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교수?학습 과정안가. 학습 목표?무역의 뜻과 필요성을 알 수 있다.?무역의 구실을 알 수 있다.?우리나라 무역의 변화와 주요 무역 상대국을 알 수 있다.?수입 자유화 시대에 대비한 우리의 올바른 자세를 갖는다.나. 예습적 과제?무역과 관련하여 자신이 선택한 과제에 대하여 자료를 수집해 온다.다. 수업의 방향?문제 파악 단계에서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문제 설정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학생 스스로 학습 문제를 발견토록 유도하는 것이 중심활동이다. 그러므로 교사는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제품들과 우리나라 제품이 세계 시장에 수출되는 장면을 제시하여 학습 문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는 활동을 한다.?문제 탐색 단계에서는 공부할 활동 순서를 안내하여 학습자들로 하여금 어떠한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명확히 인지하도록 하고, 활동 시 지켜야 할 점이나 유의사항을 학습자 에게 미리 알려 주도록 한다.?문제 해결 단계에서는 학습목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해결해 가는 단계로, 먼저 예습적 과제를 통한 개인 학습으로 자료를 정리하고, 개인 학습 결과를 토대로 소집단 활동을 통해 보충?보완하여 자료를 정리하여 발표하는 활동을 한다.은 조별 활동에서 각자 자신이 선택한 학습지를 교사로부터 배부 받게 된다.는 같은 주제를 선택한 학습자들끼리 모여서 함께 연구하는 전문가 활동을 하게 된다. 은 다시 모집단으로 돌아와서 테마 조에서 해결한 것들을 다른 학습자들에게 알려주고 이것을 토대로 무역을 주제로 한 마인드맵을 만들도록 한다. 에서는 학습자들이 만든 마인드맵을 칠판에 붙여 놓고 학습자들이 무역을 주제로 만든 마인드맵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한다.?정리 단계에서는 학습 결과를 정리하는 단계로, 이번 시간을 무역에 대하여 알게 된 점을 학습자로 하여금 발표하게 하고, 기본학습지를 간단히 교사가 정리하여 이번 시간 마무리를 한다.다.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일 시2005. 6 . 3(금)대상6학년장소6-3반 교실지도교사송 선 미학 습목 표♣우리나라 무역의 필요성과 구실을 알고 수입 개방화 시대에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를 말할 수 있다.학 습자 료인터넷사이트교사 자료학생 자료www.edunet4u.netwww.naver.com멀티미디어 동영상 자료예습과제 수집 자료학습형태소집단 협력학습(직소모형)예습과제♣자신이 선택한 과제에 대하여 조사해 오기(인터넷, 백과사전, 신문, 잡지 등 다양한 자료)학습과정(시간)학습요소교수?학습 활동 내용?자료 ?유의점문제 파악(7분)동기유발학습문제제시? 동기유발 -다른 나라의 여러 제품들을 수입하는 장면과 우리나라 제품이 다른 나라에 수출되는 장면을 담은 멀티미디어 자료 시청하기T: 자, 선생님이 준비한 TV 화면 속에 오늘 이 시간에 우리 가 무엇을 배울지에 대한 힌트를 담아 놨어요. TV 화면을 보면서 무엇을 공부할까 곰곰이 생각하면서 보도록 하세 요.T: 자, 열려라~~S: 큐!!( 학생들의 사인과 함께 준비한 자료 화면이 나온다)T: 어떤 장면이었나요?S1: 여러 가지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장면입니다.S2: 우리나라 제품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 되는 장면 입 니다.S3: 우리나라 기업의 제품들이 다른 나라에 팔리는 장면 입니 다.T: 자, 그럼 오늘 우리가 무엇을 배우면 좋을지 누가 한번 말 해 볼까요?(학생들의 대답을 판서한다.)S1: 우리나라 수출품과 수입품에 대해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S2: 무역에 대해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S3: 어떤 나라와 무역을 하는지 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T: 그래요, 여러분이 대답한 것들을 오늘 공부 하도록 할 거 예요.? 학습문제T: 다 함께 학습 목표를 읽어 보도록 할까요?(학습목표를 칠판 에 판서하면서 아이들이 학습목표를 읽어 보도록 한다.우리나라 무역의 필요성과 구실 및 특징을 조사하고 수입 자유화 시대에 대비해야 할 우리의 올바른 자세를 생각해 봅시다.?멀티미디어 동영상 자료?학습문제 도출과 관련한 확산적 질문을 통하여 학습문제를 학습자로 하여금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학습문제를 분명히 인지시킨다.학습과정(시간)학습요소교수?학습 활동 내용?자료 ?유의점문제 탐색(4분)학습활동안내? 학습활동 안내T: 자, 오늘 이 시간에 활동하게 된 학습 활동을 안내 하겠 어요.활동1. 조별 활동(모집단활동)활동2. 테마별 활동(전문가 활동)활동3. 조별로 다시 모여 마인드맵 만들기(모집단의 재소집)활동4. 발표하기? 