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선정사유(하나로 통신-하나포스)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2천만명을 육박하고, 인터넷이 디지털 경제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국내 네티즌의 가장 큰 불 만은 느린 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예전엔 보통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3∼4번 이상 전화를 걸어야 하고, 접속이 되어도 중간에 끊어지기 일쑤기 때문이다. 데이터 전송 속도도 워낙 느려 문자 정보 검색을 주로 이용할 뿐 대용량 그래픽이나 음성·영상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엄두는 감히 내지 못한다. 56Kbps(초당 5만6000비트 전송) 모뎀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해도, 통신망이 노후해 실제 속도는 2만5000∼ 3만5000비트에 머무른다.하지만 98년 전화선을 이용한 고속 인터넷(ADSL), 케이블 TV망을 통한 LAN 인터넷, 광케이블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 등 신개념의 서비스가 등장하였다. 정통부 이재홍 초고속망구축과장은 "95년부터 수천억원을 투자해, 국가 기간(백본)망을 광케이블로 만들었다"며 "이제 소비자들이 광속 서비스를 만끽하도록 가입자 선로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초고속 멀티미디어 인터넷 제2시내전화업체인 하나로통신은 99년 2월부터 서울 등 대도시 지역 155개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초고속 멀티미디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전화와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아예 하나로 합친 것이다.초고속 인터넷 접속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기존의 전화선을 사용한 인터넷 접속시장을 공략한 하나로 통신과 전화선을 전용선처럼 이용, 하나로통신의 출현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국통신도 고속 인터넷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로 통신의 시장공략과 한국통신의 기존 시장고수를 위한 전략들이 우리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또한 CATV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과 위성을 이용한 무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속속들이 등장을 하고있어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하나로통신은 한국생산성본부, 미시간대학, 조선일보 공동조사 20G전자와 함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폰 투 폰(Phone to Phon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인데 자사 영업망 및 LG전자의 대리점 등 유통망을 통해 영업을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여 전체 기업대상 VoIP 시장을 넓히고 궁극적으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하나로통신, "찾아가는 서비스"로 초고속인터넷 품질향상 앞장선다고 발표하며이번 서비스 제공에 따라, 가입자가 하나로통신 초고속인터넷 '품질측정사이트(myspeed.hananet.net)'에 접속해 품질측정을 받으면, 가입자의 초고속인터넷 품질이 하나로통신 품질관리시스템에 자동적으로 입력되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이에 이 시장의 많은 기업들중에서 크게 부각되고있는 하나로통신의 경쟁전략에 대하여 조사하고자 한다.Ⅱ. 제품의 특징최근 불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바람의 중심에는 하나로 통신이 있다. 한국통신에 이은 제2 시내전화 사업자인 하나로 통신은 한마디로 한국통신과 똑같은 일을 하는 민영사업자이다. 하나로 통신은 전화는 물론 ADSL, 케이블모뎀, ISDN등의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력상품은 ADSL서비스이다.하나로 통신의 ADSL서비스가 한국통신의 그것과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광케이블을 이용한 광단국을 설치한다는 점이다. 현재는 채산성을 고려하여 미래에 가입자를 확보, 충원 할 수 있는 대상, 즉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단지와 10층 이상의 건물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하고 있다.(1) 특징최대 하향 속도 8Mbps의 ADSL, 국사와 아파트 광단국 구간을 광케이블로 연결한다. 또한 월 정액요금으로 사용시간의 부담없이 인터넷을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가입자인증(ID&Password)절차가 원터치방식의 간편하고 신속한 인터넷접속이 가능하다. 한 개의 전화선에서 전화는 낮은 주파수를 데이터통신은 높은 주파수를 이용하므로써 전화와 데이터를 동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화번호 2개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멀티벨 서비스 및 다양스에 비해 열세에 있지만, 속도와 가격의 경쟁력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2002년 4월 1일 기준 현재 350만명이 가입해 하나로 통신을 이용하고 있다.Ⅲ. 서비스 경쟁 기업1. 기존기업가. 한국통신한국통신의 ADSL서비스의 기본골격은 하나로 통신의 것과 동일하다. ADSL이라는 것이 한회사에 종속된 기술이 아니라, 전화회선을 이용한 디지털 데이터 통신 기술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ADSL기술은‘비대칭 가입자 회선(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이라는 용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다운로드 속도와 업로드 속도가 각각최대 8Mbps, 800Kbps로 차이가 나는 기술이다.(1) 특징최대 하향 속도 8Mbps의 ADSL, 기존 전화선으로 초고속 인터넷 사용한다.(2) 장점기존 한국통신 전화선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서비스 지역 내에서는 거주형태에 제한이 없다.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서는 한발 늦은 감이 있지만, 한국통신의 경우 전국에 걸쳐 이 미 전화회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프라구 축면에서는 유리한 이치를 점하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ADSL서비스를 위해서는 전화국에 ADSL전송장비를 설치, 가입자와 연결하는 등의 추가적인 투자가 있어야 하므로, 전국적인 동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하나로통신의 경우는 광단국을 별도로 설치 해야하기 때문에‘300세대 이상의 아파트에서 서비스가능’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한국통신의 ADSL서비스는 기존전화국을중심으로 설치되어 있는 전화회선을 기반으로 제공되므로 이러한 제한이 없다. 