝고 있는 평화스럽고 행복한 곳이다. 그들은 아픔이 없고 이 죽어버린 땅에서 가고 싶어하는곳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서민귀족』 (月) 7·8교시 독서세미나 2. 이 작품에서 들어 나는 부르주아와 귀족의 특성을 살펴보자.나는 유토피아적인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무산, 유산계급 등 신분계층 나눌 수 있는 기준이 없는 그런 사회를 바라는 나를 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하게 되었다.이 책의 주인공 쥬르댕은 서민으로써 돈을 많이 벌어 부르주아 계층이 되었지만 귀족이 될 순 없으므로, 귀족이라면 자신의 쓸개까지도 모조리 빼어줄 바보 같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동정을 일으키는 인물로 나온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똑같은 부르주아지만 쥬르댕과는 아주 상반된 자신의 삶의 가치관이 뚜렷한 멋진 부인으로 나온다. 귀족으로는 악덕한 도랑트와 후작부인인 도리멘드 여사가 등장한다. 나는 작품에 밀착하여 부르주아와 귀족의 특성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우선 쥬르댕과 그의 부인은 같은 부르주아 계층이지만 서로 상반되는 두 갈래 모습을 보여주어 쉽게 비교, 분석 할 수 있었다. 1막과 2막 까지는 쥬르댕이 엉터리 선생들을 모셔놓고 쓸모 없는 것을 배우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장면이다. 귀족과 대등하게 되고 싶은 욕심에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지만 결국 쥬르댕은 시간과 돈을 잃는 샘이다. 이런 장면에서 나는, 선생이란 작자들의 모습이 힘있는 자에게는 굽실거리며, 약자에게는 강한 척을 하는 그런 인간들을 연상하게 했다. 내가 만일 선생이라면 무식한 쥬르댕의 배움에 대한 정열을 높이 평가하여, 내가 아는 지식들을 힘껏 불어넣어 주었을 것이다. 그들은 돈만 잘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니, 평생을 남이 주는 돈이나 받아먹으며 살 인간들이라 평가된다.그리고 쥬르댕이 귀족을 갈망하는 장면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자신을 많이 가르치지 않았음을 원망했으며, 선생에게 그건 귀족들이 그렇게 하는 거요? , 난 많이 배워서 귀족들과 나란히 대화를 나누고 싶단 말이오 딸의 결혼을 승낙 받으러 온 클레옹트에게 귀족인지 아닌지를 묻는 장면, 결국 클레옹트와 코비엘에게 속는 마지막 장면까지 쥬르댕이 귀족을 동경하는 장면은 책 곳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검도를 안배운 니콜에게 너무나 우습게 칼에 찔리고, 양복쟁이가 꽃을 거꾸로 달아주었는데도 귀족들은 그렇게 한다는 말에 우스운 복장을 차려입은 장면, 견습생들이 나리, 각하라는 칭호만으로도 흡족해하는 안쓰러운 장면 등은 귀족을 갈망하는 쥬르댕의 꿈이 얼마나 우습고 부질없는 짓인가를 확인시켜주는 듯 하다. 그리고 간단명료한 말들로 솔직, 단백하게 쥬르댕을 딱 꼬집어서 말하는 부인도 한 몫 한다. 현실적이고, 다른 삶을 꿈꾸고 있는 남편에게 자신은 올바르다는 것을 확신하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용기 있는 여자이다.직선적이며 사리판단이 분명하며 주관이 뚜렷한 부인은(칭찬 받아 마땅한 인물이라 생각한다.) 귀족의 신분으로 태생만 잘나 부르주아에게 돈이나 뜯어 후작부인을 꼬시려는 도랑트에게, 아주 직선적이며 도전적으로 말들을 거침없이 함으로 독자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또 여자가 생긴 것 같다는 직감에 누군지 밝혀내겠다고 말하는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헛된 욕심을 꿈꾸는 남편보다는 자식 결혼을 걱정하는 전형적인 어머니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있다. 쥬르댕이 클레옹트를 반대하자 나는 분에 넘치는 귀족사위보다는 저녁한끼 편하게 같이 먹을 수 있는 사위가 좋다고 말하는 소박하지만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그리는 부인이 현명하게 보인다. 사실 쥬르댕의 행동이 너무나 어이없고 바보스럽게 그려지기 때문에 부인의 행동이 아주 현실적이고 이치에 맞게 느껴지는 것이지, 막상 내가 부르주아에서 귀족으로 신분상승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나는 부인처럼 행동하지 못할 것 같다.