활동 시 주의점 및 지켜야 할 점 알기T: 활동을 하면서 떠들거나 친구와 장난치는 일이 없어야 겠죠? 또한 테마별 활동이 다 끝난 테마 조는 손뼉을 세 번을 치고 머리에 손을 올리세요.?활동 중 지켜야 할 점을 학습자에게 알려 주도록 한다.문제해결(28분)조별 활동(모집단 활동)조별활동(전문가활동)? 활동1. 조별 학습활동(모집단 활동)T: 선생님이 학습지를 나눠 주도록 하겠어요. 자신이 선택한 과제의 학습지를 각자 받도록 하세요.○테마1-무역의 뜻○테마2-무역의 필요성○테마3-무역의 구실○테마4-우리나라 무역의 변화와 주요 무역 상대국○테마5-수입 자유화 시대에 대비한 우리의 자세T: 자, 자신이 선택한 과제의 학습지를 다 받았죠?T: 그럼 지금부터 자신이 선택한 테마로 가서 그곳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조사해 온 자료를 토대로 학습지를 해결해 보도록 하세요.T: 다들 자신의 테마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동하세요.? 활동2. 테마별 학습 활동(전문가 활동)○ 테마별 조 만들기○같은 문제를 선택한 어린이끼리 모여 조사하고 토의하며 학습 문제 해결하기T: 각 테마 별로 자신이 조사해 온 자료나 사진 등을 가지 고 학습지를 함께 해결해 보세요.T: 테마별 활동이 다 끝난 테마 조는 손뼉을 세 번을 치고 머리에 손을 올리세요.○테마1-무역의 뜻-무역의 뜻을 쓰시오.-수출과 수입의 뜻을 구분하여 쓰시오?소란스럽지 않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예습적 과제를 통해 수집된 자료학습과정(시간)학습요소교수?학습 활동 내용?자료 ?유의점문제해결조별활동(마인드맵만들기)발표하기○테마2-무역의 필요성-자원이 풍부한 나라에서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은?-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자원을 얻는 방법은?-그림을 보면서 무역의 필요성을 6가지 쓰시오.○테마3-무역의 구실-무역의 구실을 6가지 쓰시오.○테마4-우리나라 무역의 변화와 주요 무역 상대국-시대에 따라 우리나라의 수출품이 어떻게 변했는가?-우리나라 수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우리나라 수입 상품의 변화는?-우리나라 수입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테마5-수입 자유화 시대에 대비한 우리의 자세-우리나라 제품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세계 시장에서 앞서가기 위해서 해야 할 일T: 테마 조의 활동이 다 끝났나요? 선생님이 돌아보니깐 활동이 다 마무리 된 것 같네요. 그럼 다시 원래 자신의 조로 돌아가도록 하세요.?활동3. 조별로 다시 모여 마인드맵 만들기(모집단의 재소집)T: 각 테마별 활동에서 조사한 것을 친구들에게 설명해 주고 자신이 조사해 온 사진이나 그림 및 자료를 토대로 무역 을 주제로 한 마인드맵을 조별로 만들어 보도록 해요.T: 다 만든 후에는 앞에 나와 발표하겠어요.T: 다 만든 조는 손뼉 세 번을 치고 머리에 손을 올리세요.?활동4. 발표하기T: 각 조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 어요.T: 무역을 주제로 만든 마인드맵을 조별로 차례대로 나와 발표 하세요.T: 1조부터 차례로 발표하겠어요.
지금 나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어린이날 유래 찾았어. 이거 쓰자.”“아냐 그걸론 부족해. 방정환 선생님 글부터 찾아 읽어야 할 것 같아.” “우리 이번에는 파워 포인트로 리포트 작성하자.” 왁자지껄 소란스럽다. 책상마다 태블릿 피시(초소형 개인용 컴퓨터)가 놓여 있고 아이들은 6명씩 한 모둠을 이뤄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이른바 ‘프로젝트 수업’. 모둠별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어린이날 가운데 하나의 주제를 잡아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 이를 보고서로 작성해 발표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료 검색, 보고서 제작, 발표 등 세 가지로 역할을 나눈 뒤 태블릿 피시를 이용해 작업을 하는 중이었다. 또한 학생들은수업 중 노트 대신 태블릿 피시에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며 공부한다.교과서를 읽고 해석하고, 새로 나온 단어·숙어를 공부하는 기존의 영어 수업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스스로 영어 사이트를 검색해서 자료를 찾으면서 영어 공부를 한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어사전 사이트에서 찾아보고 해석이 막히면 친구들끼리 토론하고 그래도 안 되면 메신저로 아이들은 나에게 물어본다.