따라서 아파트는 물론 개인주택이나 다세대주택에 살고 있어도 초고속 인터넷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 그 동안 옆 동네아파트의 ADSL서비스에 군침만 삼키고 있던 이라면 쾌재를 부를만하다.(3) 단점전화국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서비스 품질이 나빠진다.ADSL기술의 특성상 전화국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통신의 품질이 떨어진다. 모든신호가 그렇듯이 신호의 발생지로부터 거리가 멀어 10Mbps의 인터넷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케이블모뎀을 이용한 서비스로 최근 널리 알려져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멀티유치원이다. 두루넷 전용선을 활용해 5~7세의 아동들에게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한얼기획에서 운영하고 있다.두루넷의 케이블모뎀을 이용한 또 다른 서비스로는 무인 전자 경비시스템을 들 수 있다. 이 서비스는 10월 중 두루넷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도난사고가 발생 할 경우 두루넷망을 통해 나래 시큐리티 본사의 단말기로 신호가 전달된다.두루넷은 이밖에도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루넷 폰, 멀티채팅, 멀티미디어 호스팅등이 그 예이다.(3) 단점한국통신망이 깔린 지역에는 서비스가 힘들며, 케이블TV 미가입자의 경우는 처음부터 공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설치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다. 드림라인드림라인은 9월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신종 케이블모뎀서비스로‘기분 좋은 인터넷’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서울 일부지역과 수도권에서 500만 중계 유선방송 가입자들에게 서비스 되고있다. 드림라인 서비스의 개시로 하나로통신과 두루넷이 이끌어 온 국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사용자들은 어떤 서비스를 선택할지 더욱 망설이게 되었다.드림라인은 근래에 지난해부터 착실하게 준비해 온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인'드림라인 메트로'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또한 VPN, 무선 LAN 등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가며 기존 서비스의 혁신을 꾀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기업 광대역 데이터 통신 시장의 틈새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다(1) 특징드림라인은 전국 고속도로에 깔려있는 케이블망을 각 지역의 중계 유선방송과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림라인의 서비스가 하나로통신이나 두루넷의 케이블모뎀 서비스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전국 각 지역의 중계유선방송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흔히 동네주민을 상대로 방송되는 제공되어 지역적 한계가 많다.2. 신규진입기업가. 데이콤, 한국무선 CATV 무선 초고속 인터넷데이콤의 B/WILL서비스는 98년 6월 정보통신부로부터 사업권을 획득해 한국통신, 하나로통신과 함께 준비되고 있다. B/WILL 서비스는 오는2004년 시장수요250만회선, 2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목표로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콤의 B/WILL서비스는 케이블모뎀과 마찬가지로 최고10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1) 특징전송탑에서 전파를 이용해 반경2Km의 지역에 음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동시에 전송할수 있다.(2) 장점무선전송이므로 망구축이 신속한편이며, 유선망에 비해 유지보수가 쉽다.(3) 단점폭우와 같은 악천후에는 전파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서비스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며 B/WILL 서비스를 위해서는 기지국 설치가 필수적이다. B/WILL 서비스의 특징은 직선거리로2 Km 이내 지역에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건물이나 나무가 많거나 전파가 약한 음영지역에서는 서비스가 힘들며, B/WILL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입자들이 기지국에서 날아오는 전파를 수신할 단말 안테나를 빌딩옥상에 설치해야 한다.한국무선CATV의 무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원리는 MMDS(Multi-channel Multipoint Distribution Service)와 LMDS(Local Multipoint Distribution Service)이다. MMDS는 기본적으로2.5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송안테나 1개를 설치하면 반경30Km 이내 지역이 모두 서비스지역권에 포함된다. 반면, LMDS는 26GHz 주파수대역을 이용하므로 전파도달반경이 3~5 Km 정도로서, 서울은 4개에서 8개의 기지국을 대구와 부산은 2~4개의 기지국을 구축하면 대부분의 지역에 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MMDS는 각 가정이나 SOHO 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로 LMDS는 대형사용빌딩 및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회선 서비스로 개발될 예정이다.나. 초고속 위이다.
■ E-mart●최저가격 2배 보상제이마트에서 구입한 상품이 다름 점포에서 판매하는 동일상품의 소매가보다 비쌀 경우 차액을 2배 보상.적용상품 객관적으로 비교 가능한 동일 브랜드, 동일 규격의전품목(신선식품 및 타점포의 수량한정, 행사상품 제외)비교 대상 점포 인근상권가격 비교 기준 (1) 당점 구입일 기준 10일 전후의 타점포 영수증(2) 당점 구입일 기준 10일 발행된 타점포 광고 전단물●품질 불만족 상품 즉시 교환/환불제이마트에서 구입한 상품의 품질을 고객이 만족하지 하지 못할 경우 즉시 교환/환불가능( 영수증 유무 구입날짜 어느 점포에서 상관없음.)단, 가전 제품은 별도.●계산착오 보상제이마트의 사원의 실수로 계산서상의 착오가 발생할 경우 재정산하여 금액을 산정하고 오천원을 보상.구입한 금액이 5,000원 미만일 경우에는 구입금액의 전액 환불●신선도 만족 책임제신선도 만족 책임제는 제조업체에서 정한 권장 유통 기한을 이마트 자체적으로 1/2로 단축하며 제조일로부터 가장 가까운 신선도가 높은 상품만을 판매하는 품질 만족 보장 제도.●신선식품 리콜제이마트의 신선식품은 산지에서 급송되어 산제에서 그 신선도나 품질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만약 이마트에서 구입한 신선식품이 맛이 없을 경우 구입 금액을 환불당도 낮은 과일, 질긴 고기등나의 의견 : Emart는 급속히 늘어난 대형할인매장들의 서비스에 대응해 위와 같은 서비스를 내세웠다. Emart를 주로 이용하는 주부층에게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있다.1)신뢰할 만한 내용최저가격 2배 보상제와 품질 불만족 상품 즉시 교환/환불제 이다.