▶ 듣 기'Listening'은 'hearing'과는 구별된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Raise your hand."라고 말한다면 학생들은 'Raise your hand'라는 소리를 귀로 듣고(hear), 그 뜻을 이해하고(understand), 적절한 반응을 보여야 한다(respond appropriately). 이런 일련의 과정이 듣기(listening)이다.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듣고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학습자의 동기, 인지적 단계 경험, 학습 전략이나, 여러 가지 상황적 요소 등이 듣기에 영향을 준다. 특히 어린이들은 주의 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외국어를 듣는 데에 더욱 어려움이 많고, 그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주는 듣기 환경을 제공하는 자라야 하겠다.1. 듣기의 특성① 듣기를 위한 말은 글과 달리 한순간에 사라진다.② 말은 글에 비하여 잉여적인 정보를 많이 포함한다.③ 듣기는 신체적, 물리적인 반응에 많이 의존한다.④ 듣기는 의미협상을 통한 능동적인 기능이다.⑤ 듣기 기능은 전이 효과가 크다.2. 듣기 지도 전략① 모든 단어를 다 들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서 해방시킨다→ 듣기 활동에서는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주의 집중을 해서 들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사전에 알려주고, 이를 이해 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②학습자에게 들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한다.→ 왜 그들이 들어야 하는지 즉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듣기목표- 듣기 태도기르기- 영어 자체를 익히기- 개념발달의 강화- 다른사람과의 상호작용하기- 문자학습을 지원하기③ 제스처, 표정, 그리고 시청각 자료를 많이 활용해야한다.→ 언어란 매우 추상적인 상징체계이므로 초등학생에게 언어에서 의미를 끌어내기란 어렵다영어를 처음 들으면 한갖 소음말하는 내용에 구체적인 의미 두기잉여적인 요소를 증가④ 듣기의 결과가 드러나는 다양한 과제를 부과한다→ 신체의 움직임을 통한 여러 다양한 활동을 부과하는 것이 효과적예) 그리기 경험하는 것예) 그리기, 색칠하기, 행동하기, 짝짓기, 순서 맞추기, 만들기, 완성하기, 변형하기 등⑥ 듣기자료는 학습자의 인지 능력을 고려하여 흥미 있고, 쉬운 것이어야 한다.→ 구체적이면서 그들의 인지 능력을 고려하여 학습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 krashen 적절한 수준의 듣기 자료이해 가능하면서도 학습자의 현재 언어 수준보다 약간 상회하는 수준 i+1이라고 함▶ 말하기1. 말하기의 특성① 말하기는 발음 뿐 만 아니라 강세, 리듬, 억양이 중요하다② 말하기는 정보공백이 있어야 한다③ 말하기는 상호작용이 있어야 한다④ 말하기는 정의적인 요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⑤ 말하기는 비언어적인 수단을 병행한다.2. 말하기 지도의 내용① 영어의 소리, 강세, 억양 및 리듬 익히기② 기본적 개념에 대한 어휘 익히기③ 기본적이고 빈도수가 높은 의사 소통 기능을 수행하기④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적, 비언어적 전략 사용하기⑤ 간단한 전화 대화하기⑥ 일상생활에 대해 간단히 대화하기3. 