우리 반의 한 아이가 병원에 누워 있지만 그 아이도 실시간으로 교실 수업을 그대로 들을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메신저로 대화도 가능하며,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음성메신저로 나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몸은 병원에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자료를 찾아보고, 찾은 자료는 바로 친구들에게 전송하여 함께 교실에 있는 것처럼 공부 할 수 있다.또 한 아이는 현장 학습을 다녀오는 차 안에서 교실 수업을 듣고 있다. 교실 수업이 실시간으로 중계될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이 어떤 내용의 작업을 하고 있는지도 곧바로 알 수 있고, 음성 메신저나 이메일로 질문하고 답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교실에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아이들이 모두 방과 한 후 나는 교실에서 아이들의 숙제 검사를 하고 있다.어떤 곳을 방문한 뒤 소감을 써 내는 과제도 현장을 둘러보고 난 뒤 즉석에서 작성해 나에게 보낸다. 모둠 구성원별로 역할을 나눠 서로 다른 곳에서 숙제를 하더라도, 서로 작업 진척도를 확인하고 토론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편리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읽기 숙제는 집에 가서 자기 음성을 녹음해서 올린 뒤 수업 시간에 나(교사)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들어 보고 교정한다. 쓰기도 글을 작성해 올리면 동료들이 댓글을 달면서 서로 수정도 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된다. 방과 후 학교 홈페이지에는 ‘학교수업 보기’ ‘사이버 교사’ 등의 메뉴를 통해 개별적인 공부도 할 수 있다.아이들 숙제 검사 후 학부모와 인터넷 알림장을 주고받고, 사이버 면담 시간도 갖는다.학모보가 먼저 사이버 면담을 신청하기도 하지만 오늘 하루 칭찬을 하고 싶은 학생이나,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교사인 내가 먼저 신청을 하여 학부모와 면담을 갖는다. 굳이 만나지 않아도 교실이나 집에서 가능한 시간에 가능한 장소에서 학부모와 수시로 면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정에서 어떠한 생활을 하는지 파악하기가 쉽고 학부모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떠한 생활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다.또한 학부모들은 교사들의 수업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동영상으로 볼 수 있고, 이를 토대로 교원평가를 할 수 있다. 학부모 뿐 만 아니라 교사들도 다른 학교 또는 같은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의 수업을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그에 따른 동료 장학이나 평가를 메일이나 쪽지로 보낼 수 있다. 학부모의 교원 평가제의 활성화는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많은 교재 연구와 교수ㆍ학습 방법에 있어서 연구를 하게 하는 교직 풍토를 만드는 하나의 유인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활발한 동료 장학은 수업자나 다른 동료 교사들이 수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래서 나는 가능한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하는 동료 장학에 많이 참여 하여 교수ㆍ학습방법이나 수업 기술적인 면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수업이 끝난 후 교실이나 집에서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컴퓨터로 접속하여 참관하기도 하며, 내 수업을 공개하거나 동영상으로 올려서 평가 받기도 한다. 좋은 수업을 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목 차◈1. 논쟁학습의 이론적 기초2. 논쟁학습의 효과와 한계3. 논쟁 학습의 접근법 및 모형4. 논쟁 학습에서 교사의 역할5. 실제 수업에의 적용6. 앞으로의 과제1. 논쟁학습의 이론적 기초(1) 논쟁학습의 등장 배경논쟁학습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951년 미국의 사회과교육협의회(National Council of Social Studies)가 연찬 대회에서 이 주제를 다루고 나서부터였다. 그 이후 논쟁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었고, 특히 하바드 대학교의Oliver와 Shaver(1966)가 5년동안 사회과에서 논쟁문제를 추출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실험연구를 하여 발표한 법리모형(Jurisprudential appreach)은 대표적인 논쟁학습의 모형이 되었다. 