이는 확실한 증거(영수증)가 있기 때문에 Emart측에서는 위와 같은 서비스를 내건 이상 배풀어야 하는 서비스인 것이다.2)신뢰하기 힘든 내용계산착오 보상제, 신선도 만족 책임제, 신선식품 리콜제 이는 신뢰하기 힘들다.계산대에서 계산착오가 났다고 해보자. 종업원이 죄송하다고 하며 다시 계산하면 그만 인 것이다. 솔직히 이 서비스는 대부분의 주부가 알지 못한다.신선도 만족 책임제는 E간상의 서비스센터로 고객이 직접 인터넷을 통하여 서비스 접수,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엔지니어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엔지니어의 실물사진을 볼 수 있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접수와 동시에 해당 엔지니어의 PDA(휴대용 무선단말기)로 연결되어 고객과 엔지니어가 가상공간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고있다.삼성전자서비스의 우수한 Internal Marketing고객을 감동시킬 만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원들이 만족하는 근무환경에서 근무를 해야 한다. 그 점에 의거하여 삼성전자서비스는 직원관리체계가 잘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경쟁우위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J3(3급)이상 및 기술전문직 인력에 대하여 연봉제를 실시하여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업적에 따라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그로 인하여 종사원들은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보다 더 나은 예상하는 서비스가 창출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에 기준 한 급여 이외에 구성원들의 노력에 의해 달성한 경영성과(이익)를 구성원들에게 공유/배분하는 Productivity Incentive, Profit Sharing 제도를 운영하여 한 식구라는 공동체 의식 속에서 노사화합을 이루어 가고 있다.삼성전자서비스에서는 학연, 지연을 탈피한 공평한 능력중심의 공개채용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력과 근무 년 수를 배제하고 근무성적과 성과를 고려한 Point 승격 제와 능력 및 업적에 따른 과감한 발탁인사를 실시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인력이 보상받을 수 있는 기술 전문직 제를 운영하여 기술력과 승격, 보상(급여)가 연계되는 인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보장제도를 통해 의료보험 외의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하며, 배우자의 의료비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일반 정기검진은 물론 본인과 배우자의 종합검진도 실시하고 있으며, 자녀가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경우 치료비를 보조한다. 그리이고 있었다. 에어컨이 가동됨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더위를 호소하며 손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었으며, 많은 직원들이 비좁은 공간에 빽빽이 앉아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것을 보았다. 이런 환경에서 기사들이 훌륭한 서비스를 하는 것을 보고 참 대단하다란 생각을 했다. 그런 환경에서 없던 일도 생길 수 있겠다 란 생각을 하며 직원들이 무엇에 만족을 하며 그렇게 성실히 일하는지 궁금함이 들었다. 앞으로 초일류 기업다운 면모를 서비스 센터에서도 찾을 수 있었음 한다.■ 대우자동차●차의 반값만 내고 2년후에 차로 되돌려 받는 서비스..●예약정비서비스 : 미리 예약을 하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언제든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방문점검 서비스 : 인터넷 회원을 대상으로 출고후 6년차까지 단계별 차량 상태 점검 등 매년 1회의 정기적인 방문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퀵서비스 : 간단한 정비는 대기없이 즉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전담정비사제 : 전문가의 정비상담에서 차량정비 예약 접수까지 정비사 한명이 고객 한분 한분을 전담관리 하면서 차량의 모든것을 책임 진다.●출고전 검차 서비스 : 입고차량은 100% 검차를 실시하여 고객이 원하는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일반수리보증제 : 일반수리 후 6개월, 10,000 Km이내 동일한 결함에 대해서는 당사가 보증해 준다.●고객만족 캐쉬백 : 직원의 불친절, 작업예정시간 초과로 불편을 겪으셨다면 경중에 따라 우대권 또는 공임무상으로 보상을 해드리도록 한다.●작업내용확인결제서비스 : 작업 완료 후 수리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방정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해피콜 : 서비스 후 2~3일 이내 차량 상태에 대한 1:1 확인 전화를 통한 고객 만족 여부 확인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부품상담실 운영 : 부품으로 인한 불편사항 발생시 가까운 부품상담실로 연락을 하면 1:1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무료증식서비스 : 중식 시간에 서비스를 받으실 경우 고객님께 무료 중식을 제공한기간을 1만 마일 늘리면 1대당 연간 5만~6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는 제도를 도입한 지 3년밖에 지나지 않아서 비용발생이 적지만, 4~5년이 지나면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현대차는 미래의 무상수리 비용이 늘어날 것에 대비, 충당금을 적립하고 있다. 미래의 비용을 현재의 비용으로 이미 계상하고 있는 것이다. 다행히 보상비용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新車 발매 후, 6개월 간의 보상비용이 2001년 모델의 경우 1997년 대비, 44%나 감소했다.또 다른 청신호는 현대차의 품질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는 미국 조사기관과 소비자 및 딜러 들의 평가다. 「컨슈머 리포트」誌는 1936년 설립된 非영리 단체로, 100여 명의 시험전문가를 포함, 450여 명 직원과 50여 개의 실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월간 460만 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미국 최고의 권위 있는 소비자 전문 잡지다. 공정성과 공신력을 지키기 위해 판매수익만으로 운영되며, 광고는 일절 없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물품 구매時 가장 많이 참조하는 잡지로 꼽힌다.안전성은 「최우수級」컨슈머 리포트誌는 지난 2월호에 실은 全세계 소형차를 평가하는 특집기사에서 현대 「엘란트라」에 대해 『차량 성능이 믿을 만한 수준』이라고 썼다. 혼다 시빅, 현대 엘란트라, 도요타 코롤라, 시보레 카발리 등 13개 차종에 대한 핸들링, 제동성, 가속성, 승차감, 燃比(연비) 등 9개 항목에 대한 시험 결과, 현대는 5위를 차지했다. 