말하기 지도의 전략① 설명보다는 경험을 통하여 이해 하게한다② 가르치지 말고 자연스런 상황에서 사용하게 한다③ 예를 들 때는 옳고 사실적인 것으로 한다④ 대화상대자를 바꾼다.⑤ 말하기 활동 중의 오류는 수정하지 않는다4. 말하기 활동의 구성① 통제의 정도② 흥미도 : 말하기 활동에는 게임, 노래, 운율, 역할극 활용③ 상호작용의 유형→ 전체와 부분, 개인과 개인간의 상호작용이 적절히 일어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학습자의 말이 많아지게 하기.④ 언어적 반응→ 활동의 목표에 따라 기대되는 반응을 짧은 문장과 긴 문장으로 적절히 조절⑤ 정확성과 유창성⑥ 말하기 지속시간→ 학습자에게 가능한 한 많은 말할 기회를 주기 위하여 소그룹 활동과 짝 활동을 한다※ 짝활동 방법 :교사의 시범과 몇몇 학습자를 통한 시범으로 충분히 이해가 된 상태에서 활동하기▶ 읽 기효과적인 읽기 지도를 하려면 무엇보다도 학습자 및 학습자와 관련한 요소를 잘 이해 해야만 한다. 과거에는 학습자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교사기 지도에 있어서도 학습자라는 요소를 고려해야 효과적인 지도를 할 수 있다. 학습자와 관련하여 크게 학습자의 언어적 능력, 학습자의 선험지식 및 학습자의 정의적 측면의 세 가지를 고려할 볼 필요가 있다. 특히 학습자의 선험지식 및 학습자의 동기, 흥미, 구체적 설명 태도 등과 같은 정의적 측면은 과거 그 어느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1. 읽기의 특성① 구두 언어가 한 순간에 사라지는 데 비해 문자언어는 영구적이다→ 독자인 학습자가 자기의 편리한 시간에 언제든지 행할 수 가 있다. 따라서 읽기는 교실 에서나 가정에서 혼자서도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학습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② 읽기는 학습자 개개인의 수준에 맞추어 읽어갈 수 있다③ 문자언어는 체계적이고 복잡하여 단위 문장에 정보의 양이 많다.→ 영어의 기본 어법뿐만 아니라 영어 문화 혹은 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것이 필요하다④ 사용허위수가 다양하고 많다⑤ 문자는 구어보다 더 격식적이다.2. 읽기의 단계별 지도① 음철법 지도② 단어 읽기지도③ 문장 읽기 지도④ 학습이야기 읽기★ 글은, 어떤 종류의 글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필자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수단이다. 글을 쓸 때 필자는 독자를 직접 대면하지 못한다. 따라서, 필자와 독자간에는 어떤 의미교섭 행위 (meaning negoatiation)가 있을 수 없으므로, 필자는 자신의 계획이나 의도대로 글을 쓴다. 따라서, 글을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필자가 의도한 의미를 필자가 의도한 대로 파악하는 것이 요체이다. 필자가 의미하는 바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독자의 책임이고 몫이다. 우리가 글을 읽을 때는 글자만을 기계적으로 읽지는 않는다. 필자가 의도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독자 자신이 갖고 있는 세상지식이나 사전지식, 경험 등을 최대한으로 읽고 있는 글에 관련을 시켜서, 글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한다. 따라서, 글을 읽는다는 것은 독자가 자신이 이제까지 살면서 갖고 있는 세상지식, 사전지식 있다.읽기란 '심리 언어학적인 짐작의 게임' (A psycholinguistic guessing game)이라고 정의하였고, Young (1983)은 '독자와 글간의 의미창조의 상호활동 과정'이라고 정의하였다. Brumfit (1985)은 '읽기는 독자 자신의 필요, 이해. 예측 등을 글과 통합시킴으로써 의미를 창조하는 과정이다.'라고 정의하였다. 더 나아가, Nuttal (1982:10)은 '읽기란 단순한 능동적인 과정이 아니라, 상호 활동적인 과정이다. 