그 후에 Newmann과 Oliver(1970)가 이를 발전시켰고, NCSS(미국전국사회과협회)는 1975년에 다시 연차대회에서 논문집 「사회과에서의 논쟁문제 : 현대적 전망」을 내놓았다.최근에는 Social Education 1996년 60집 1호에서 논쟁문제를 특집으로 다루기도 하였다. 또한 Johnson등은 논쟁에 관한 많은 연구와 실험을 수행하였고, 특히 협동 학습의 구조에서의 논쟁 학습 모형을 구안하는데 주력하였다(Johson and Johnson, 1979, 1987, 1989; Johnson and Johnson, 1994b, 1994c).(2) 논쟁학습의 개념논쟁문제란 사람들이 오랫동안 해결하려고 고심해 왔지만, 진정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①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나누어져 있는 문제로서, 다양한 시대와 문화에 적용될 수 있는 문제이다. 또한, 그 결정이 개인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②사회의 다수에 관련되어 있으나, 여러 개의 선택 가능한 ③대안 중에서 어느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 문제를 말한다. 논쟁문제는 이성적인 사람들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토론과 의사 결정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이다. 이러한 논쟁문제를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 데 중 위해서는 최소한 범위와 계열이 논리적으로 설정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학생들이 선호하는 쟁점들이 학생의 발달수준과 학년수준에 맞추어 선정될 수 있다면 범위와 계열의 논리를 형성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초등수준에서 고등수준에 이르기까지 학문으로서의 논리성과 체계성이 상실될 가능성이 있다.넷째, 교사가 추구하고자 하는 쟁점과 학생들의 관심을 갖고 있는 쟁점이 서로 다를 경우 쟁점의 내용영역 간을 어떻게 조정하여 내용을 선정할 것인가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만일 이러한 갈등을 내버려둔 채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하여 내용을 구성한다면 자신의 지역사회나 국가를 넘어서는 다양한 쟁점을 다루기가 어려워 내용산정의 범위가 제한적이다. 또한 사회과학적인 지식에 대한 기초 학력의 저하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반면 해결해야 할 문제의 선택을 교사에게만 위임한다면 그 교사는 자신의 정치적 편견을 어린이들에게 선전하고 말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인지적 측면과 가치?태도적인 측면의 균형을 어떻게 조화롭게 할 것인가가 문제된다.논쟁학습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교사는 쟁점에 대해 잘 알아 상호작용적 학습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하고 교실의 분위기를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또 교사는 무조건 학생이 선호하는 쟁점이 아닌 교과의 범위와 계열을 고려하여 학생의 발달수준과 학년수준에 맞추어 선정하여야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또 늘 참여하는 학생만이 아닌 전체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참여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3. 논쟁 학습의 접근법 및 모형(1) 논쟁 학습의 접근법사회 교과서에 논쟁문제가 충분히 수록되어 있지 않은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교사는 단원을 중심으로 하거나 논쟁 문제 교수 계획에 따라서 주제를 선정하고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또한 일상적인 대화나 신문, 텔레비전 등의 대중 매체나 시사문제에서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다음은 논쟁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이다.① 문제해결 접근법 (pr 위해서는 논쟁에서 사용되고 있는 정의, 개념, 용어 등을 명확하게 정 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문적인 연구결과를 따르거나 때로는 용어와 개념을 약속에 의해서 규 정을 새롭게 만들고 그 규정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개념과 용어를 설명할 때 구체적인 예를 들어 제시하는 것도 혼란을 피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② 사실 확인과 경험적 증명논쟁문제의 쟁점을 분명히 할 때는 주장하는 내용을 경험적 증거를 이용하여 증명함으로써 해결하 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사실을 경험적으로 증명할 때는 증명하려는 자료가 객관적이고 정통성이 있어야 하며 학문적으로 가치가 있어야 한다.