예상 신뢰도는 아직 판매 초기라서 유보됐지만 이대로만 가면 2~3년 안에 上位 수준에 육박하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메일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 측정과 자동차 판매량 조사를 맡는 J.D. 파워社의 조사결과도 현대차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가 점차 향상돼 가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현대자동차 회사에 대한 만족도는 37개社 가운데 27위로 아직 낮으나, 차종별로 보면 엘란트라가 23개 모델 가운데 4위, XG300과 싼타페가 25개 및 14개 그래서 딜러들의 만족도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사업가인 만큼 잘 팔리고 많이 남는 차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 35개 브랜드 가운데 딜러들의 현대차에 대한 평가는 1998년 여름 22위를 바닥으로 찍고, 매년 조금씩 향상돼 2000년 겨울 6위를 기록했고 2001년 여름엔 4위로 올라섰다.현재 현대차를 취급하는 딜러는 모두 576명. 1人 평균 연간 600대 정도의 현대차를 판다. 기아차도 겸한 딜러가 많기 때문에 실제 파는 자동차는 이보다 더 많다. 현대차에 대한 평판이 좋아지면서 많은 차를 파는 딜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1998년만 해도 연간 300대 이상을 판매하는 딜러가 12%에 불과했으나 1999년 36%, 2000년 52%, 2001년에는 62%로 높아졌다. 특히 연간 1200대를 초과판매하는 슈퍼 딜러도 2000년까지는 2% 이하였으나 2001년에는 8%로 네 배 이상 많아졌다.『소비자에게 현대차나 기아차 사도록 권유한다』현대차 전담 3명 등 18명의 세일즈맨 등 65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는 하인즈 사장은 1988년부터 혼다 아큐라, 1993년부터 현대, 1999년부터 미쓰비시(스포츠카), 닛산(트럭) 등을 취급하고 있는 복합 딜러다. 그는 현대차가 왜 잘 팔리냐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마케팅 전략의 성공이다. 미국 시장은 독특하다. 이성적으로 따지기보다 감성적으로 이해한다. 10년, 10만 마일 워런티가 판매의 기폭제가 됐다. 믿을 수 있는 차라는 신뢰감을 심어 준 것이 주효했다. 현대는 판촉활동, 제품관리, 광고전략 등에서 혼다와 도요타 못지 않다. 현대차를 사 간 사람이 또 고객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다. 마쓰다와 현대를 같이 취급해 보니까 승용차의 경우, 마쓰다 팔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까지는 월간 45대의 현대차를 팔았는데, 3월부터는 65대로 목표를 올려 잡았다. 충분히 팔 수 있을 것으로 본다』디트로이트市 교외 사우스필드 지역 딜러인 「글래스맨 오토모티브 그룹」은 GM과 현대·기아차를 연간 30것이다.
1. KTF의 경쟁환경2002년 3월 현재 우리나라의 이동통신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전국의 약 2,8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현재의 이동통신시장에서 이동전화 3사는 기존고객을 유지하고 신규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포화 상태인 이동통신 시장에서 연령별 소구에 따른 마케팅조사로각 이동통신업체들은 이중에서 시장잠재력이 남아있는 10대 고객과 전화사용량이 가장 많은 20대, 30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이중 KTF는 잠재시장인 10대 이동통신시장에서 비기(Bigi)라는 10대의 needs에 맞는 요금제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연령대별 틈새시장 공략의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KTF의 마케팅 성공전략을 살펴보자.■ 이동전화시장의 현상황현이동통신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시민단체등의 요금인하압력, 정부의 규제강화등의 시장활성의 저해요소, 그리고 CDMA단말기 구입비율이 증가추세에있는 상태이다.1. 시장 포화상태2002년 30월 현재 이동통신가입자는 2800만명을 넘어서게 되어 포화상태에 들어섰다고 전망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업체들은 아직 10대시장이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10대고객을 잡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2535세대를 위한 서비스(메인, 유토 등)를 선보이기도 하였다.2. 시민단체등의 요금인하 압력수익구조의 개선, 해외사업자에 비해 높은 요금수준, 단말기 보조금 지급금지 및 통신업체 합병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 등 시민단체가 내세우는 요금인하 배경으로 참여연대는 기본요금 기준30% 인하 혹은 기본요금에 40분 이상의 기본통화 제공을 요구하고 있다.3. 정부의 규제강화정보통신부는 통신사업자의 단말기 보조금 지급행위를 전기통신사업법상의 '금지행위'로 명확히 정의하고, 과징금을 상향조정하는 등 단말기 보조금 금지 법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4. CDMA단말기 구입비율증가지난 9월 한달간 CDMA 2000 1x 이동전화 단말기 판매량은 전체가 중요하게 되었다.3. 정체기 시장(신규보다 유지에 중점) → 현재58%선의 보급률로서 보급률의 한계에 도달하여 시장의 과부하 상태로 가입자의 추가가 없으며 지체된 속도로 증가 한다. 현재의 이러한 시장에서는 신규확보 보다는 CRM등의 고객유지마케팅이 유효하며 맞춤요금제, 무료통화제, 번호마케팅, 선불요금등의 정책등이 구사되고 있다.4. 미래시장 개척(성장엔진)미래의 이동통신환경에서는 현재 사람에 base된 마케팅에서 발전하여 차량점검, 워나격검침등의 NHA base Mating(물류마케팅)공략이 요구되고 있다. data의 중요성으로 인한 무선데이터 강화, brew적용, 유무선 포탈싸이트 연동, 마일리지 교환등의 Contents차별화 전략등이 구사될 것이다.2. KTF의 마케팅 전략과 성과KTF라는 브랜드네임은 한국통신 프리텔과 한국통신 엠닷컴의 합병으로 인해 탄생했다. 현재 급변하는 통신 시장에 대응하고 016과 018이라는 두회사의 통합시너지 효과를 담아내기 위해 3억원의 개발비용을 투입하여 약 6개월간의 작업기간을 통해 생겨 났는데 이에는 사명과 대표브랜드를 통일시킴으로써 KTF는 회사의 이름을 걸고 고객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즉, 기존의 016, 018이라는 인식번호전략이 아니라 KTF라는 CI(Corporation Identify)전략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것이다.■ KTF의 기본적인 마케팅 전략2001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되고있는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 대비하여 KTF는 기지국 대통합을 통한 최고 수준의 통화품질 달성, 유통망 통합을 통한 유통력 강화,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분화된 브랜드 체계 구축, R&D 및 상품 부문 통합을 통한 경쟁력 있는 신규상품 제공과 아울러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통합 무선인터넷 브랜드 Magicⓝ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비교우위의 시장경쟁력의 확보를 노리고 있다. 