글 속의 의미가 수동적으로 있는 그대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고, 독자의 매우 능동적인 의미교섭 행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이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읽기란 글 그 자체와 글 이외의 요소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특히 독자가 글의 내용과 관련하여 갖고 있는 사전 지식, 경험과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글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언어적 요소가 가지는 의미를 해독하는 것 이상의 행위라고 할 수 있다.읽기의 이해와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언급되는 것은 스키마 이론이다. 스키마 이론은 Minsky의 프레임 이론과 관계가 깊다. 프레임 이론이란, 인간의 기억은 여러 가지의 정형화된 상황들(stereotypical situations = frame)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정형화된 상황들이 새로운 경험에 대해 의미를 파악하는 틀을 제공함으로써 의미의 이해를 돕는다고 가정한 이론이다. 스키마 (schema)란 말은 Bartlett (1932)에 처음 사용되었는데, 프레임 이론과 마찬가지로, 이 이론도 인간의 지식은 서로 관련된 여러 가지의 패턴(interrelated patterns)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이 패턴들은 개인이 갖고 있는 이전의 경험들로 구성되고, 새로운 경험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안내자의 역활을 한다. 또 당연한 상황 속에서 개인이 앞으로 겪을 어떤 경험에 대한 어떤 예측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언어요소라는 실마리와 배경지 아니며, 글 그 자체가 그 글 밖의 다른 요인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역동적 과정이다. (Numan 1991:70). 읽기가 읽는 글 그 자체의 밖에 있는 다른 요인들과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Steffensen (1981)은 상황이 다른 두 집단의 학생들에게 같은 내용의 글을 읽게 한 실험에서 밝혔다. 즉, 독자는 자신이 잘 모르는 상황에 관한 글을 읽을 때,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을 그는 그 실험을 통해서 증명했다.일반적으로 읽기의 과정은 두 가지 방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상향식 읽기와 하향식 읽기가 그것이다. 상향식 읽기란 독자가 읽는 글속의 글자와 단어의 존재를 먼저 인식하고, 음소와 어휘, 문법, 의미, 담화 속의 관계 등을 글 속에서 차례대로 파악해 나간다고 가정하는 방식이다.▶ 쓰 기1. 쓰기의 특성① 의미 전달이 전적으로 문자에만 의존되어 일어난다② 글은 읽을 대상이 한정적이지 않다.③ 쓰기 기능에 숙달되는 데 많은 시간을 요한다④ 외국어로서의 쓰기는 내용보다 형태의 정확성에 치중되기 쉽다⑤ 글쓰기의 오류는 영구히 남는다⑥ 물자언어는 단위 문장에 많은 정보를 내포한다⑦ 영어학습에 눈과 귀 뿐 아니라 또 다른 신체인 손을 사용하게 한다⑧ 쓰기는 학습자의 표현욕구에 따른 개성을 나타내 준다⑨ 쓰기 활동은 다른 언어 기능의 학습을 강화하고 통합해 준다⑩ 쓰기는 의식적인 언어 발달을 가져온다⑪ 쓰기는 언어활동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쓰기를 도입하는 시기에 고려해야할 점-모국어로 읽고 쓰는 것을 얼마나 잘하는가?-영어의 자모를 읽고 쓰는 것이 국어를 앍고 쓰는데 간섭 작용을 일으켜서는 안 될 것이다.-영어로 써야 될 필요서을 얼마나 느끼는가?-영어 자모를 익혔는가?-통제 글쓰기, 유도 글쓰기, 자유 글씨 쓰기인가?-단어를 쓰게 할 것인가? 문장을 쓰게 할 것인가? 스토리를 쓰게 할 것인가?2. 단계별 쓰기 지도① 철자 쓰기 지도② 단어 쓰기 지도- 단어사슬- 리스트 만들기- 사전 만들기- 철자 바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