③ 가치갈등의 해결서로 다른 가치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우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개념이나 용어를 명확 하게 하거나 또는 경험적 자료를 가지고 증명할 때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갈등되는 가치 그 자체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게 된다. 또 교사 가 학생의 가치선택을 그대로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어느 정도 지도할 수 있 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러한 가치갈등이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존엄성, 민주주의적 가치, 보편적 가치, 사회적 가치 등 여러 가지 기준을 사용할 수 있으나 무엇보 다도 중요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기본가치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④ 비슷한 다른 경우와의 비교가치갈등의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문제를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 비슷한 다른 경우와 비교 한다. 이때 비교하는 기준과 차원이 같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일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에는 그 해석에 많은 제한이 따른다는 것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⑤ 대안 모색과 결과의 예측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치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대안을 선 택했을 때 발생되리라고 예측되는 결과를 예상해 보아야 한다. 이러한 결과에서 나타나는 장점과 단 점도 계속적인 참여를 위해 상당한 양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교사의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학습자의 주체적인 학습활동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우려를 받는다.⑥ Sweeny & Parsons의 쟁점 중심 모형Sweeny & Parsons의 쟁점 중심 모형은 교실수업과 행동을 구조화 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업내용선정에 있어서도 사회과학적인 인류학, 심리학, 사회학을 반영하고 있다.4. 논쟁학습에서 교사의 역할(1) 논쟁학습에서 교사의 역할 유형 분류1)Kelly의 분류논쟁문제 학습에서 교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Kelly는 ‘교사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가’와 ‘교사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가’의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논쟁적 문제를 다루는 교사의 역할을 배타적 중립형, 배타적 편파형, 중립적 공정형, 신념을 가진 공정형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첫째, 논쟁문제의 교수를 반대하는 배타적 중립형이다. 학교는 오직 엄격한 과학적 탐구와 공동체에서의 폭넓은 합의를 통해 증명된 가치중립적인 지식과 기능을 가르치는 곳이다. 따라서 학교는 다양한 사회집단에 균형적으로 접근해야할 암묵적인 의무가 있으므로 수업과정에 논쟁적인 주제를 포함시켜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그 이유는 모든 관점에서 공정하고 불편부당하게 교수할 수 없고, 특정한 종교?정치적 가치에 대한 입장을 결정하는 것은 다른 사회화기관에서 해야 할 일이며, 지나친 논쟁으로 기존의 규칙과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이 배타적 중립형에 대한 비판으로는 과학적 지식과 기능은 가치중립적이라는 실증주의 전통에 대한 비판이다. 가치는 어떤 과목이든지, 학교 내 어떤 곳이든지, 모든 교사에 의해 학습된다. 그가 수업 중에 내세우는 예나 학교행정에 대한 의견 표명, 숙제 검사 등 교사의 모든 행동?언어?신념 표현 등을 통해 잘 되든 못되든 가치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의미있는 시민교육의 장으로서 학교와 교실에서 학생들은 활발한 논쟁문제를 토론함으로써 공정한 의견 청취와 의견 제시기능을 습득할 수 있으며한다. 