특히 세분 시장용 브랜드를 통한 경쟁력 강화 부분은 KTF의 마케팅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전략으로 Emerging Mar층K T FSK 텔레콤13 ∼ 18청 소 년비기(Bigi)팅(ting)18 ∼ 24미 래 주 역나(Na)TTL25 ∼ 35사 회 주 역메인(Main)유토(UTO)여 성 시 장여 성 시 장드라마(Drama)―DATA 시장미 래 시 장매 직 엔엔 탑●13 ∼ 18 시장 공략1) 업계동향이동통신업체들이 10대들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13 ∼ 18세의 중고생들을 고객으로 모시겠다고 나선 것이다. 올 상반기만 해도 주타깃은 18 ∼ 23세 사이의 1823세대였다. 'TTL'이나 'NA' 등 제품이 이들을 겨냥한 것이다. 그러나 8월 여름방학 이후 마케팅 대상이 더 하향 조정됐는데 그 이유는 휴대폰 보급이 2천8백만명으로 늘어나면서 성인들은 가질 사람은 거의다 가졌다는 판단 때문이다. 1318세대는 4백50여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유행에 민감하고 어른들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자기 주장이 분명하다. 조사 결과 중고생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휴대폰이 꼽히고 있는데 업계는 이를 노리고 나선 것이다. 문제는 이들은 경제력이 없고 청소년들의 지나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지탄이다. 이에 따라 업계는 휴대폰 보급은 늘리되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마케팅 방향을 잡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 통화료의 상한선을 정해놓고 있으며 업계는 여기다 10대들이 결국에는 평생고객으로 연결된다는 인식하에 사활을 건 시장선점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10대들이 휴대폰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음성과 문자 전송이다. 업계는 때문에 여기에 마케팅의 포인트를 두고 경쟁적인 상품을 내놓고 있다. 콘텐츠 경쟁도 치열하다. 10대들이 휴대폰으로 물물교환이나 공동구매를 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회사도 있다. 교육이나 엔터테인먼트도 휴대폰으로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중이다.2) KTF의 대응'Bigi'를 내놓고 시판 중이다. 9월 말 가입자가 90만명을 넘어섰고 10월 중 1백만 돌파가 무난하다고 KTF는 소개했다. 그 비결은 상품의 차별성 때문인데 즉 타사 제품은 한n'/ 청장년층 타깃 특화된 혜택 보장KTF는 업계 최초로 25∼35세 젊은 층을 겨냥한 전용브랜드 'Main(메인)'을 출시했다. Main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회의 'Main'세대이자 이동전화 고객 중 이용량이 가장 많은 'Main' 이용층인 2535세대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KTF는 그동안 여성전용 브랜드인 드라 '드라마'로 돌풍을 일으킨 뒤 최근에는 10대 전용브랜드인 'Bigi'로 인기몰이를 더 하고 있는 상황이다. 2535 전용브랜드 Main을 출시함으로써 왕성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이는 25∼35세 청-장년층으로 타깃을 세분화,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Main의 요금상품 종류로는 할인 및 심야시간대(평일 및 토요일 밤9시∼다음날 아침8시, 공휴일 전일)에 매일 5분씩(월 150분) 무료통화 혜택을 제공하는 '매일 5분'과 사전에 지정한 2개 번호에 대해 통화료를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친구' 서비스가 있다. 또한 통화량에 따라 최대 40%까지 이용요금을 할인(10만원 미만 20%, 10∼20만원 30%, 20만원 이상 40%)해 주는 '콜디스카운트' 요금 등 총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 멤버십 서비스로는 우선 KTF멤버십 카드와 국민신용카드, 몬덱스코리아의 전자화폐 기능이 결합된 'KTF멤버스 국민카드'의 다양한 혜택과 향후 2535세대의 관심사에 맞춘 특화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휴대전화 마일리지 적립1) 업계동향KTF, SK텔레콤,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업체도 항공업체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마일리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통신업체들이 부여하는 마일리지는 통신기기를 교환하거나 통화할 때, 부가서비스를 받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 업체는 마일리지 점수를 경쟁사에 비해 넉넉하게 주거나 고객을 등급별로 나눠 마일리지 적립을 차별하는 방식으로 마일리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동통신 마일리지는 신규 가입할 때와 1년 단위로 재가입할 때 부여한다. 통화료에 검할 필요가 있다. 통신 마일리지는 가입계약을 해지하면 모두 소멸된다. 또 다른 사람에게 명의를 변경할 때 마일리지 점수는 보통 승계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누적방식은 통화료 100원당 1점, 또는 1000원당 5~10점을 제공한다. 일부 업체는 우량 고객에게 더 많은 마일리지를 부여하기도 한다. LG텔레콤이 운영하는 019는 포인트 누적점수에 따라 사파이어클럽과 루비클럽, 에메랄드클럽, 다이아몬드클럽 등으로 우량 고객을 분류해 각종 혜택을 준다. 특히 다른 사람을 019에 가입시키면 3명에서 최고 10명까지 가입비를 면제해 줄 수 있는 특별권한도 부여하고 있다. SK와 LG 등 모든 이동통신업체는 대기업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많은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들 업체는 계열사와 업무를 제휴해 마일리지를 교환하거나 마일리지를 이용해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019 회원을 대상으로 한 LG텔레콤 패밀리카드의 경우 제휴점을 이용할 카드를 제시하면 최고 40% 할인 혜택을 주고 LG정유와 LG전자,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 2만여개 myLG포인트 제휴사와 제휴사 가맹점에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때도 이용금액에 대해 일정 포인트 적립받는다. 적립된 포인트는 019 PCS 요금 대체가 가능하며 myLG 포인트 제휴사와 제휴사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2) KTF의 대응KTF는 016, 018 요금 납부시 100원당 1점씩 적립해 점수에 따라 최신형 단말기를 보상, 교환해주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혜택을 주고 있다. 일단 고객으로 가입하면 1년 단위로 매년 300점씩 준다. 단 해지하면 해당 점수가 모두 소멸되고 사은행사에 참여 할 수 없다. 또 다른 사람으로 명의를 바꿀 때는 점수가 승계되지 않는다. 현재 벌이고 있는 주요 사은행사로는 요금청구서상의 누적콜 보너스 점수가 1만점 이상이면 사은행사를 할 때 일정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객 마일리지 교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분산된 있다.
☆불의 문을 읽고......☆교수님의 첫 강의 시간 수업 내용 중에 '전쟁반발이유'를 5가지 설명해 주셨다. 전쟁은 즉, 인간 본성 욕망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셨다첫째로 먹고사는 문제와 연결된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둘째로는 신권적 전제 군주의 등장으로 경제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그 다음으로 힘을 갖고싶어하기 때문에 이집트의 '파라오'처럼 영토 및 피지배자 획득의 욕심. 즉, '정치적인 이유'를 들 수 있다. 셋째로는 인구과밀로 인해서 좁은 영토에서 알맞게 살다가 인구가 점점 증가하면 영토가 모자라서 전쟁이 필히 발생된다. 이것을 '사회적인 이유'라 할 수 있다. 넷째로 나라사이에 대화로 해결되지 않으면 이것이 무력을 전제로 한 전쟁의 발발이유가 될 수 있다. 즉 '외교적 이유'에서이다.마지막으로 '종교와 사상적 결합'이다. 전쟁이 난 뒤 사람들은 깨우친다 평화가치 확인방법으로 '전쟁' 이 필요하다고.... 위의 네 가지 이유는 이해가 갔지만, 마지막 이유는 잘 깨닫지 못한 상태였는데.....교수님이 과제로 내주신 '불의 문'이란 책을 읽고 나서야 약간 감이 오는 듯 했다. 비록 과제라는 점에서 시작된 독서지만 2권을 읽기에 부담이 적지 않았지만 충분히 그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내가 책을 읽고 난 뒤 그 느낌을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평화가 아니라 전쟁이 덕을 창출한다.평화가 아니라 전쟁이 악을 몰아낸다.전쟁, 그리고 전쟁준비가 인간 속에 있는모든 숭고하고 고귀한 것들을 야기 시킨다.전쟁은 인간을 형제들과 결합시키고사심 없는 사랑으로 결속시킨다.그리고 필연적인 가혹한 시련에서근본적이고 저속한 모든 것들을 없애버린다.어린 친구여, 전쟁을 혐오하지 말라.또한 자비와 모든 동정이 안드레이아보다씩씩한 용맹보다 우월한 덕이라고 착각하지 말라키로스 대왕의 정복으로 시작된 페르시아 제국은 B.C.549년 사촌의 나라 메데스를 비롯하여 리디아와 이오니아, 바빌로니아를 정복한 후, 캄비세스와 다리우스가 그 뒤를 잇는다. 이들은 천년을 넘게 이어온 이집트, 그리고 아라비아를 제외한 중동의 고대 문명지를 포함하여 '앗시리아' 이후 통일을 이룬다. 밀레토스 지역을 페르시아가 장악한 후 반란을 일으킨 이오니아인들은 해안을 따라 그리스의 아테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들은 사르디스로 진군하여 수도에다 불을 지른다. 이것이 1차 페르시아 전쟁의 거점이 된다. 그렇지만 1차는 페르시아가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실패하고 만다.B.C.490년 이 반란을 진압한 다리우스 왕이 아테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2차 페르시아 전쟁 원정이 시작되어, 그리스로 출항하였으나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군에게 패하고 만다. 다리우스의 뒤를 이은 그의 아들 크세륵세스가 3차로 그리스를 침공하자 그리스는 이에 그리스 반도전체 동맹을 결성하여 이에 맞서게 된다. B.C.500~323년에 걸친 조그마한 그리스와의 싸움으로, 그 결과 그리스 반도 중 스파르타는 죽고, 대신에 아테네는 급부상하게 된다. 위세를 자랑하던 페르시아는 스파르타와 함께 국운마져 기울고 만다. 3차 페르시아 전쟁 '살라미스 전투'라 칭해지는 이 전투의 승자로 서양문화의 주인공은 '그리스'로 떠오른다. 불의 문의 내용은 페르시아 2차 전쟁과 3차 전쟁의 전 상황이 펼쳐진다.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 중 B.C.480년에 있었던 '테르모필레' 전투를 배경으로 그린 역사소설이다. '테르모 필레'는 온천이란 그리스어이다. 'hot gate' 라 불린 곳, 거기에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자 좁고 가파른 고갯길을 의미한다. 그곳은 또한바로 스파르타인들이 페르시아에게 마지막까지 대항한 값진 장소였다.중앙아시아 및 이집트 등 여러 나라들을 정복, 영토를 확장시켜 가고 있던 기세 등등한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침략함으로써 벌어진 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은 B.C 5C.초 리디아 제국이 멸망한 후부터 동방의 전제군주와 그리스의 고대 민주정이 대결하는 형세로 전환되었다. 그 수많은 전투 중에서 유독 '테르모 필레' 전투가 주목받은 것은 거대한 수백만 제국의 군대에 그리스 동맹 중, 단 3백명의 스파르타인들과 그의 종자들, 즉, 1천명여명 정도가 끝까지 맞서 싸웠다는 점과 이들이 애초부터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싸움에 진정으로 임했다는 사실이다. 과거, 현재, 더 나아가 미래에 지금 어느 누군가가 내가 아닌 우리 조국을 위해 승산이 없는 전쟁에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 나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도망부터 쳤을 것이다. 아무리 정신적, 육체적 훈련을 받은 스파르타 인이라 하지만 그들에게도 죽음이란 공포가 있었을 텐데.... 그들이 스파르타인이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테르모 필레' 전투는 수많은 역사와 문학에서 영웅적으로 그려지고 있다.책의 시작은 '테르모 필레' 전투에서 포로로 페르시아 인들에게 잡혀온 단 한명의 스파르타군의 종자인 주인공 '크세오네스'... 페르시아 왕인 '크세륵세스' 대왕의 명으로 전쟁 역사서를 쓰기 위해 포로의 이야기에 페르시아인들은 점점 귀를 기울인다.페르시아 대왕은 '테르모 필레' 고갯길에 배치된 펠로폰네소스 적군 페니키아인들과 동맹군에 맞서 눈부신 승리를 거두고 적군의 마지막 한 명까지 진압한 후, 페르시아 군에 대항하여 용맹함을 보여주었던 스파르타 군의 전략이 무엇인지, 노예도 아닌 징집 당한 것도 아닌 스파르타 인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용감히 맞서 자신들이 땅을 지키기 위해 맹렬히 싸우다 전사한 스파르타 인의 과연 어떤 이들인지 알고 싶어했다. '크세륵세스왕'은 군인들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했다. 이미 스파르타의 왕과 장군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보병들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를...스파르타인들은 과연 어떤 이들인가?위대한 페르시아 왕 눈앞에서 3일동안 용감한 군인 2만명 이상을 물리친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스스로 용맹히 싸우며 죽음의 문턱을 넘어간 스파르타인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은 누구를 사랑했으며, 무엇이 그들을 미소짓게 했는가?페르시아 왕도 그들도 여느 사람들처럼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길 수 있었는지.. 그 무엇보다도 '크세륵세스왕'이 그 개개인들의 생각 피와 살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스파르타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자 한다면 전쟁터에서만 국한되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전쟁이전의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테르모 필레' 전투에서 보았던 스파르타 전사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또, 왜 그렇게 맹렬히 싸웠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거라 스파르타의 포로는 전했다.