이 유형은 자기 입장을 밝히는 것은 감정에 치우친 것이므로 학생의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이 유형이 선호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① 교사의 입장 표명은 교육적으로 중요하다. 인종차별이나 대량학살 등에 대해 교사가 중립을 지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② 민주주의 교육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하여 배우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교사가 민주적인 권위체로써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표명함으로써 학생은 권위와의 대면 기회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학생들에게 사회의 권위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안을 일깨워 주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場)이 될 것이다.③ 성인과 청소년의 관계는 선도자가 아닌 대등한 동료조언자의 관계일 때, 청소년의 사회성 발달이 가장 역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배타적 편파형이나 중립형이 아닌 상호성과 다차원성으로 교사와 학생이 다양한 수준의 경험을 상호공유할 때, 논쟁문제 교육은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다.그런데 차경수(1996)는 서양사회에 비해 보수성이 강한 한국의 문화적 전통과 현실 등을 종합해 볼 때, 교사는 논쟁문제에 관해서 다양한 시각을 학습할 수 있게 해야 하지만, 일정한 방향을 가지고 지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결론짓고, 결국 Kelly가 말하는 네 유형 중 신념을 가지고 공정하게 지도하는 교사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이러한 역할유형은 학생들의 자주적인 사고를 격려하면서도 교사가 학생을 교육적으로 지도하는 면을 존중한다는 것이다.2) Hawood의 분류Hawood는 교사가 자신의 의견을 얼마나 표현하느냐에 따라 6가지 교사의 역할 모형을 제시하였다.1) 신념형 - 자유롭게 자기의 의견을 내세움2) 객관형 -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되 자신의 의견은 말하지 않음3) 악마옹호형 - 반대 입장만 취하면서 좌충우돌함4) 옹호형 -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되 이를 종합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함5) 공정한 의장형 - 교사와 학습자가 함께 다양한 시각을 토론하되 교사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음6) 선언적 관심형 정하기)
초등 도덕과 교수-학습 지도 계획안단원2.우리 모두를 위해서차시2/3쪽수도덕책 28 ~ 35쪽,생활의 길잡이 28 ~ 33쪽학습주제공공 장소에서 예절과 질서 지키기학습목표1. 공공 장소에서 예절과 질서를 잘 지켰는지 자신의 생활을 반성한다.2. 공공 장소에서 예절과 질서를 잘 지키려는 마음을 다진다.수업모형역할 놀이 모형학습자료공공 장소의 여러 사진, 멀티미디어 자료, 학습지, 동영상학습단계활동형태교수 - 학습 활동시량자료 및유의점교수학생도 입도덕적문제사태 인식동기유발공공질서를 지키지 않는 모습 동영상 자료를 전체에 보여준다.7공공 장소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여준다.선생님이 보여준 동영상에 어떤 모습들이 나왔죠?도서관에서 옆친구와 떠들며 소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식당에서 뛰어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요.버스를 탈 때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고 있어요.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죠?공공질서를 지키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기분이 상합니다.학습목표공공 장소에서의 예절과 질서를 잘 지키려는 마음을 다진다.전 개문제사태와 관련된 규범찾기공공질서를 잘 지킨 사례를 발표해 본다.(교과서 30 ~ 31쪽, 생활의 길잡이 28 ~ 29쪽을 읽고 발표해보기)25박물관 안내원이 환한 얼굴로 반겨준 이유는 무엇일까요?조용히 줄을 서서 차례차례 입장했기 때문이예요.박물관 관장님께서 칭찬의 편지를 보낸 까닭은 무엇이죠?박물관에서 지켜야 할 질서를 잘 지켰기 때문에 칭찬해 주기 위해서입니다.박물관이나 전시관에서 지켜야 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조용히 질서를 지키며 관람하고 작품을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음식물을 먹지 않으며 허용된 곳에서만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왜 그렇게 생각했어요?