포로인 '크세오네스' 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 동안 스파르타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했다. 두려움에 가득찬 소년이 일시에 부모와 이웃과 국가를 잃어버리고 전쟁과 그 모든 살상이 그에게 일깨워준 경험이 어떤 것인 가를 그가 알게된 첫 순! 그의 집과 이웃집의 화재로 인한 그때의 연기는 신의 분노, 운명, 죄악 그리고 지옥까지 느끼게 했다. 엄청난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그 바로 '크세오네스'....전쟁이란 것은 어린 그에게 적군 '아르고스인'들에 대한 복수심이 깊게 타오르게 만들었다. '크세오네스' 정복당한 시민들이 국가를 잃었을 때 감당해야 하는 영혼의 공포, 그에 따른 절망이 얼마나 힘겨운 것인가?'크세오네스'의 도시가 함락 당한지, 10년이 흐른 뒤, 라케다이몬으로 그의 주인 '디에네케스'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스파르타의 왕인 '레오니다스 왕'은 스파르타 귀족들 뿐 아니라 반자유민인 페리오이코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존경했다. 그들은 60세가 다 되어 가는 왕이 자신들과 함께 모든 고통을 감당해내는 것을 몇 번의 전쟁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전쟁이 시작되면 왕이 후방에서 혼자 피신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터에서 가장 치열하게 위험한 전선에 서 있으리라는 것을 확신하였다. B.C620년 에 스파르타의 율령을 만든 '리쿠르고스'는 새로운 정치, 사회체계를 도입했다. 스파르타는 군사국가가 되었고, 교육은 오로지 유능한 군인들을 만들기 위해 이루어졌다. 허약한 갓난아이는 산에 버려졌고 7세에서 30세 사이의 스파르타 남자들은 병영에서 기거하며 고된 훈련을 받았다. 모든 남성인구는 집중적으로 훈련받은 전문 상비군이며, 모든 인간은 '정복 아니면 죽음'이라는 슬로건에 몸을 바쳤다. 스파르타의 라케다이몬의 훈련이 가혹한 것은 신체를 단련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내는 정신을 가다듬기 위한 것이다. "스파르타 군인이란 두 다리만으로도 이길 수 있다" 생각했다. "무기가 하나도 남지 않아 사람들이 의지 하나만으로 승리를 거두었을 때야말로 실전훈련이 진정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그들은 생각했다. '군사훈련이 대단히 혹독하고 끔찍하다' 라고 알려져 있지만, 크세오네스는 "스파르타인들은 그렇게 혹독한 훈련을 받고서도 그들은 유쾌했다"라고 페르시아 왕에게 전했다.
【새 천년을 꿈꾸는 땅! 대몽골의 말발굽】징기스칸의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수업시간에 ytn에서 제작한 "몽골 유라시아 대특집" 을 보았다. 시간이 부족해서 다 보지는 못했지만, 저번 시청각 자료에 비해서 저번 자료는 몽골의 생활상 "음식, 주식, 의식" 전반적으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시청각 자료는 "징기스칸" 의 한 인물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몽골은 말달리며 세계를 호령했던 징기스칸의 나라라는 것을 부인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몽골의 역사에 있어서 영광의 시대를 연 인물의 살았던 시대를 이해하면 몽골의 절반이상을 이해한 것과 다름이 없다. 이후의 무너져 내리는 쇠락의 역사와 이민족의 지배아래 보낸 3백년의 질곡의 역사 ,그들은 우리 남한의 14배나되는 땅 넓은 땅에 무한한 지하자원까지 갖고 있으면서 지금 가난이라는 멍에를 쓰고 살아 갈 수밖에 없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몽골은 현재보다는 과거의 그림자가 아직도 드리워져 있는 나라다. 먼저 몽골의 "나담" 이란 국민적 축제를 살펴보자. 몽골족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고 진취적인 기상을 서로 부추기기 위해 시작한 나담 축제는 무려 770여 년 동안이나 이어져 온 몽골 민족의 전통적인 축제이다. 몽골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운 선조로 꼽고 있는 징기스칸 시대부터 시작돼 오늘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 축제는 역사의 부침(浮沈)에 따라 존폐의 위협을 겪기도 했고 그 내용이 자주 변질되기도 했지만 몽골인들은 갖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이 행사를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이어 오고 있다. '나담' 이란 "원래 놀다" 라는 몽골어 '나다흐' 에서 유래된 말로 경기 또는 경쟁을 뜻하는 말이다. 13세기 초, 징기스칸이 세계 정복 전쟁에서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말타기와 활쏘기 그리고 씨름 경기를 벌이며 병사들을 격려하고 단합을 강조한 것이 이 축제의 시작이었다. 경쟁을 통해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화합과 단합을 이루려는 데 그 목적이 있었으니 오늘날로 치면 일종의 국방 체육대회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축제가 점잡고 세계를 호령했던 징기스칸은 인류 역사 흐름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관심의 인물이다. 땅을 찾는 관광객들은 비단 눈에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니다. 나담 축제가 열리는 날 울란바타르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열린다. 이어 경기에 참가한 씨름 선수들과 활쏘기 선수들이 토크기를 참배하며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개막식이 끝나면 곧바로 씨름 경기와 활쏘기 경기가 펼쳐진다. 몽골의 전통복장을 하고 시합 사이사이 매 춤을 추면서 진행되는 씨름이나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해서 겨루는 활쏘기는 흥미롭다. 그러나 역시 나담 축제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는 말달리기다.몽골인에게서 '말' 이란 생활수단이자 생활 그 자체다. 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과거 대 몽골 제국도 바로 이 말발굽 아래서 이루어졌다. 말과 더불어 삶을 영위해 오면서 말타기가 일상화 돼 있는 몽골인들에게 나담의 말달리기 경주가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말달리기 경기는 축제 마지막날까지 말의 나이별로 몇 차례 걸쳐 진행된다. 두 살부터 여섯 살까지 말의 나이별로 다섯 가지의 경주가 펼쳐지는데 말달리는 거리도 15킬로미터에서 35킬로미터까지로 나이에 따라 경주 거리가 달라진다. 몽골과 한국 시간에 교수님말씀대로 나이별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2년생 대회에서 우승한 말이 매년 출전해 6년생 말의 대회까지 다섯 차례 연속 우승하면 '투루막라이' 라는 최고의 칭호가 주어진다. 말달리기 경주 가운데 가장 흥미를 끄는 경기는 축제 마지막날 펼쳐지는 여섯 살짜리 말, "이흐 나스"경주다. 