박물관에서 전시관은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장소이기 때문입니다.학습단계활동형태교수 - 학습 활동시량자료 및유의점교 사학 생전 개도덕적 감정 표현하기약수터에서 주인공이 감동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공원에서 놀이를 한 후 깨끗하게 뒷정리를 했기 때문입니다.공공 장소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여준다자신의 생활과 관련시켜 발표하도록 한다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잘 지켰던 자신의 경험을 발표해 봅시다.버스를 탈 때 줄을 서서 탔습니다.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난 후 정리를 깔끔하게 하였습니다.공공 질서를 지키지 못한 사례에 관한 도덕적 감정 표현하기’공연장에서 생긴 일‘, ‘공원은 우리 모두의 것‘, ’백화점에서 생긴 일‘동영상 제시.공연장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고 느낌을 발표해 볼까요?공연을 보려고 줄을 서있는데 새치기 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공연장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소리내어 먹어서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했어요.공원의 잔디밭에 들어가지 않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공원의 잔디는 다 함께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예요.공원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공공물건을 내 물건처럼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여러분도 ‘백화점에서 생긴 일’처럼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그 경험과 느낌을 한 번 말해볼까요?바쁜데 방해 받아서 짜증났어요.학습단계활동형태교수 - 학습 활동시량자료 및유의점교 사학 생전 개도덕적 감정의 식별 및 대리경험생활의 길잡이 30 ~ 31쪽을 보고 상황에 알맞은 말 찾아 역할놀이 해보기( 6조로 편성하기)반분위기가 너무 소란스럽지 않도록 주의 시킨다.모둠별로 상황에 맞는 역할 놀이를 시연해 본다.1 조 : 공원의 긴 의자에 누워 있는 사람2 조 : 지저분한 화장실3 조 : 깨진 윱리병이 흩어져 잇는 등산로4 조 : 고궁이나 유적지의 문화재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사람5 조 : 병실에서 텔레비전을 크게 틀어 놓는 사람6 조 :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아이들정리도덕적 실천동기 강화정리학습 - 감동감화를 주는 이야기를 통한 반성과 마음가짐=> 영국 수상의 일화: 영국 수상이 국회를 가던 중 신호 위반을 하게 되자 교통 경찰관이 영국의 수상임을 알고도 교통 위반 딱지를 떼었다는 일화를 아이들에게 들려 줌으로써 공공질서의 중요성을 통해 반성 및 마음가짐을 갖도록 한다.8일화의 내용에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여유를 준다.차시예고이 일화를 통해 느낀 점은 무엇이죠?
학과: 윤리교육과(편입 1반) 학번: 20042117 성명: 송선미슈타이너에 관한 책을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라는 책을 통해서 그에 관한 교육철학들을 알게 되었고, 그 당시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짜여진 교육과정과 틀에 끼워 맞추려는 우리나라 학교 교육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 속에서 과연 우리 교육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지금 나는 중등교사로서의 꿈을 가진 자가 아닌 초등교사 예비생으로 이 책을 통해 슈타이너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슈타이너 학교는 전인교육과 감성교육을 강조하고 있고, 이러한 교육 사상은 초등교육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슈타이너 학교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12학년으로 되어있고 8년 동안은 한 담임이 학급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담임은 학생 한명, 한명의 성격과 기질, 재능과 소질을 잘 파악 하고있고 그에 맞는 교육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슈타이너는 아이들의 정신과 영혼에 맞는 교육을 중시 한다. 때문에 모든 교과목과 함께 예술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음악이라는 교과 시간표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모든 수업시간에서 어떠한 과목에 대해 공부할 때 악기를 연관시켜 즉흥적인 연주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과 지성을 길러준다. 