이 경주에서의 우승마가 사실상 몽골 최고의 말이라는 지위를 얻게되기 때문이다. 복드산 아래 아이친다와 언덕, 이 곳에는 우리의 서낭당과 비슷한 몽골의 민간신앙의 상징물인 오보가 자리하고 있다. 돌무더기를 쌓아 만들어 놓은 이 오보의 한가운데는 긴 막대기에 하닥이라고 불리 우는 푸른 천이 매달려 바람에 날리고 있다. 우리내와 마찬가지로 이들도 일종의 "고시레 의식" 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말달리기 경 그 규모가 작다는 것 외에 그 내용이나 모습이 비슷하다. 몽골인들에게 7월 한 달은 이처럼 거의 나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흘러간다. 몽골인처럼 말을 잘 타는 민족은 아마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몽골인들은 어릴 때부터 말과 함께 생활하면서 징기스칸의 후예로서의 자긍심을 키워 가고 있다. 지금의 나담 축제는 바로 몽골인들의 기상을 오늘에 되살리기 위한 잔치가 되고 있다. 그들만의 축제로서....이제 본격적으로 "징기스칸"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도 "징기스칸" 이란 인물에 대해서는 역사소설이나 각종 자료들을 통해서 잘 알고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반대로 몽골인들은 "징기스칸" 에 대해서 거의 아는 이가 드물다.몽골인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는 징기스칸!!! 그가 이 땅을 스쳐 지난 뒤 이미 7백년 이상이 됐지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잔상으로 남아 있다. 이처럼 몽골인들은 징기스칸을 민족의 영웅, 자랑스런 선조로 여기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이상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것은 견제와 통제 속에서 살아온 근세 몽골의 역사가 가져 온 결과다. 근세 2백년 이상에 걸친 청나라의 지배와 그 이후 소련의 영향권에서 살아 온 70년 동안 몽골인들에게 징기스칸을 거론하거나 기억하는 것은 금기였다. 기억한다해도 무자비한 정복자나 학살자로, 히틀러와 같은 냉혈한으로 기억하도록 강요 받아왔다. 과거에 우리와 마찬가지로 일제치하 속에서 우리 민족도 이런 수모를 당했었다. 청나라나 소련은 몽골인들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이 정신적 지주로 여겨왔던 징기스칸을 비하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계속해 온 것이다. 특히 징기스칸의 말발굽 아래서 과거 '타타르(러시아에서는 몽골을 타타르라고 부른다.)의 멍에'라는 말까지 만들어 내며 2백년 이상 치욕의 역사를 겪었던 소련은 철저히 징기스칸이라는 인물을 지우는 작업을 수십 년간에 걸쳐 펼치도록 만들었다. 그렇게 살아오는 동안 몽골인들에게 징기스칸도 그들의 역사도 하찮은족단위로 씨족단위로 살아온 몽골인들에게 성씨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성씨가 없이 그냥 살아가고 있다. 이들에게 애초부터 성씨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고, 몽골인들에게서 성씨가 사라진 것, 이것 또한 청나라 만주족의 지배아래 지냈던 250년과 소련의 영향권에서 지냈던 공산치하 70년의 세월이 가져다준 역사의 산물이다. 몽골의 성씨는 부족과 씨족의 개념이라는 점에서 다른 동양권의 국가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 징기스칸의 원래 이름은 테무진이다. 그 테무진의 정식 이름은 '보르지긴 테무진' 이다. 다시 말하면 보르지긴 씨족의 테무진이라는 말이다.보르지긴 씨족은 과거 몽골의 역사에서 니론, 즉 성골(聖骨)로 불리던 알랑 고아의 후손들을 가리킨다. 이는 곧 몽골의 제 1귀족인 징기스칸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의미다. 몽골 족. 특히 징기스칸 가계인 보르지긴 씨족의 조모 '알란 고아'가 등장하는 "몽골비사" 에서는 몇 가지 눈여겨볼 대목이 있다. 우선 "몽골비사" 에서는 몽골의 거의 씨족이 알란 고아에서 출발하거나 관계가 있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또 하나는 몽골족도 북방 아시아 민족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광선 잉태", 즉 빛에 의해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는 일광감응계 설화를 지닌 민족이라는 점이다. 징기스칸 가계의 시조 보돈차르 몽골족의 씨족은 알란 고아의 다섯 아들로부터 갈라지기 시작한다. 그 가운데 막내 아들, 즉 빛에 의해 태어난 보돈 차르가 바로 징기스칸 가계인 보르지긴 씨족의 뼈인 셈이다. 몽골족의 씨족은 이후 수십 갈래로 갈라져 그 수는 적게는 40여종, 많게는 7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르 지긴 씨족에서 몽골의 2대항인 '암바 가이' 만 제외하고 '카불항, 후툴라, 예수게이, 타르후타이' 까지 계보를 잇고 있다. 이제 공산치하에서 벗어나 의식 있는 지식인들에 의해서 자신의 성씨 찾기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운동의 결과로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수많은 보르지긴의 후손들! 그 것은 그 동안 잊혀진. 그들이 체제를 전환한 뒤 즉각 착수한 일은 바로 이전 체제에서 거론하는 것조차 금기로 돼 있던 징기스칸을 되살려 내는 일이었다.그 첫 번째 작업이 12세기와 13세기, 그들의 자랑스런 역사를 기록한 곳인 헤를렌강 근처의 델게르한에 징기스칸의 삶을 기록으로 남긴 "몽골비사" 의 탄생을 기념하는 비석을 세우는 일이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기념비가 이 곳에 세워지는 날, 축제일을 맞은 전 몽골이 술렁거렸다. 민족의 영웅이 다시금 그들의 곁에 수호신처럼 있다는 생각에....이제 징기스칸의 일생을 자세히 되짚어 보도록 하자. 비디오 자료에서는 거기까지 조명되지는 않았지만 자료를 통해서 징기스칸의 일생을 약간 들춰 볼수 있었다.훗날 징기스칸으로 불리운 예수게이의 장남 테무진은 1167년경 오논 강의 오른쪽 기슭에 있는 델리운 볼닥 지역에서 태어났다.테무진은 일생은 처음부터 평탄하게 통치자의 길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었다. 테무진은 1167년경 겨우 열두 살쯤일 때 고아가 되었으며 사람들은 그가 통치하기에는 너무 약하다고 여겨 복종하기를 거부했다. 어머니 후엘룬 에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충성스러운 마지막 추종자들조차 테무진을 버리고 가축을 끌고 떠나버렸다. 테무진은 어머니와 카사르, 카치운, 테무게 3형제와 이복동생인 벡테르, 벨구테이와 남았다. 이 작은 무리는 헨테이 산맥에 있는 오논의 상류에서 사냥과 고기잡이로 연명할만큼 영락하였다. 한편 보르지긴씨 수령으로서의 테무진의 지위는 타이치우트 씨족의 수령인 암바기이의 아들인 타르구다이 키릴툭과 투두옌 기르테가 차지했다. 이들은 죽은 줄 알았던 테무진이 살아있는 것에 위협을 느끼고 테무진을 헨타이의 숲 속으로 추격하여 사로잡고는 목에 칼을 씌웠다. 그러나 테무진은 술두스씨의 수령 소르간 시라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테무진은 자기보다 뛰어난 동생 카사르의 활솜씨를 이용하여 집안의 재산을 복구하기 시작했다. 궁핍한 시기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테무진은 콩기라트의 수령 데이 세첸을 찾아가 어린 시절부터 약속되어 있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