즉 음악이 독립된 시간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라는 것의 종합성을 맡아하는 촉매와 같이 되어있으며 모든 수업시간 속에 차분히 스며들고 있었다. 슈타이너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음악적 지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적 감성을 터득하고 자신의 영혼에 양식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시간표에 음악은 없지만 대신 ‘오리뤼트미’ 라는 것이 있다. ‘음’ 이라는 것은 원래 귀에 들릴 뿐이고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몸이라는 악기를 쓰면 음이 눈에 보이는 것이 된다. 그렇게 몸을 악기로 만드는 일, 그렇게 보이지 않는 세계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드는 일, ‘오이뤼트미’는 그런 목적을 가진 수업이다.아직 음이름도 음계의 법칙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음악적 지식만을 주입하려는 우리나라 교육과는 많이 다르다. 아이들은 ‘오이뤼트미’를 통해서 음악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고 느끼면서 스스로 배우고 생각한다.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고 인간과 함께 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또 다른 수업 방식은 에포크 수업이다. 에포크 수업은 예를 들어 국어의 에포크 라면 수주일 동안 연속되고 그 동안에는 국어 수업뿐이다. 그리고 산수의 에포크도 마찬가지고 이 과목이 에포크가 되면 국어는 쉬게 되고 매일 산수가 계속된다는 것이다. 너무나 지루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이 에포크 수업에서도 음악이 더해져서 음악 수업인지, 다른 교과목 수업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만큼 음악과 함께 하기에 즐겁고 재미있다.그리고 이 에포크 수업시간에는 흔히 일반학교에서 쓰이는 기성 교과서를 쓰는 일이 없다. 그 대신 입학 전에 준비한 대형노트에 그림과 문장을 어린이들이 그리고 써넣어 그것이 한 권 완성될 때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교과서로서 남게 된다는 방법이다.독일의 보통 학교는 졸업고사를 치러야만 졸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슈타이너 학교는 12년동안에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졸업 작품을 발표한다. 말할 것도 없이 이때의 예술면의 작품 발표가 다채롭게, 그리고 풍부하게 펼쳐진다. 그림이나 조각이나 사진 작품은 물론 강당의 무대에서는 오이뤼미트나 음악 상연이 밤마다 계속된다.슈타이너 학교는 감성교육과 예술교육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아름답게 하여 자신의 자아를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나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고 깨달았다. 그리고 지금 우리 교육의 현실은 어디로 가고 있으며, 그 곳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슈타이너 학교의 아이들을 보며 생각했다.‘참, 저 아이들은 행복하겠구나. 놀이와 연극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우고, 사고의 유연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예술적인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참 운이 좋은 아이들이구나.’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운이 좋다’ 고 생각되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고, 모든 학교가 슈타이너 학교 같은 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현실의 교육은 왜 자꾸만 잘못된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것일까 하고 말이다.슈타이너 학교를 알아갈수록 현재 공교육의 현실을 떠올리며 처참한 기분이 들었다.짜여진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아이들, 자신들의 의지와는 달리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서 다니는 음악, 미술 학원, 지식만을 주입하고 강요하는 교육현실 속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고 이제 내가 그 앞에 서려고 한다.